오늘 다시 들어보니 모든게 대표님의 말씀이 맞았어요. 처음부터 의심하지 않았지만 요즘 같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대표님 강의를 다시 들어보니 감탄이 나옵니다. 트럼프의 등장으로 인해 HBM의 승자는 마이크론이 되겠네요. 그 밑바탕은 대한민국의 한미반도체이구요, 하닉처럼 뒤통수만 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네덜란드의 ASML의 매출이 반토막 날줄을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한미빈도체 더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삼전 너무 폄하 하시는듯.. 엔비디아 퀄테스트 이지만 사실상 tsmc가 테스트 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8단 테스트 안나오는게 이상합니다.. 어차피 hbm3e 12단 도 삼전이 하닉에 비해 느립니다.. 하지만 hbm4 내년말에 상황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삼전의 총력 걸겁니다.. 어차피 주가도 반영되어 있구요..
hbm4는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운드리 1위 업체랑 hbm 1위 업체가 공동 개발하는거랑 파운드리와 hbm 후발 업체인 삼성이 개발하는거랑 어디거를 선택하실겁니까? 심지어 삼성은 ddr5조차 문제가 많아서 재설계해서 다시 만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삼성이 잘 만들기도 힘들지만 시간적으로도 많이 뒤쳐질 수 밖에 없는겁니다 옛날처럼 범용 반도체라면 늦게 개발해도 삼성이 케파가 크기때문에 치킨 게임으로 이길수 있지만 ai반도체는 시간이 생명이기때문에 힘들다는 겁니다
심지어 HBM3를 건너뛰고 HBM4로 바로 넘어가겠다는 과거 인텔 파운드리가 14나노에서 저지른 공정지연 로드맵 생략 오판 찌라시까지 돌고 있지요 문제는 어마어마한 투자비 고려할때 기존 반도체 생산전략에서도 역행하는 흐름입니다 마치 고지전에서 건너뛰고 진군하겠다는 전략적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