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어느 노인이 죽음을 대하는 자세ㅡ 지병은 없었지만 기력이 약해진 노모(93세)를 병원에 모시고갔다(첫째며느리가 케어함) '애미야! 나는 입원도 싫고 요양원도 싫다 나를 거기에 넣지말아다오 집에 갈란다' 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영양주사만 맞고 집에 오신 노모께서는 일주일 후 돌아가셨다 '자는 잠에 가고싶다'던 한 사람의 염원이 이루어지는걸 보면서 신기하기도했다 병원에 입원하셨다면? 요양원에 계셨다면? 노인들도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것인가?에 대한 신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미친×××뭣이라 내가 김희영 이혼해라 했다???? 갑질도 여러가지네 남의 유부녀 주부보고 이혼하라 했다고??? 이세상에서 더없는 무거운 중죄를 주어야 합니다 가지도 여러가지 하네요 제까갓게 뭔데 남의 가정주부 유부녀 보고 이혼 하라고요 ? 그럼 조강지처 노소영씨는요 정말 법이 없다면 잘근잘근 씹어 뱉어 밟아 도 시원찮겠네요 사람의 자식인가 새끼인가요 ? 또 그말을 조강지처 에게 내뱉는 인간이 또 있을까요?? 노소영씨 참 안타갑네요 이런인격 인성의 소유자와 믿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고 저승길 같았겠어요 인걱이 동 떨어진 인물과 사느라고요 김희영하고 찰떡궁합이니까 노소영씨를 기를 쓰고 배신한 거지요 불륜남녀 쌍첩끼리 끼리끼리 유유상종 천생배필 DNA 유전자가 같은 인물끼리 만났으니 환장 할 만 하지요 노소영씨와는 격이 않 맞았으니 까요 그런사람과의 결혼이었지요 최태원 자신스스로 실토 했잖아요 우리는 쌍첩끼리 잘맞는 사람 만났다고 합리적인 추론 의견 의사 아닌가요?😂😂😂😂😂자신들이 무슨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철판깐거죠 쌍첩이란것 불륜중의 완전 ×××
의사가 모자라서 인턴들 22시간 일한다 말고 고칠 가망이 없는 환자일 경우 본인의 의사 결정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가고 싶다고 할까요. 인간으로서 뇌사 상태가 됄때 본인은 모르겠지만 볼꼴 못볼꼴 다 보이고 가족들 물심양면으로 고생 시키고 각종 입원비로 인한 가족의 고통은 또다른 환자를 만듭니다. 국가 차원에서 심사 숙고해서 법 제정을 하루속히 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모든것은 국가 재정 문제와도 직결 합니다.
저는79세 남성 입니다 선생님 의 가르치심에 적극공감합니다 전엔 독감예방주사를 맞었엇는데 늦은가을에 감기가 걸렸는데 몇달동안 낟지를않고 다음해에도 또같은 경험을 해서 다음해에는 예방주사를 맞지않았는데 고때는 전과같이감기가걸 렸는데 삼일만에 낟더라고요 그래서7_8년을 지금껏 잘 지나고 있씁니다 저는 암이 걸려도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치료를 하지않고 그냥 사는데까지 산다고 식구들에게 선포 했씁니다 그런데 저는 몇년전에 네경색 이걸려서 지금껏 약 십년정도 네경색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그 약의부작용은 어떤 증상이 있을지 알려 주셨으면합니다❤❤
일단 혈압 낮추는 약을 먹게 하고 혈압이 낮으니 피가 끝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결국 썩게되고 온갖 항생제는 다 쓰고 결국 내성이니 뭐니 하고 욕창이 생겼는데 그냥 나몰랑하고 가족이 가보니 말끔하게 누워 계시니 보기에 뭔가 정돈된 느낌? 뒤집이 보면 엉딩이는 다 썩었고 누가 일정시간마다 자세를 바뀌주나 멀쩡하게 누워계시니 깔끔? 뒤집어보면 똥딱지에 똥싼다고 지랄하고 간식 사다주면 환자를 한번이라도 더 보게된다는둥 엑스레이는 매일 매일 찍어대 멀쩡한 사람도 못버티지 궈찮아질때 되면 피를 토했으니 응급실로 가라하고 가서 내시경 하면 멀뚱멀뚱 잘 모르겠다는 표정 뭔지 지들도 모르고 왜왔어 하는 표정 보호자 분들은 혈압계 가지고 가서 수시로 재보세요. 농담 아닙니다 결국 욕창으로 돌아가십니다 깔끔하게 누워 계신다고요? 글쎄요 일본은 환자가 욕창이 생기면 병원일 하는 사람은로서 최대의 수치라 하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신있는 진실한의사선생님의 선포감사드립니다! 의무적 국민건강검진은 결코 국민을위한것이라기보다 병원과제약회사를키워주는것이라고 언젠가부터생각되었습니다 . 내시경검사도중 목구멍을 잘못 건드려 고통받은 후부터 건강한몸을 오히려 상처내어 병을 유발하는 것 만 같은... 그리고, 배아파찾아간 대학병원에서 ct촬옝후 맹장이니 당장수술해야한다고. 당장수술해야한다고. 그러나 의심되어 은평성묘병원에가서 다시 재검한 결과 장염이라고. 이런결과로.수술을 면했고 지금껏! 이렇듯 대학병원에서조차 오진하며 괜한사람에게 수술까지 하려했던... 아~~ 그래서 의사들을 병원을 다 신뢰할 수 없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