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누구나 다 제사에 올리는 이것, 올 해 설 차례상에는 절대 올리지 마십시오. 생각없이 제사상에 올리는 이 음식이 조상복을 없앱니다. 설날 먹으면 정말 좋은 음식, 설날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한해의 번영과 몰락을 만듭니다. * ‘인생철학’의 모든 영상은 저의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노후준비#노후생활 #풍수인테리어 #풍수지리 #풍수
우리민족 대부분 제사를 언제부터 모셨을까 고려시대부터 사대부만 제사를 모신 줄 알고 있는데 그 이후 갑오경장 이후 일반인도 제사를 지내도 된다했고, 그래서 음식도 다양해 졌고, 절차도 각각 가정마다 , 문중마다 다르다. 특히 토정 이재암선생은 촌부가 개를 잡아 부모제사를 지내는 것을 보고, 사대부의 제사와 촌부의 제사는 같다고 했고, 제사는 정성이라했다. 사람이 만든것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쓸데 없는 말을 하여 혹세 무민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