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는 오토바이 매연이 없는 것이 최고 입니다. 그리고 음식이 우리 입에 잘 맞는 것 같았어요. 특히 중국사람들이 많아서 중국 남부지방 음식 딤섬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 하나 날씨가 언제나 너무 더운 것 때문에 외부활동이 지장을 받는 것이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영상속의 배경이 카장 컨트리하잇츠같네요^^ 제가 2007년에 말레이시아로 처음 파견근무와서 몽키아라에서 살다가 컨트리하이트에서도 살다가 수방자야역 근처에서도 살다가 바탕칼리,부킷부른뜽? 탄정말림,깔룸빵 마지막으로 샤알람에서 거주하다가 한국본사로 돌아온지 5년다되가네요 ㅎㅎ 내년1월에 다시 교환근무로 쿠알라룸푸르로 다시 가는데요 , 진짜 살기좋았고 , 많은 현지인친구들도 사귀었고 제2의 고향이라고 할만큼 좋았네요^^ 빨리 다시 돌아가고싶어요!!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당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통 식사시간때에는 사람이 많치만 잘빠지는편입니다. 저는 오전11시에 갔는데 식당은 이미 다찼지만 대기는 없이 입장가능했습니다. 海脚人 Hai Kah Lang JB Sentosa 173, Jalan Sutera, Taman Sentosa, 80150 Johor Bahru, Johor www.google.com/search?q=%E6%B5%B7%E8%84%9A%E4%BA%BA%20Hai%20Kah%20Lang%20JB%20Sentosa&ludocid=14337720209776102265&ibp=gwp;0,7&sa=X&ved=2ahUKEwjjyvaw5tyGAxVp4zgGHeDIARYQ_coHegQIHxAB&sxsrf=ADLYWILRNa2K7Fi2TqLO07BUdUNMsCkC5g:1718426718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