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롭지만 감수성 풍부한 로운맘과 함께 빠른 답을 찾아 헤매는 근시안적인 육아에서 -\u003e 끊임없이 관찰하고 탐구하고 깊이 생각하되 실전 육아에서는 고수처럼 몸의 힘을 빼고 정확한 장타를 날리는 '생각하는 육아' ‘창의적인 육아’로 전환하는 여정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태교, 즐거운 육아 되시기 바랍니다.
Q. 육아에서 꼭 필요한 것은? A. 부모의 사고력과 관찰력의 진화.
Q. 로운맘은 뭐하던 사람? A. 금융사에서 10년의 직장 생활 후 퇴직, 난임과 두 번의 출산을 거쳐 현재는 육아와 유튜브, 이로운닷미(도서/제품 꾸띄르 및 기부) 병행 중.
*초중고 대학교 각각 한국, 일본, 필리핀, 미국에서 졸업 *외국계 증권사 리서치센터 RA, 글로벌 은행 애널리스트 및 Global Relationship Manager 경력 *로운이를 떠나보낸 후 1년 동안, 산후관리사 교육과 업체 운영,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2019년, 로운맘👩🏻🦰이 작가로, 미쿡이모👱🏻♀️가 PD로, 로운맘 유튜브 채널 시작
Q. 로망스는 누구? A. 2021년, 인스타그램에서 투표로 정해진 로운맘 찐구독자 애칭이에요. "로운이와 소망이를 애정하는 사람들" 입니다.
20년생 아이 엄마에요 작년부터 일본 여행을 아이와 함께 다니는대 작년만해도 목표는 딱 한개 아이의 행복이었어요 올해는 영어 안배우고 싶다는 아이에게 영어와 다른나라의 언어가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거였어요 키자니아 키즈프라자 키즈카페 어린이박물관 수족관 등을 이용하며ㆍ서 공공질서 이용법과 영어와 일어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고 왔어요 내년에는 오키나와 르네상스 리조트로 바다동물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슈리성도 꼭 넣어야겠어요! 꿀팁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영양제라고 딱히 챙겨 먹이지는 않는데 필요하군요. 그런데 유산균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씀들릴 수 있는 것이 변비 때문에 먹이신다면 유산균은 변비보다는 면역에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엄청 제한적이고 유산균 먹는다고 우리 몸에 유산균이 증식되는 건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음식만 자연식으로 먹여줘도 유산균은 따로 안먹여도 되더라구요 특히 아이들 아플때는 영양이 필수 이긴한데 그럴땐 면역 주스나 스무디 먹이면 확실히 빨리 낫는다는 느낌이 있어요. 아프면 비타민c,아연등이 모자라다고 하던데 스무디로 채워주는거죠 그리고 발효성 식이섬유는 유산균도 자라나게 하고 식이섬유라 변비에도 좋아요 다른건 몰라도 발효성 식이섬유는 꼭 먹여 보시길 추천 드려요
네 본론만 말하기엔 유아 초기에는 위험한 부분이 믾기 때문에 노파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영상을 보시고 이렇게 했더니 아이에게 안 좋았다라는 경험을 하시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러려면 무엇을 알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셔야 하는지를 구구절절 설명하느라 항상 서론이 깁니다. 결론만 말하는 육아 유튜버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고민해도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결론이어요. 아이가 6세가 된 지금도 저는 한 가지 육아고민을 생기면 그 방향성을 찾기 위해 오래 생각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며 책을 더 많이 읽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의 인사이트를 듣고 싶어하는 분들과 라방을 하면 한가지 주제로 한시간 넘게 라방을 합니다. 그리고 전 결론만 말할 수 없습니다. 서론의 빌드업이 있어야 본론 한줄이 왜 필요한지 알고 제가 말한 결론대로가 아닌 각자의 결론을 찾아갈 공간이 생기니까요. 저는 로망스가 생각을 하고 각자의 육아 방향을 찾아가시도록 돕는 영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어하는 소망이 이모보다 나은걸요?😉 저희는 출산전에는 문화경험 또는 휴식, 효도(?)가 저희 여행의 목표였다면 찰떡이가 태어난 후엔 새로운 문화체험에 집중했어요. 최근 32개월 첫 해외 여행으로 괌에서 일주일 보내다 왔는데 낯선 언어가 아니라 여러 말소리가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를 보여주고 싶어 찰떡이를 안고 가는 곳마다 영어를 써봤어요. 덕분인지 중간쯤 되니 찰떡이도 현지분들과 스스로 손흔들며 바바이, 땡큐 인사하고 스스럼없이 다니더라구요ㅎㅎ 엄마빠 괜히 뿌듯해서 더 많이 웃었답니다. 이번 경험이 좋아 다음 여행도 빠르게 준비하고 싶답니다! 오키나와두 가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프뢰벨 토탈 책과 교구 만족해요. 대신 프뢰벨 방문 선생님은 맞는 분을 못 만나서 프리 선생님을 찾아 따로 가베 수업을 1년 정도 했습니다. 당시 영사님이 이제는 센터장님이 되셨더라고요. 설명 잘해주신다 했는데 프뢰벨 내에서도 역시 남다르셨던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rounmom_mohani 로 디엠 주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