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누나님에 의견에 더해 과연 해외 유수의 브리더들 처럼 유전자 풀을 신경쓰면서 우수한 유전자를 보존+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윤리적 환경적으로 다 갖춘 번식을 시도하는 곳이 있을 지 의문입니다 저도 켄넬을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정말...펫샵 대체재로 켄넬을 선택하는 건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시츄 3형제 키우고 잇는 아빠 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미용샵에서 데려 왓는데요. 정말 믿을수 잇던게 할머니 엄마 삼촌 등등 한집에 다 살고 잇기에 (시츄 7마리 가족) 7년동안 왕래하며 아이들에 건강등등 도움을 받고 잇네요 지금것 키워본 결과 어릴때 부터 사회화도 좋구요 형제들끼리 트러블도 없고 문제도 딱히 없엇던것 같애요 다 저같이 좋은분 만나시지는 못하시겟지만 한번 품에 안아 보앗으니 사랑 해 주고 가족으로 받아 주는게 최고가 아닐까 함니다.
다견이지만 다견 뜯어말리는 사람으로써 구구절절 공감해요! 진짜 각자 스트레스 안받고 서로 너무 잘 지내고 성격적으로 성향적으로 부딪히는거 없고 둥글게 잘 지내는 다견 가정은 드문거 같아요ㅠㅠ 누구 한 친구가 참고 있거나 당하는게(?) 많은데, 높지 않은 확률이지만 서로 너무 잘 지내고 사이좋은 경우도 있긴 해요. 감사하게도 저희 애들이 그렇긴 한데, 잘 지낸다해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보호자인 제가 늘 단디 살피고 노력해야 되는 부분. 진짜 우리 개 동생 만들어주면 나 없을때 덜 외롭겠지 라는 생각에 섣불리 데려오지 말고, 영상 다 보시고 본인 강아지 성격과 성향이 어떤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중히 결정하셨으면해요! 그냥 데려왔다가 누구 하나가 질투가 심하거나, 갑자기 첫째가 예민해지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봤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 만드는 사람들 보고 와 그렇구나 먹이면 안되는 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한심한 것들이 없지.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개소리 처럼 지식도 없는 것들이라고 보면 됨. 수의 영양학 배운 사람들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본인들이 수의 영양학 박사라도 되는것 처럼 영상 만들고 남들 호도하고 지껄여 댐
개는 개답게 키우는거야.. 사람이 사람처럼 똑같이 키울라고 하는게 문제지..개들이 사람말 알아 듣냐? 그러니 동물에 서열관계가 있는건데 애초에 서열관계 정리 안되면 키울생각말어라 어차피 모든 동물들은 강한놈을 따르지 약한놈은 절대 따르지 않거든.. 이게 약육강식이고 모든 동물에 포함되어있다는거지 인간도 마찬가지자나? 나보다 똑똑하고 힘 있고 돈많이 버는 사람을 따르지 나보다 멍청하고 돈없고 힘없는 사람 말 듣냐? 재네들도 마찬가지인거야 니네가 음식 가져다 주고 계속 개들이 이상한행동하고 폭력적인데도 내 새끼는 절대 안물어요 이마인드 쳐 가지고 있으니 문제거지.. 제발 개는 개답게 키워.. 나도 개 키우는 입장이고 우리집 백구도 집에 들어오는 손님들한테 크게 짖거나 목줄나갈듯 뛰어들라고 하면 나는 과감히 목줄 강하게 잡아땡기고 목덜미 잡아서 제압한다 왜? 절대적으로 애네들은 자기 영역이 있어서 거길 침범하면 공격적인 태도가 있거든? 인간도 똑같아~ 니네 집에 아무말없이 이상한 사람이 들어오면 당연히 공격적이지 않냐? 똑같은거야 제발 개를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키우는 놈들은 제발 키우지마~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 반려견 입장에서 생각해보셨나요? 개는 개답게 키우라는게 강하게 제압하라는게 아닙니다. 개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안전하니까 그런 반응을 보일 필요 없다는걸 알려줘야 하는거에요.. 그렇게 강압적이게 줄채는 것 또한 사람이 정한 방법 아닌가요? 개에게 맞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개는 안물어요? 맞아요 그런 마인드 안되죠 그렇기에 항상 관찰하고 공부해야하는거랍니다. 강압적으로 힘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그리고 개가 사람말 못알아듣는다고 단언 할수는 없습니다ㅠ 어쩔때는 사람보다 나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그런데, 개는 개답게라고 하는 분들은 개를 키워보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개 키워보기 전에는 그랬거든요. 직접 경험해보니 생각이 깨져버리고, 과거의 제 자신이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저는 저희 강아지 키우면서 단 한번도 개인기 같은것도 안 시켰어요. 앉아, 기다려, 같은것도 전혀 안 했어요. 개들마다 성격이 다 다른데, 저희 아이는 특히 그렇게 명령하는걸 싫어하더라구요. 대신, 사랑해주면 사랑해줄수록 더 밝아지고, 예뻐지고, 행복해지더라구요. 사랑만해주기에도 짧은 인생을 사는 아이들인데, 무조건 훈련 시키고, 가르치려드는 사람들이 많죠.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인이 각별히 신경쓰고 주위를 항상 살펴야 하더라구요. 절대로 방심하지 말고, 항상 긴장해야죠. 개가 어디로 다니든 주인이 결정하고 선택한거니까요. 개보다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개와 사람은 똑같이 중요하다고 바뀌고, 나중에는 사람은 개를 돌봐줘야 하는 존재라고 인식이 바뀌더라구요.
개처럼 키우는 것은 폭력과 서열을 정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닌 개들로서 존중해주고 개들이 즐거워하는 훈련을 해줘야 한다. 공감되는 말입니다. 개처럼 키워야 한다면서 폭력을 합리화하고 틀린 서열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안 했으니 할 줄 아는 건 없고 어디서 본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훈련법(폭력)을 해봤더니 잠시 깨갱하는 걸 보니까 고쳐지는 것 같고 그러니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자신이 폭력을 행하는 것에는 근거가 있다고 자부하며 무엇이 틀린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틀렸음을 수용하는 자세라도 있음 좋을텐데 그런 자세조차 갖춰있지 않은 사람도 많죠 맞으면 다 고쳐진다, 말을 안 들으면 더 세게 때리면 된다, 그럼 언젠가는 고쳐진다. 안고쳐지는건 덜 맞은거다. 라는 말까지도 본 적 있어요. 본인들 주장대로 개는 개처럼 키워야한다면서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의인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를 사람마냥 폭력으로 다스리면 더 이상 그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믿는거죠 본인들이 누군가에게 맞으면 더 이상 그 행동을 할 수 없으니 개들도 똑같을 거라 생각하는거죠 개들이 사람마냥 "아 이걸 하면 맞으니까 이 행동을 하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할 줄 안다고 믿는다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발 틀린 이론 주장할 시간에 좀 더 검색해보고, 책 한자 더 보면서 자기가 틀렸음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6개월 정도 된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가족 한두번씩은 다 물려서 피가 난적이 있습니다 빗질이나 이 닦을 때 그랬는데 요즘은 그래도 으르렁 거리면서 무는건 덜해졌습니다 아들하고 와이프한테는 안 그러는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공격적으로 달려듭니다 이렇게 행동한게 한달정도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잘 놀때는 옆에와서 놀아달라고하고 그러는데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할때가 있습니다 특정한 행동 때문에 그런거라면 알겠는데 제가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평상시에는 뒤만 따라오는데 어떨때는 미친듯이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또는 방에서 거실로 나올때도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강아지 산책시킬때 조던누나님처럼 배변봉투 생각을 했었네요. 요렇게 만들면 좋겠는데..... 하고요. 근데 똥봉투도 자꾸자꾸 모으니 은근히 쓰레기고, 똥을 담은 봉투다 보니, 바로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똥봉투 무덤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 쓰래기를 처리하시는 청소부 생각도 해 봤어요. 쓰레기 봉투를 처리하시다 터지면 똥을 만지게 된다든지...... 아직도 전 배변봉투를 사용하고 있지만, 산책마치고 돌아와서는 전 변을 모아서 거름으로 만들고 있어요. 어떤분은 산책시 봉투대신 작은 모종삽을 들고 다니신다는 분도 봤어요. 변을 보고, 바로 땅을 작게 파서 묻어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기도 했구요. 땅이 아닌 아스팔트에 싸면???? 그럼 어쩔 수 없이 봉투를 사용해야겠지요. 그리고 전 배변패드도 어떻게 쓰레기로 나오지 않게 할 수는 없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일회용은 흡수는 되는데 아래로 세고, 집안 곳곳에 배변패드 깔아놔야하고..... ㅜㅜ;;;; 편해서 일회용 배변패드를 만들었겠지 싶지만, 이것 또한 집안에서는 냄새나는 쓰레기고, 환경적으로 안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배변패드 유목민이 되어서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많이도 써 보았네요. 일회용> 배변패드판> 욕실 미끄름 방지패드>실리콘패드 등등.... 결국엔 빨아쓰는 배변패드까지 오게 되었어요. 다행히 일회용 패드를 안써 쓰레기는 안 나오게 되었어요. 빨아쓰는 수고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빨아쓰는게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아래는 실리콘 패드 깔고, 그 위에 빨아쓰는 패드를 올리고 사용중!!!! 반려견을 키우다보니........ 이제 맨손으로 똥오줌이 만져져도 별감흥이 없게 되어 버렸어요. 배변봉투로 똥을 줍지만, 수풀사이에 눈 똥을 줍다가 나뭇가지에 찔려 봉투가 터져 만지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ㅎㅎㅎ 내 새끼 똥인데 뭐!!~~ 이런 생각????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들 키울때 똥오줌이 대수겠어?? 하는 그런 마음이 강아지를 키우면서도 하게 될줄이야...... 아무튼 두서없이 댓글다네요. 강아지의 마음을 좀더 알고 싶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 즐건 하루 되세요.
유툽 다시 하시는거 알고 틈틈히 정주행중!!!! 지금도 첫째 개별 산책하다가 잠시 앉아서 쉬고 있는데 쉬면서도 조던누나 영상보며 공부(?)중인 지독한 나란 보호자.. 저도 사설 자격증들은 있는데 그냥 취미로 재밌고 개를 더 알고싶어서 딴거고 말 그대로 기본중 기본 이론일 뿐..!!!! 진짜 실무와 인성과 긍정교육을 하는 분인지 아닌지 등등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앞으로 유툽도 자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조던누나 정말 멋진 전문가시니 옛 사고에 갇혀 자기말이 100퍼 맞다고 고집하는 분들 말고 꾸준히 매일 더 노력하고 공부하시는 분이니 떡상 하셔서 많이들 보셨음 좋겠어요!!! 강압적 훈련하는 분 맹신하면서 따라하는 분들이 꼭 조던누나 유툽이랑 인서타 보셨으면 하는 오지랖 부리고 갑니도..ㅎㅎ
지금 하신말씀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다양한 강아지들이 모여있는 운동장 같은데 가실 분들은 본인 반려견 성향을 파악 하시고 문제가 없을때 데려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서 운동장에 가시면 어느정도 위험성에 노출 되어 있다는걸 각오하고 강아지에게 신경 쓰지말고 강아들끼리 알아서 하도록 잠시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짜피 대형견 소형견 분리되어 있으니 강아지끼리 싸워도 큰사고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려견 보호자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이 겁많은 소심한 강아지로 만든다는 사실 임니다.
진짜 너무 좋은 영상인것같아요!! 운동장 새로들어오는 친규들있으면 기존에 놀던 친구들 보호자분들이 제발 핸드폰만 보지말고 문앞에있는 자기 반려견들좀 챙기면좋겟어요. 그리고 개인장난감갖고노시려면 제발 대관 하셨으면 ㅠㅠ 그리고..노즈워크 시킨다고 트릿뿌리시는분들도 계시던데 ^^ㅋㅋㅋ하지마세여 제발
이것은 돈만있으면 쉽게 딸 수있는 자본주의의 민간등록자격증이에여 아무쓸모도없어여 이것은 국가공인아니기때매에 언제가 사기를 칠 수있고 사기꾼이 될 수있는 리스크를 감수해야해여 이것 초등학생도 딸 수있는 자격증이에여 공신력은 별루없어요. 국가공인이나 국가기술자격증은 대한상공회의소나 한국생산성본부,큐넷,토익브릿지에서만 공신력있고 거기로가봐야합니다. 국가공인자격증은 어디가도 취업보장가능해여 큐넷에서 따야합니다. 이것은 초등학생도 딸 수있는 민간등록자격증이라 별루 공신력없고 국가공인안된 자격증이세여 자본주의에 뽕이가고 사기칠 수있는 리스크크고, 사기당한 부담을 감수해줘야해여 온라인시험에서 초등학생들이 딸 수있게 부모님 대리로 해서 온라인 수강통해 딸 경우가많고 저도 어린시절 때 초등학생 5~6학년었는데 한참 애기었는데 부모님 신분증으로 이용해서 쉽게 따게되여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생산성본부,큐넷은 국가공인 국가기술자격증이고, 공신력높지만 오프라인시험이에여 유로인강이나 독학해서 각 지역별 시험장보는 오프라인 시험방식인 단점이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진정한 악이고 공산주의는 진정한 선임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임 무한경쟁중인 사회에서 다수를 살리기 위해선 소수인 한명을 희생해야 살 수 있는 시스템 방식 구조임 민간등록자격증은 자본주의에 뽕이가서 저렇게된거임 자본주의는 자본가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해서 더많은 이윤을 얻어가는 자본가의 현상이고 빈부격차가 발생한 구조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죽는 사회입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휠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나쁘지않습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며, 자유는 책임입니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벨라루스,루마니아,쿠바구여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와몽골도 과거에 공산권 모범국가었어여 싱가포르도 독재국가 리콴유와 리센륭의 정치독재구여 인민혁명당이라는 공산당이있어여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도 별명이 잘사는 북한이구여 사회주의로 사회복지성공한 모범적인 북유럽국가 교육강국 핀란드와 복지강국 스웨덴이에여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고, 자유는 책임이고 빈부격차가 발생한 구조에여 자유민주주의의 단점들도 많고 취약점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사회복지가부족하고 더 많은 이윤을 소비자와 노동자로부터 착취하고있는 현상이 자본가라고 볼 수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제도적으로 사회복지필요하다고봅니다. 자유는 책임이고 무책임한경우 범죄자가생겨 사회질서가 엉망해질 수있습니다. 싱가포르처럼 개개인의 자유 어느정도 제한하고 법과 규칙을 내세워 범죄자를 줄이는 아주 치안좋고 안전한 나라가 된거임 형벌과 사형제도, 벌금도 있는 법치주의는 어느정도필요하다고생각해 싱가포르에서 초엘리트 정규과정 교육을 밟았던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너무비쌉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국가는 자유에 큰 댓가가따르고 책임에 따르는사회에서 범죄자 즉 가해자들이 오글오글해진다는거 팩트체크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사회복지가필요하다고봅니다. 제도적으로 지원하려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적으로 가야합니다. 자유는 댓가에 따르고, 책임에 따르게 있다는 거임 그게 자유민주주의의 큰 단점이자 약점이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나쁘지않아 러시아도 민주주의국가인데여 폴란드와 몽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구여 루마니아와 벨라루스,쿠바,베트남,라오스도 공산주의 모범국가입니다. 우크라이나도 과거에 같은 공산권국가었어여 북한을 지지하고 지원해준 유일한 나라가 우크라이나었어여 싱가포르도 인민혁명당이라는 정당도 있고 부동산 정책 토지제도도 거의 사회주의적 국가소유화로돼있어여 독일도 공산당가지고있습니다. 사회주의 체제는 굉장히 이상적이지않습니까? 8시간 노동법, 남녀평등법,친일파청산하고,땅도 공짜로 나눠준다. 이상적이었지만은 그것은 인간의 본성을 거슬렀기 때문에 지금의 북조선과 구소련과 중국이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 유대인사상에게 먹칠한것이죠. 칼마르크스가 적었던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 나쁘지않다고생각가질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평등하고싶어하지않습니다. 인간은 상대방보다 무조건 나는 더 편하고싶고, 더많이 가지고 싶고, 더 행복한 삶을 살고싶은 인간의 약간 본성이 이런게있어요. 기본적 욕구를 스스로 조절해야하지않을까여? 조절하지못하면 국가가나서서 통제해야하지않을까요? 범죄예방도 국가가 나셔서 통제해야하지않을까여? 수사능력강화와 사법부권력강화해야하는편이좋죠. 그 논리에 충실한 게 자본주의 제도죠. 그래서 자본주의라는 것은 너무나 모순도 많지만 인간의 본성에 충실하기 때문에 지금 사회주의와 경쟁속에서 오늘날까지 유지되고있다 볼 수있겠지만 자본주의는 조만간 무너지게될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저도 저희 아이 살아있을때 보험이 괜히 쌩 돈 날리는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가족 모두 케어를 잘 해줘서 갈수록 건강해지고, 건강검진 매년 할때마다 점점 좋아졌거든요. 그런데, 10살 되던 해에 갑자기 암에 걸렸어요. 그것도 악성종양이었어요. 암에 걸리는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 이유가 불분명하대요. 생활습관, 유전자 얘기를 많이들 하지만, 지금까지도 결국 운이 나쁘면 걸리는거라고 하죠. 어쨌든 저희 아이 수술하고, 방사선치료하는데 각각 천만원가량 들었어요. 병원에서는 돈 안 내면 치료 못해줘요. 아무리 마음은 해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게 현실이에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치료 다 해줬어도 악성종양에 굴복하고 안락사로 보내줘야했어요. 보험 없었으면 제가 몇년동안 모은 돈 다 날렸을거예요. 물론 그때는 그런거 상관없이 질러버렸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제 자신보다 더 소중한 존재니까요. 치료조차도 안 해봤다면 그 죄책감 못 견뎠을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이 손 놓을때까지 모든걸 다 해줬는데도 1년 넘게 매일, 매 순간 살려내지 못 한 미안함에 살고 있거든요. 물론 보험을 강압하거나, 안 든다고 비난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여건이 허락된다면 분명 필수적인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료 구입시 고려 1순위는 성분이 아니라 안전성 입니다. 성분 어쩌구 휴먼그레이드 어쩌구 다 필요 없어요. 그놈의 성분 집착하다가 진짜 중요한거 놓치고 후회합니다. 동물병원마다 힐스 로얄캐닌 괜히 있는거 아니예요. 그거 팔아서 동물병원에 이득되서? 노노. 역사가 오래됐고 대중적이어서 많은 데이터가 축적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신생 업체일수록 성분 타령하는데 좋은 성분에 번드르르한 비싼 포장이 안전을 보장하는건 아니라는 점 명심하시길 깊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