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쓰레기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말도 없고 죄다 자리잡고 자동사냥만 돌리고 있음 ㅋㅋㅋ지금은 사람 없어서 서버 두개뿐임(아크, 헬리온) 뭐 좀 물어보려해도 사람들이 대꾸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만 하려면 현금 400~500, PVP 하려면 1천만원 이상 현질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이딴 쓰레기 게임에 천만원 투자해 ㅋㅋㅋㅋㅋ곧 섭종할것 같더만 ㅋㅋㅋㅋㅋ그리고 유저가 대부분 40대 이상이라 채팅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베부터 2009년까지 했던 유저로써~ 그라나도하면 생각나는건... 시대를 앞서간 고사양과 배경 음악, 멋진 배경!!! 그리고... 2007년 운영진의 유저 학살 사건!! 여성 유저에게 껄떡되었던 사건까지~❤ 마지막은 추태와 추잡만 남았던 막장 게임!!! 노토리우스당 사건 2007년 18세3/4서버에서 발생 가족당 벤츠 연합 VS 까분당(아레스) 구도에서 까분당이 밀리는 시점 운영진 3명이 까분당에 입당~ 당시 지존템 84엘리트 7~8강!! 도배하고 유저들 학살~❤ 운영진이 여성 유저 꼬시다가 자신의 정체 공개!! 그 여성 유저가 지인들에게 폭로~❤
진짜 힐러, 보조 법사, 딜러 같이 완벽한 분업 시스템으로 그에 맞는 파티원을 죽어라 찾아서 사냥 돌던 그 때가 진짜 개꿀잼이었음 핫 헤이 1씩 더 높으면 정말 감격이었고 공속템 껴서 빠르게 딜 넣는 딜러 하나 구해놓으면 데리고 다니는 내내 눈이 즐거웠고 그날 파티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었죠 ㅋㅋㅋ 생본 도적까지가 진짜 좋았음
이터널시티3, 지금은 섭종해버린 SP-1, 마영전까지 모두 스토리가 꽤나 재밌는 게임이었죠. 뭐 로스트아크도 일부 오글거리는 대사가 있긴해도 스토리자체는 재밌었습니다(특히 아르데타인쪽 스토리는 정말) 레퀴엠만큼 하드고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처음에는 쿼터뷰였었는데 몇년만에 접속해보니 방향전환이 되더군요. 불도저라는 자체 엔진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다 좋은데 가끔 특정지형가면 이질감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와우, 로스트아크, 리니지 뭐 이런 메이저게임도 하지만 이런 마이너리티한 게임도 하는 편입니다. 간만에 한번 접속이나 해봐야겠군요. 근데 아이디가 뭐였더라 ㅡ,.ㅡㅋ???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퀘 진행하다 보면 샷건이 절로 쳐지죠 ㅋㅋㅋㅋㅋ 붉은보석이라는 게임을 네 글자로 압축시키면 '똥개훈련' 이 네 글자가 매우 적절합니다 이동관련 도움을 주는 캐시템인 포탈스피어나 양탄자 없이는 사냥 시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긴 걸 확실히 느끼셨지요? ㅋㅋㅋ 포탈스피어 쓰고 게임을 해보면, 사악한 운영진들이 포털스피어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도록 얼마나 치밀하게 맵을 설계했는지 몸소 체감하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계속 이 망할 게임을 하는 이유는 스토리가 꽤 재밌어서...그리고 미운 정이 들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보니까 대단원 1 되는 부분을 모두 노가다로 깨신 거 같은데.....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주인장의 눈과 손의 안녕을 빌고 갑니다....
이터널시티 1 을 오픈베타 시절부터 플레이 하고 1등 상품으로 뉴 아이패드를 받은 유저로서 이터널시티 2 는 망작이며 1을 능가 하는 후속은 없다 라는 정설을 익히 끄덕이게 하였고 이터널시티 3 은 이건 뭔가 시작부터 암울해지는 퀘스트 노가다 쏘다보니 탄알 이 부족해져서 마을까지 가는데만 한나절 어썰트고 나바리고 총알 들고 다니는 한계가 있어 게임을 즐기지 못해 이터널시티 1로 귀화한 1인 .. 역시 오리지날을 능가하는 후속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