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가수님 가수님 조은아침 이예요 나의 영원한 동반자 울 가수님 가만히 계실땐 개구쟁이 가수님 같은데 삼배하시고 기도하시는 모습 넘 감동입니다 가수님의 또다른 면모를 볼수있어서 참 좋았어요 울 가수님과 동생분의 자연스런 대화장면은 홈 드라마 보는 느낌이구요 가수님과 소통하는게 가장 행복한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우리 오늘도 행복 하자구요 가수님 마이 마이 싸랑합니다
가수 안했으면 어땠을까? 원래는 몰랐지만 가수 보는재미로 사는 난 얼마나 재미를 모르고 살고 있을까 생각하면 끔찍해요 정말 잘 했어요.파라는 아니지만 다른사람에겐 영웅이 내겐 유일신이고 교주라고 농처럼 웃으며 말한답니다 노래가 이렇게 삶의 즐거움을 준다는걸 처음알았죠 빨리 공중파에서 보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