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가수님 필담을 나눌수있는 소중한벗이 있음은 인생의 큰 기쁨입니다 바다가 그리워 바다로 뛰어들어 바다가 된 소금인형 투명한 하얀 소금꽃으로 피어납니다 무량겁의 세월 한 없는 그리움으로 구름되어 흘러흘러 그대 머무는곳 수정같은 하얀 구름꽃으로 피어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람의 실루엣 그대의 숨결따라 바람꽃으로 피어납니다 그대는 늘 마음꽃으로 피어있습니다!
황영웅 가수님 울 가수님은 최고의 우등생 과외교습없이도 일등만하시는 울가수님 신인가수 거치지 않고 바로 탑싱어로 자리매김 하신 울 가수님을 볼때면 모든 스트레스 날아갑니다 직원들한테 날을 세우고 속상해 할때도 폰들고 들어와 울 가수님 들여다 보며 모든 시름 날려보냅니다 트롯계의 최고의 실력자인 울 가수님과 함께하는 요즘 가장 행복한 나날입니다 가수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