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도 약간 제3자에서 보는 도리벤 느낌 낭낭한데 좀 책 읽는 느낌이 원곡이며뉴, 성우님 버전은 독백 듣는 기분이다… 정말 마이키가 너무 힘들어진 날에 BGM으로 깔릴 것 같은 느낌. 비가 우장창 오는 날 공원에 쭈구리고 앉아서 멍이나 때리다가 타케미치가 우산 씌워주고 위로해주면 딱 더 어째서 부분 외치면서? 타케미치 어깨에 얼굴만 기대고 울 것 같다. 아… 맘 아퍼… 🥺
5:56 미친 토게야ㅠㅠㅠㅠㅠㅠ아니 츳키ㅠㅠㅠㅠ 겁나 잘 부르네 진짜ㅠㅠㅋㅋ 9:23 미친 나나밍ㅠㅠㅠㅠㅠㅠㅠㅠ 11:01 하씨 마히토 당신이 스나라니ㅠㅠ 씨 노래 잘 부르지 말라고ㅠㅠ 12:45 어어..??? 이지..치..?? 어어..? 13:24 이건 그냥 이토도리 할아버지가 죠고 성우라는거 부터가 웃기다고 ㅋㅋ 14:52 아니 미친 노리토시가 사와무라..? 렌고쿠..? 나 울어. 20:46 아무리 생각해도 메구미 당신 목소리에 꿀이 발려있잖아. 이러기야? 25:13 하 진차 뭔 조합이야. 무슨 조합이겠어 목소리에서 꿀맛 나는 조합이지.. 26:30 캬..이러기야? 이러기냐고.. 이 조합.. 나 울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