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ㄱㅅㄲ 저 경찰들도 죽이고 싶음 왜 정작 죽여야될 사람은 살리고 살아야되는 사람을 죽이는거여? 저 남주한테 저 경찰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남주가 죽이면서 경찰한테 "형씨 나 살려줘서 고마워 그 보답으로 편안하게 죽여줄게 하하하하하하핳하하!!!" 양쪽에서 칼날이 날아오면서 대가리 싹뚝!
효도를 부모님 한테 해도 정도가 있다. 효도는 강요해서도 안돼고 효도가지고 부모들 자기 욕심 채워도 안된다. 효도는 유교사상중에 하나의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자꾸 효도를 강요하면 결국 마마보이 파파걸 마마걸 파파보이가 생긴다. 효도가 자식 인생을 망칠수도 있다. 자식들이 독립해서 먹고 살만할때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부모한테 잘해주거나 자식들이 독립 해서 잘살면 그게 부모한테 효도 하는거지 꼰대 식으로 옆집에 철수 영희는 부모한테 명품백 하고 용돈 몇십만원 줬다고 하더라 누구는 해외여행 보내서 효도했다고 하면서 비교하고 강제로 해달라고 하면 그건 협박하는거야. 자식이 잘살고 아혼 안하고 명절에 알아서 부모한테 잘해주는등 등 자식들이 먹고 살만한 기본 조건범위 안에서 자식들이 마음에서 생겨서 부모를 잘해주면 그게 효도지 자꾸 효도를 자식이 굶어 죽고 이혼해도 나한테 물질적인 고급 선물 아니면 해외 여행 가서 고급 호텔 여행 현금으로 용돈 빵빵하게 줘야 되는게 효도로 착각하고 있는 부모들 많다. 부모들이 자식이 어렸을때 잘해주면 자식들이 커서 부모한테 잘해주면 그게 효도야 근데 자식이 어렸을때 가정폭력 하는등 자식 꿈을 밟아놓고 자기꿈을 강요하고 자식에게 상처주고 나중에 내가 너를 낳아 주었으니 효도하고 병원비 내놔라? 그러면 자식들 도망간다. 진짜 이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