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얘기한 부분에서는 수긍이 됩니다. 다만 투자나 기업면에 대한 식견은 많이 부족한 판판이 있어보이네요. 민희진님이 억울한 면 당연히 많겠제만, 기존 질서를 무시하는 판단도 많고 선동을 위한 거짓들이 넘 많더군요(기자회견만 봐도) 그녀가 자기소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절대로 자신과같은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잘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확인해보시길...
하이브가 민희진이 필요했던 거고, 민희진은 SM 퇴사하자마자 그리고 지금까지도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민희진이 하이브를 선택해준 거예요. 뉴진스 멤버들은 기존에 있던 민지 외에는 민희진을 보고 온 건데, 민희진이 나가면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거죠. 애초에 민희진과 뉴진스는 뗄레야뗄수없는관계. 결국 버니즈와 대중도 민희진이 만든 뉴진스를 좋아한 거기 때문에 뉴진스를 좋아하는데 민희진만 싫어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하이브가 민희진과 뉴진스를 동시에 싫어하고 왕따시키는 것... 정국이 뉴진스를 지지하면서 민희진을 저격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는거죠
아일릿이 신선하지 않았 다면 어떤 그룹이 데뷔할때 신선했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분이 80%인 모회사의 지원을 받아놓고 소속감을 안갔는건 인간의 도리인가도 생각이드네요 마지막으로 아일릿 카피가 주장이 민희진의 찬탈 의혹보다 중요한 이야기인가요? 의문이 드네요 똑똑하고 멍청하고를 떠나서 본질을 보지않고 있는 분들의 영상은 ~^^교묘하게 논지를 벗어나고 괴변이 많아요 민희진 기자회견도 그렇고요 저도 제 주장을 이야기하는 채널입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구독하고갑니다
웃기지 마시개... 기본적인 내용을 인정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봄.. 지금 13배 풋 옵션이야길 모르는군..욕심이 너무 큰 민희진이 경영자 자질이 아닌데 가 힘을 가졌다고 착각해서 가지고 날으려 했다는 건 정말 아니지 ... 안되는 일에 160억 꽂는 회사가 어디 있남? 돈에 눈 먼 처자가 뺑 돈전형적인 모습.. 2년여에 걸친 계획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계획데로 감성팔이 여론 업고 해보려는 중. ㅎㅎㅎㅎㅎ
하이브가 좋아서 편드는거 아니고 주식 1도 없고 종교도 없고 아미도 아니고 일반 직장 다니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댓글알바도 아닙니다 민씨 편이 아니면 자꾸 저런 프레임을 씌우는거 짜증나서 말한겁니다 민씨랑 뉴진스는 위약금 물어주고 하이브에서 나와서 경영과 프로듀싱을 같이하는 독립레이블 회사 하세요 민씨의 그 뛰어난 능력과 뉴진스와 그 팬덤이면 충분히 투자자 찾을것이고 위약금따위 금방 갚을거 아닙니까 왜 부득부득 하이브에 붙어 있으려고 합니까 하이브 자본력과 배경 없이도 성공할수 있고 실패했을때 리스크 감당도 걱정할게 없는게 민씨랑 뉴진스는 하이브 핍박속에서도 도쿄돔 만석에 푸른 산호초가 대박을 치는데 망할때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더이상 국민들 피로감 쌓이게 하지말고 하이브에서 나오세요 뉴진스도 민씨만 있음되고 민씨도 뉴진스난 있음되고... 하이브는 민씨도 뉴진스 없어도 곧 방탄나올테니 승승장구 할테고 민씨든 하이브든 여론 몰이 다 집어치우고 소송결과 나오면 지는쪽이 민사든 형사든 책임지세요
미네르봉씨!민희진편드는거 확 티나요. 민희진은 하이브 디렉터로 영입됐으니 하이브소속이 맞죠? 월급쟁이 디렉터로 입사해서 실력있어보이고 쏘스뮤직과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난리치니 '어도어' 라는 회사를 방탄이 벌어들인 돈인 160억 투자해서 별도로 세워줬고 인센티브도 유리하게 해줬는데 노예계약이라고 우겨서 풀어줬는데 뭐가 문제죠? 회사에 '0원'도 투자하지않은 민씨가 뉴진스 너무 잘 되니까 지가 키웠다고 마치 친어미처럼 포장해서 애들 세뇌시켜 빼내서 어마어마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판단을 한겁니다. 민씨가 큰돈의 유혹에 빠져서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어 하이브가 어도어 주식 싸게 팔도록 계획을 세웠고 외부세력과 결탁해서 사들인 후 개이득을 볼 심산이었는데 들켜서 실패한거죠. 민씨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모기업을 괴롭히는 사악한 괴물입니다. 능력있다고 사악하고 지입장과 감정만 소중한 민씨를 이해하거나 용서하는건 오판입니다. 18:30
그럼 누가 회사를 차리나요? 왜투자를하죠? 내돈으로 키운 아이돌을 기획자가 자기꺼라고 뺏아가는데 실패해도 다떠안아야되는데 누가 투자를해요? 계약이 하이브랑된거면 뉴진스는 하이브꺼에요. 그렇게 싫음 위약금 물고 나가시면됩니다. 왜 그건 싫다고하죠? 일반 회사랑 다르다해도 이런식의 행동은 자본주의를 무시한거죠. 아일릿이요? 따라한거 모르는사람있나요? 그래서 잘안됐잖아요 그 손해도 하이브가집니다. 회사에서 만든 내 제품은 회사에 지분있는게 당연합니다. 캐스팅도 소스뮤직에서 한겁니다. 뉴진스가 제일불쌍해요. 욕심과 집착이 자식같다는애들 망치는짓을 하고있습니다
흘러흘러 왔는데... 현시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민희진이 주장하고 의혹 던지는 것들 모두 반박되고 있는데 감성적인 부분 배제하고 사건으로 보았을때 현시점은 어떤지 궁금해요 어도어와 뉴진스를 탈취하려던 계획이 있음을 법원이 인증해주었고 각종 논란들은 모두 반박당하고 있지만 '안물안궁'의 대처와 논리와 증거 없는 '아님!''안했음!'과 같은 말장난 식의 반응만 보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뉴진스를 위해 민희진 편이다? 피프티피프티 사태에서도 부모들은 안성일 편이었고 왜곡된 주장을 호도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키나의 어머니가 사태를 바로잡겠다며 나서셨고 결말은 다 아실겁니다 제가 부모라면 양쪽 의견을 취합하고 합의에 도움을 주거나 아예 두곳 모두 뉴진스와 엮지 않고 모든게 끝난 뒤에 합류할 것 같네요 지금 부모들의 행동은 하이브가 잘 못이 있으니 민희진 편에 붙겠다 느낌인데 하이브가 잘 못한게 뭐죠? 민희진의 탈취 계획을 막은것? 독립경영하겠다는 민희진에게 지원해주겠다는 것도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일 망쳐놓지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해서 따라준것? 다른 영상에서 민희진이 모든걸 다 했다라고 생각하시던데 민희진이 어도어로 독립하기전 쏘스뮤직에서 이미 디토를 포함한 노래와 전반적인 안무도 완성되어있었던게 밝혀졌습니다 sm시절부터 아이돌의 수명을 빠르게 갉아먹고 단축시킨다는 평이 많았던 민희진 민희진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소액주주가 아닌 민희진의 불합리를 감정적으로 대중에게 호도하고 기망하는 행위가 맘에 안들어서 비판하는겁니다
First, she did not find the New Jeans members. They're already part of the other HYBE Groups as a trainee. Min Hee Jin just selected / collected them so she could form New Jeans. Second, it's not Min Hee Jin original ideas / concepts about New Jeans. She copied latina / Mexican Girls Group called "Jeans". So many of New Jeans choreographies / music were heavily copied from foreign groups. So, when she copied everything from foreign groups, how dare she accused the other HYBE groups of copying New Jeans? HYBE found & published so many of her chats with her shaman, where she admitted she's working together with former KAKAO CEO to destroy HYBE. She also mentioned that she's planning to steal the girl group. The court accepted HYBE complaints but found no evidences of Min Hee Jin trying to harm ADOR. She's working for ADOR and doesn't own ADOR. ADOR is part of HYBE Group. Bang PD lent her the money so she could buy 18% of ADOR shares at cheaper price. She accused HYBE of media manipulation, but all this time, it's her who's been giving out interviews here and there .. funny everything has KAKAO scent all along ..
그냥 감성이 흘러넘치시네요. 미니진 증거들이 다 말해주고 있는데 이걸 감성으로 다 품어주시네 ㅋㅋㅋ “개뚱뚱, 개초딩, 나한테 인사 안하면 죽여버리고 싶을거 같다.” 어느 엄마가 자식욕을 이딴식으로 합니까? 그리고 그렇게 독소조항이 있다던 주주간계약은 지금 미니진이 붙잡고 있습니다. 돈에는 관심없다는 사람은 누구보다 돈에 미친사람 입니다.
애초에 아이돌 산업을 일반 기업의 논리로 말하는 사람들의 지능이 낮은거죠. 어린 애들 데려다가 트레이닝 시켜서 감성적으로 팬들에게 장사하는 산업인데 그냥 쉽게 말해 이건 컨텐츠 장착자와 아티스스트 VS 거대 자본가의 구도로만 보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돌산업이나 컨텐츠 창작의 세계를 많이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의 편을 들고 그냥 노예근성 가지고 대기업 들어가서 월급받아서 나 좋은회사 다닌다고 자랑하는게 최고의 인생목표인 사람들은 돈 대주는 사람이 시키는대로 살아야 되는데 대든다고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를 까는 거죠. 사실 매우 간단한 논리. 그냥 엔터쪽에 좀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의 입장을 더 이해할겁니다.
@@도레미-v1d 일자무식이군요. 그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하이브가 하는 짓이 바로 배임이라고 하는겁니다. 내돈으로 투자했으니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게 정상적인 문명국가에서 가능한 이야기인줄 아시나? 대기업 오너들이 배임으로 몇명이 감방갔는지 아세요? 그 오너들 전부 법정에서 논리가 내회사 내돈 내가 마음대로 하는데 왜? 이러다가 다 배임으로 감방간겁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적이 있는건 아세요? 자본주의 국가라서 오너가 자기 마음대호 회사 자산 지 꼴리는대로 하는 무식한 놈들은 없어요. 그런 놈들은 주식상장하고 법인으로 회사를 하면 안되죠. 자기 개인 가게처럼 구멍가게를 해야지 지 꼴리는대로 지 마음대로 할거면
자본주의가 아니면 아이돌이란게 있겠습니까? 자본을 들여서 온갖 이미지로 범벅을 해서 내놓는 상품이 아이돌이죠. 이름 아이돌(우상) 자체가 자본주의 허상 같은 겁니다 그런데 다른데하고는 다르다? 가내수공업시절 같은 소리를 하십니다.... 그런 말 같지 않은 말을 주장하니까 민천지라고 하는 거에요 님 말대로해도 말 안되는 게 민희진자체가 창작가 아니라 그냥 회사 대표였어요 지금도 대표자리 아니면 안간다고 하는 게 그 사람 주장이에요.... 그러니 민희진을 '창작자'에 등치시키는 게 웃기는 일인지 좀 깨달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