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이고 자연을 거스르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새삼놀랍다 페미들은 인류학을 한번들여다보고 인간들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속에서 남자와 여자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왜 그렇게 밖에 될수 없었는지 좀 알아봐라 바벨탑 세워서 신에게 도전하겠다는 미련한 인간들과 너희는 다를게 없다 멀쩡한 사람들까지 남녀갈등에 휘말리게 하지말고 전세계 페미끼리 모여서 독립국가 세우길 바란다
남자들이 뭐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군대에 입대하는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대부분 그런거 하나도 없다. 그냥 가라니까 가는거고, 가기 싫다 그럼 처벌한다고 하니까 가는거지. 그래서 x같은거고.. 군대 아니고 뭐가 됐든 나라에서 너희들 자유에 대한 의무를 강제로 부여하고 그걸 행하지 않으면 처벌한다 그러면 참겠냐?
현대 사회에서 과거보다 전쟁이 많이 줄고 여성 인권이 올라가서 저런 토론을하는것이지 전쟁이 나면 군인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건데 충알이 남녀를 골라서 박히고 대포가 남녀를 골라서 떨어지나 군대를 갔다오면 약간의 이익을주고 안간사람은 약간의 이익을 포기한다고 생각하면 안되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