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공감 느껴져 눈물도 흘리고 가슴도 먹먹해지고.. 펑생을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이신데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추모의 날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현실에 이유를 대고 부모님 합동 제사로 올리곤 하지요. 그러나 막상 그날이 되면 발걸음이 산소를 찾든 마음으로 기도를 하든 부모님의 은혜는 잊을 수가 없더이다.
먼저 부족한 저의 낭독을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훌륭한 글을 낭독 편집 하도록 허락해 주신 이일배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한글을 한자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오자가 있어서 바로 잡고자 합니다. 본문 내용 표기 중 '회오(會悟)를 회오(悔悟)'로 정정함을 알려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채널을 사랑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무더위 슬기롭게 극복하시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리케인동현이 올림
우리네 어머니들의 삶이었을까요? 가슴이 먹먹 저릿 저릿.... 잠시 눈을 감고 어머니를 생각해보니 늘 환하게 웃으며 반갑게 맞아 주시던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아들 여덟에 딸하나 기죽지 말고 씩씩하게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고 늘 말씀 하시던 내 어머니 엄마!!! 저 건강한 생각과 바른 마음으로 잘 살아가고 있어요. 좋은 글 낭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