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늙어가는 길, 노인의 추억/윤석구 낭송/김동현 

늙어 가는 길을 우리는 예측하지 아니하다 막상 늙어가고 있음을 알아갈때 서글퍼 지지요.. 가슴을 찡하게 하는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리도록 외로울때도 아리도록 그리울때도 남아있지요? 길이 아닌 황혼의길을 내가 만들어가면 그길이 아름다울것입니다.

좋은영상과 글 고맙습니다.

늙어가는길이 고달프지 않고 좋은 추억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는길. 남의일이 아닌가 싶네요.요즘 왜 이리도 시간이 빨리가는지? 봄인가 싶었는데 여름 문턱에 와있네요. 노인의 추억 은 아름답지요.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네요. 추억의 노숙자는 되지말아야지! ㅈᆢㅎ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배경영상도 멋지네요.

지난 날의 가슴뛰는 아름다운 추익들~ 남은 인생도 설레이는 삶을 살도록 소망해봅니다 좋은 시낭송 고맙습니다

사월 마지막 날 낭송가님 목소리를 윤석구 시인님 시로 듣습니다 그렇죠 모든 인생길이 초행길이지요 처음가는 길이라 더듬더듬가지만 세월은 빛처럼 빠르게 갑니다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오월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문보근 올림

"가을바람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 노인의 추억도 노을이 되어 가슴을 여리게 물들어 준다" 시인의 글이 노인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좋은시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 초록으로 가득한 배경도 너무 좋네~ 칠순을 축하하네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칠순 축하드리고 더욱 건강하시길

고생했오! ᆢ굳! ᆢ

멋져요~~ 생일 축하드려요 ~~

멋진 글 낭송 잘들었습니다.잘들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