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보고나니 도트는 첨부터 뛰어났었네요.. 1편은 일러스트팀이 놀았네;;

실제 역사배경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다보니 용과같이 야쿠자 스토리가 실화인줄 착각하고 들음 ㅋㅋ

먹고 있던 물이 이 노래를 듣고 양주가 되었습니다

리메이크해줘

추억의 게임 옛날 생각 나네요 ㅋ

그후 이치반으로 환생함

광고없고 좋고 ㅋㅋ

키류형의 대표곡

존나슬프다

브금이 개맛집임ㅋㅋㅋ ㅜㅠㅠㅜㅜ

오프닝 노래가 아직도 종종 생각나는 게임 천년의 약속에 우리~ 어쩌구저쩌구

용과같이8 하고 보면 뭔가 더 오래된 추억같아서 아련하고 슬프게 이입되는게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

이게원조지

ㅋㅋㅋ 어릴때 재미있게했엇는데 일러수준 보소...ㅋㅋㅋㅋ

어릴때 방학마다 많이 햇지ㅋ

용과같이 시리즈는 정말 웬만한 영화 한 편 보는 거 보다 깊은 여운을 주는 듯

마지막 회상씬은 이레즈미 도색 넣기전에 어릴적 도안만 넣은 추억씩신가

혈미륵이 전편의 갈매왕자였고 샤피넬은 정황상 구모소인것 같은데.. 뭔가 전편이랑 이어볼라고 노력한 흔적은 있는데 구멍이 많아서 많이 아쉬운 작품..

근데 게임 좀 해보면 카자마 쟤도 무능력함

눈물이 나네요.ㅠㅠ 용과같이1 3번 플레이했습니다 기승전결 편집 예술입니다..

한편의 영화같네 감동이다

지금봐도 그래픽좋다. Few 특유의 렌더링

2는 안해보고 이 영상으로 스토리만 봤는데... 1이 훨씬 명작같아보이는 느낌..? 캐릭터들도 좀 저능아가 된거같고..

추억이네요. 잘봤습니다.

밤새가며 도쿄야화2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다. 이때 비스무리한 rpg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머털도사2, 포가튼사가,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머.. 등등 이때 당시가 스타 오리지날 막 나왔던 시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은 시절에 학창 시절을 보낸 것 같다

카스가 이치반이 키류에게...ㅎㅎㅎ

천년이 지나야 3이 나올까요 ?

왜 요즘은 영상을 안 올리나요?

형님 잘 봤습니다 파랜드택틱스3 가능하십니까?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백팔요괴가 나았지만, 현역 작가가 스토리 담당이었어서 그런지 스토리적인 측면은 천년의 약속이 압도적이었죠..

한창재미있을때 마무리되는느낌..

도쿄 야화 2 배드 엔딩 노멀 엔딩 해피엔딩 보고 그만뒀던 게임.. 추억의 게임.. 누가 도쿄야화2 리메이크 해줬으면..

감사드립니다 최고의영상!,!

한편의 영화네요! 감사드립니다..

덱스 키류랑 친구였냐

초등학생때 정말 재밌게하고 지금은 bgm만 들어도 마음이 아리네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캬......이런 영상이 조회수가 너무 낮다니 ㅠㅠㅠ

이게 이런 노래였구나 ㄷㄷ

니시키 개좋아~~~~~~~~~

솔직히 게임 1회차 할땐 느그키시야마라고 하는데 2회차하고나면 저놈도 불쌍하긴하더라.. 키류랑 비교당하고 부하라고 있는놈한테 무시당하고..

진짜.. 남포동 지하상가에서 시디 만원에 구워파는거 사다가 동생이랑 같이 잼게 했는데 너무 추억인데 ㅋㅋ 다시봐도 스토리 좋네요

근데 망할 제작진은 굳이 키류형님 은퇴를 암으로 해야겠냐!!!!!!!!!!!!!!!!!!!!!!!!!!!

내가 드라마 영화 보면서는 울어봤지만 게임이 나를 울린 건 이 게임이 처음이었다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준 아주 고마운 게임

지리네요

환.골.난.무!!!

와... 정말 대단합니다 선생!!!!!!

와 편집 진짜 잘하심.. 감정노선 스토리라인 다가져오셨네요..

바비톡 광고->용과같이 스토리 주행-바보같이 무한 재생중

오 유일하게 이런 편집은 처음봄..나는 일본말을 아예 모르는데 이 노래 가사는 다 외움...게임에 돈 쓰는거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이 게임들만 돈을 내고 샀음...게다가 플스까지도 구입했던 계기가 바로 용과같이 게임이지....벌써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는데 올해 나올 이름을 지운자 내년에 나올 용과같이8을 기다리고 있지만...키류가 안나오는 용과같이는 내 인생에서 생각하기도 어려운 게임임.......................

눈물 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