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메이플보다 싸요 ㅋ 2천만원 ? 그정도까지는 현질 안해도 됨 걍 맨처음 초창기 시절에 시작할때는 한 100억정도? 이정도를 권장하는편이고 100억이면 대충 캐시 이벤트때 시작한다고 하면 30만원정도 금액임 아니면 좀더 해서 한 50 정도로 시작해보고 , 재미 없고 본인 취향 아니면 접는거고 꽤 재밌으면 꾸준히 하는 ㅋ 100억보다 더 적게 해서 시작하는 사람도 많음 이정도 현질해서 해보고 시작해서 재미가 있다 괜찮은거 같다 하면 그후로 주기적으로 캐시 이벤때마다 본인 지갑 사정 고려해서 현질을 추가로 더하면서 본인도 사냥해서 돈벌고 하는게 거상임 그리고 메이플에 비해서 진행속도가 되게 느리고요 , 메이플은 걍 닥치고 시작하자마자 현질만 오지게해서 템만 좋게 맞추면 존나 빠른시일안에 다 쳐잡고 댕기는 게임이지만 ㅋㅋㅋ 거상은 그정도까진 아님 현질을 해도 장수 조합을 맞추고 키우는데 시간이 걸리기 땜에 메이플에 비할 정도로 돈찍누를 해도 컨텐츠 속도가 빠르진 않아요 2천은 메이플 기준이고 메이플중에서도 2천 질러서 하는거면 꽤나 고스펙으로 겜할수있는 액수임 메이플이 훨씬 거상보다 즐기기 비쌉니다 ㅋ 이걸 어케 아나? 제가 불과 1달전까지 메이플 했었어요 지금은 템 다 처분했지만 렙은 안높았는데 260대밖에 안됐었는데 불독이었고 기본템 + 풀드메템까지 합쳐서 800~900정도 사이로 현질해서 했었어요 스펙 인트 5만가까이 됐을때 접었고요 렙이 더높았다면 5만은 넘었겠죠 팔때는 투자 금액에서 한 60~70% 회수된거 같고요 왜 접었냐하면 메이플은 뭔가 숙제처럼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내기준으로는 그돈 투자해서 해도(물론 메이플에서는 800 900도 딱히 많이 투자한것도 아니지만 ㅋㅋ) 어쨋든 그정도 투자해서 해도 재미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 시절 메이플이 성격 더러운 놈들이 지금보다 많았지.. 부모한태 뭘배워 먹었는지 사기치는 놈들이 널려있고 사냥터 스틸하고 지가 좋은 직업이라고 가라하는 놈도 있고 ㅋㅋ 그렇게 큰놈들이 지금은 잘 살고 있을지 모르겠다. 이제는 현실에서 중고차 허위매물이나 부동산으로 사기치고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