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람들이 칭찬할만 하다. 21세기 영화들은 깊이가 없고 오락물 위주여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화는 거의 안보고 오스카 수상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다른 외국인 유튜브 영상에서 샤론 최의 통역에 대해 극찬 하는것을 보고 영상을 찾아 보고 있는데 진심 소름이 돋을 정도다. 통역은 말할것도 없고 자신감과 자연스러움, 순수함. 당당하면서도 겸손함, 자세나 표정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남다르다. 통역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I like this "You Tube" very much. I watched several RU-vids which praises the translator, Miss Choi, too much, but I think Mr. Bong did the half translation already, namely the part, the English question to Mr. Bong. Mr Bong already unerstood the question made in English, and answered the question sans translation from E to K. which reduces the translating work half. I do not want disregard the excellent Koreaan into Enlish part done by Miss Choi, but Mr. Bong made the work half by understanding the questions by himself san translation English into Korea. Mr. Bong's English greatly helped Miss Choi's task, as much as half or more.. This fact is almost fogotten in other "RU-vids". Congratulations, 따오민.
봉 감독이 거의 영어 질문을 전량 스스로 이해하고 때로는 직접 자기 영어로 답변을 하거나 , 질문을 한국어로 번역 되는 것을 기다림 없이 직접 엉뚱한 답변 없이 한국어로 답했다. 통상, 아니 정상, 통역이라면 상대방의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다음 한국어로 답하고 그 한국어로 답한 내용을 외국어로 번역하는 "받고 주는 2 가지를" 한다. 그러나 이번 경우, 봉 감독이 질문을 스스로 자력으로 이해하고 이따금 영어로 직답, 샤론 최의 번역을 통해서 의사 전달을 했다. 즉 샤론 최는 거의 "한국어를 영어로" 하는 봉 감독의 답변만 번역을 하고 있다. 봉 감독의 영어 실력이 "반은 의사 교류"를 맡아서 했다는 사실을 관과 하지 말기를 바란다. 봉 감독의 영어로 "awsome! 했음을 인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