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징들 1. 2개의 쿠키 영상들. 두번째는 엔딩 크레딧이 다 끝나야 나옴. 2. 어떻게 옵티머스 프라임, 메가트론이 되었나? 알 수 있음. 오토봇과 디셉티콘 역시 3. 전체적 연출 흐름이 꽤 빠른 편. 지루할 수가 없다. 4. 그래픽 + 액션씬들은 모두 훌륭, 배우들 연기도. + B-127, aka 범블비가 어릴 적 스스로를 뭐라 칭했는지 재밌음, 굉장히 수다스러운 개그캐 + 옵티머스 프라임 vs 메가트론의 과거 이야기가 중요 포인트 + 후반부, D-16 (메가트론)의 급발진 그리고.. 이게 살짝 아쉬움 + 감독 조쉬 쿨리. 인사이드 아웃 각본 담당 + 자잘자잘한 연출에서 MCU, 그 외 몇 영화들에서의 동작 등을 오마쥬 + 트랜스포머 시리즈 좋아한다면 웬만하면 되게 재밌게 볼 듯. 영화들보다 훨씬 더 좋았다. 잘 만든 작품 + 4dx로 봤는데, 여태 봐왔던 모든 4dx 포맷 영화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효과. 장난 아님
아니 스포 해볼게요 머..스포 당하고 싶은 사람은 누르셈묘 마지막에 (기억 잘 안남)그 은색애가 냅다 배신하면서 뻘건색 파란색(?) 섞여잇는애를 실수로 쏴버리더니 냅다 잡아 올려줄려다가 눈빛 돌변하면서 손 나버리고 냅다 딴애들도 배신함 그리고 파란색 애도 냅다 반갈죽 해버리고 가버림 근데 그러더니 파란색 빨간색 섞여 잇는 애가 그 파란색 애가 탐내던 그거..그 머냐 그걸 장착(?)하더니 환생? 함 그러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