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블호스 불에태우면 속에꺼 볼수 있다던데 저렇게 생겼군요.. 굿아이디어 입니다.. 어쩐지 문제 있는건 심선(인너케이블) 갈아도 그부분 또 떨어지던데 그래서 그렇군요.. 근데 궁금한게 반대편 대랑 연결되는 부분은 360도 회전 못하게 특정부분 걸리게 해놨던데 저렇게 하면 걸리는 부분이 180도 자리가 바뀌게 될텐데.. 쓸때 지장없는지 궁금하네요
@@hardware-27 손잡이 부분에 플렉시블 연결부가 엑셀 케이블과 엔진스톱 스위치 전선이 회전으로 꼬여 손상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대략 한바퀴 정도에서 걸리게 해놓은게 있고 그냥 돌아가는 타입이 있습니다 그냥 돌아가는 타입은 영상처럼 하시고 아닌 타입은 90도 방향으로 타공하시면 케이블이 손상된 내부 벽면을 피하고 작업봉의 회전 반경도 좌우 90도씩 회전각도 확보 됩니다😅
@@bjy-ql3sq안봐도 비디오네요 탁상 그라인더에 장착해놓고 측면에 두꺼운 모재 모서리 같은걸 갈았겠지요 그리고 주의하라가 아니라 하면 안된다로 댓글 다셨잖아요 다쓰고 지름이 작아진 날은 같은 회전수 일때 회전 관성이 적고 날을 갈때 생기는 웨이브 현상이 새 날에 비해 없다시피 하지요 Rpm을 예초기 작업 회전수 4000~5000이 아니라 그 절반인 2000~2500정도에 맞추고 나를 측면이 아닌 날면에 비스듬히 갈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영상의 저 날이 그렇게 사용한지 3~4년 된겁니다
@@user-qx1wo9xx2u 저게 왜 터질까요? ㅋ 고속 절단기 최대회전수 4000RPM 예초기 장착 연마시 2000~2500RPM 뭐가 터진다는거죠? 예초기 최대회전수 7000RPM 무리하게 절단기 날 회전수 보다 올리면 그럴수 있지요 오늘도 산업현장에서 테이블쏘에 손가락 날라가고 프레스에 손 날라가고 밸트에 손날라가고 감전사고로 죽고 낙상사고로 죽고 이 모든것이 기본을 안지켜서 생기는 일이지요 교통사고 나서 사람이 매일 죽는다고 차를 타지않나요? 고속 절단기도 모재를 자를때 모재를 자체 바이스에 물려서 자르지 않고 귀찮다고 손으로 대충 잡고 자르거나 서서히 힘을주어 잘라야 하는데 너무 무리하게 눌러 자르거나 해서 날이 깨지고 모재가 튕겨나가고 하는 안전사고가 생기는거지요 어찌보면 예초기 자체가 위험한 기계인데 사용을 하지 말아야 정상아닌가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