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마디 하마디마다 눈물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 어린성도 유치원생이,우리 교회 다닐때 목사님 얼굴이 아파보여요! 라며, 제 얼굴을 쓰담쓰담 해 줬던 아이가 부모님의 반대로 고회를 그만뒀을때~ 이 노래를 부르며,울었던 그때가 기억이납니다.😭 스님,예수님믿고 더 좋은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Shalom!
이제 노보살들 거의 다 가시고 얼마 않 남았지요.조회수 거의 않 올라 갈 겁니다.중들이 머리를 쓰다쓰다 절에가서 트로트 불러 인기 좀 얻다보니 관상도 강하게 보이고 마치 본인들이 관세음 보살 화신이나 된 것 처럼 또한 큰 스님이나 된 것 처럼 행세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쓴 웃음이 나옵니다.불교 끝 날 때가 약 10년 남았지요.70대 이상 저승으로 가시면 불교의 명맥만 남습니다.노래 좀 할 줄 안다고 불교 흐름 다 죽여 놓고 이런 저런 말도 않 되는 이유로 금전재물 다 빼 먹고 처자,부자,감추어 놓고 또한 애인 없는 중들 있나요.그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