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대학 순위 서(카) / 연고(포) / 한성서 / 중이 / 경시건외 / 동홍 / 국숭세숙 …. 의대랑 공대쏠림현상때문에 1년마다 대학순위가 조금씩 계속 변동중이라 본인이 알고있는거랑 다르다고해서 욕하진맙시다. 본인이 알고있는게 본인이 입시할당시기준으로는 맞았겠죠. 지금은 달라진겁니다. 카이스트,포스텍 이외 특별법 대학들은 자세히 몰라서 제외했습니다 아마도 연고한성 사이 어딘가…
학생 개인의 소질 무시하고 '대입 왜곡시킨 주범 손머시깽이할배. 젤 큰 문제는, 문이과 나뉘면서 대학 질이 떨어졌다함~!! 자칭 민주화운동가 YS DJ 시절 많은 대학 인가해주며 정치자금 챙기고 우후죽순 대학들 생겨남. (지금 현재는, 외국인 유학생들 받아들여 유지 하거나 문 닫는 실정)~~~두 김씨 정치인 따까리 하수인들에 포섭된 전교조선생들에 장악된 공교육 부실. 부실한 학습 보충 하느라 운동권 자금줄 학원으로 내몰린 학부모는 등골이 휘었고 학생들은 심신이 지쳐감....대학의 질을 높이려면 ~수학시험을 반드시 대학 입학셤에 넣어야함!! 예체능은 따로 예술인학교로 독립 시켜야하고. 몇해 전에 kbs방송에서 본건데, 독일 처럼 '직업고등학교' 출신 산업인력군 양성. 산학협동으로 수시로 필요한 인력 조절하고. 그들이 원하면 대학도 갈수 있게하고. 그 방면으로 소질 가진 자들은 마이스터로 대우. 예전 부터 논의 됐던대로 서울대는 대학원 중심으로 만들면 년간 국민혈세 5700억 보조 할 필요도 없을듯.
ㅋㅋㅋ 완전 개소리임 당시에도 한 반 60명 기준 10등 정도가 건동홍 하위과 들어갔음 당시 건동홍 하위과가 숭실 경영보다 높았음 경희대는 더 높았고 (경희 국제는 꽤 낮았고 성대 자연캠도 낮았음) 내가 아는 사람 전라도 시골에서 전교권으로 공부잘해서 담임이 서울에 있는 대학 가라고 해서 동국대보다 낮았던 세종대 문과 지원했는데 떨어졌는데... 그 때가 1990년이었다 당시에도 그 정도로 인서울 절대로 쉽지 않았음 30년 전이면 동국대가 경희대보다 약간 높았을 때네 1990년 대 점수배치표 돌아다니니깐 함 보셈 아버지가 고졸 아님? 당시 수험생이라면 종로학원 배치표 봤을테고 절대 그런 개소리 할 리 없는데?당시 경희대 절대 별볼일 없는 대학이 아니라 진짜 잘갔다 하는 대학 중 하나였음 그냥 그 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다고 보면 됨 그 때도 중경외시 건동홍 +단국 (한남동 시절) 이었음 그리고 동국고등학교가 세상에 어디있노? 동대부고는 있어도 그리고 여기가 일본이냐? 같은 재단이라고 무시험으로 대학진학하게
운 좋아 국문과 나오고도 재벌되니까 못하는 말이 없군. 자네가 국문과 갈때 학생들은 지원도 안했어. 김영삼이 철학과 원서내고 붙은 것처럼. 재벌이 되어서도 대학 서열이나 읆고 ......참 한심하기 이를데 없어. 건국대 지리학과가 숭실대 전자계산기과보다 좋아? 예전부터도 학원강사들이나 선생들이 전공을 살려 학교를 보내야 되는데 SKY 개잡과 보냈잖아...나와서 할 일도 없는 .... 건대 지리학 나와서 뭘 하노 전자계산과 나와서 메이져은행 이사요.... 좀 교육하는 양반이면 옳은 학생지도법이 무엇인가 바꿔가야 하지 않겠소??? 아직도 대학 서열가 읆조리는 학원강새~~~
다들 수능 응원하면서 수능 별 거 없다 인생의 전부도 아니다 하면 사실 .. 응원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크게 공감은 안 됨 납득을 못하는 나를 보고 어려서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도 대학이 인생의 전부라는 거엔 완전히 동의함 당연히 자기 길은 자기가 정하는 거니까 전공이랑 다른 직업을 선택해서 살아가는 분도 계시고 대학 안 나와도 성공한 사람이 있는데 그 분들은 명확하게 본인의 진로에 큰 도전을 할 용기를 가진 분들이라고 생각함 난 그런 용기도 없고 공부 말고 다른 무언가를 선택해서 성공할 자신도 없고 미치게 하고 싶은 꿈도 없고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남들 다 가는 대학에 가는거고 그게 내 상황에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근데 조금이라도 보장된 삶을 살려면 좋은 대학에 나와야할 것 같고 자꾸만 욕심만 커지는 것 같음 조금이라도 성적이 안 나오면 주눅들고 작아지는 내가 싫어서 더 열심히 하는 것도 있음 20살 되고 술 마실 때 그 자리에 거의 반이 재수생이었는데 취해서 한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장난이랍시고 학교 디스하면서 사람 자체를 무시하는 거 보고 진짜 답 없다고 느낌 .. 이렇게 성적으로 판단하고 차별하고 무시하는 걸 많이 봐와서 어떻게 해서든 자꾸만 더 더 잘 해야할 것 같은 강박이 생김 좋은 대학에 못 가면 완전히 도태되버릴 것 같은 불안함이 너무 심해짐 어쨌든 수능 화이팅 🤍 수험생 분들 힘내세용
개인적으로 명문대는 삶을 살아가는 폭을 깊고 넓게 만들어주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대학을 나오지 않는 사람이 스마트폰을 만드는 일을 할 수 없고 우주을 탐구할 수 없고, 학문을 연구할 수 없다. 회사에서 하는 일도 수준이 낮은 일이거나 취업자체를 할 수 없다. 살면서 어떤 일에 의미와 가치를 두려면 학벌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