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씨 이야기 듣다가 설미씨 만나기전까지 들었을때 교만은 넘어짐의 선봉인데 하면서 들었는데 결론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말에 아~ 그랬구나 이젠 살겠구나 싶었어요 탈북한거보다 하나님 영접하는게 더욱 중요하거든요 앞으로는 소연씨가 다른사람 북에 있는 남은자를 위해서 할일이 많습니다 극동방송을 통해서 선교헌금을 하는데 선교사님이나 라듸오 듣고 탈북준비를 하는 이야기 들으면 나도 역시 간접적인 도움을 주고있구나 하고 뿌듯 하답니다
아 아 가슴아픕니다 목사님 소연님... 어떻게 그 흑암 같은 환경을 다 이기시고 한국에 오셔서 또 하나님의 자녀로 아니 더 나아가 목사님으로 또 소연님도 하나님 잘 섬기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고 이나라가 복음통일 되는데 귀하게 쓰임받으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꼭 행복하게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연씨의 진솔한 탈북스토리를 마지막까지 잘 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곡절많은 인생을 살아왔기에 이제부터는 꽃길만 걷게 될것입니다. 같은 탈북민으로서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이반에 추석명절은 어떻게 지내는지요. 우리 이북도민친목회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갈데 없는 탈북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2박3일 즐기려고 합니다. 소연씨도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