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상간녀 소송을 했다고요 똥 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네요 참 어리섞은 여자 남에집 남편과 아버지를 뺏고서 누구를 소송 하다니 기가찹니다 전 남편한테 미련이 남아서 일까요? 모질지 못해서 일까요? 정이 많아서 일까요? 소설을 쓰고 있었네요 무엇 때문에 상가에는 가셨나요? 정이 많은 것도 큰탈이 었네요 죽는날까지 거짓으로 똘똘 뭉쳐있는 전 남편놈 지옥에도 못갈놈 입니다 무슨 개싸음 입니다 사연자분 이제는 속지 마시고 전남편 양손에 떡을 들고 어떤 떡을 먹을까 고민하는 악마 일뿐입니다 아이들한테 효도 받으시고 모두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