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어서 내가 10년은 젊어진것 같습니다 사연남녀님 성공 하셨습니다 서울 모시기 성공 하셨네요 곧 죽어도 참새가 짹 큰소리는 좋은 시골 살이 잘 하셨네요 앞으로는 편하게 사실수 있겠네요? 남편에 똥고집 어찌 할까요? 그만 돌아 오시면 될텐데 자존심 때문 일까요? 잠은 실컷 주무셔서 건강해지셨을것 같습니다 삼식이 아저씨 더 고생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귀농 귀촌은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많이 힘이 든답니다 그리쉬우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가지요? 제가 친정집이 비어 있어서 3년동안 고향살이 하고 있는데 이야기 상대도 없고 밤이면 하늘에 달뜨면 달보고 별보는일 말고는 농사짓는것 많이 힘든답니다 풀과 벌레들과 싸움 해야 한답니다 인터넷 시골 웬만한곳엔 다있답니다 텔레비젼도 다볼수 있답니다 옛날은 잊으시라 지금은 옛날과는 다르답니다 지금은 고향엔 팔십넘고 허리는 다 굽고 본인 몸도 가누기 힘든답니다 젊은 사람은 눈을씻고 보아도 없답니다 면사무소에나 나가면 직원들만 사십대 오십대가 있답니다 말리고 싶네요
처음 남편이 정년퇴직을했을때 얘기를 했네요. 남자들은 참 좋겠다. 주말도 쉬어,휴가도 있어,이제 그만 쉬라고 퇴직도 해! 반면에 여자는 주말이 있나,휴가가 있나,아니면 퇴직이 있나,내 생일 미역국도 내가 끓여,몸이 아파도 내가 밥을 해야 해!이게 무슨 불공평한 일이냐고요. 지금은 남편이 잘도와줍니다.저보다 더 잘해서 다음 생에는 여자로 태어나라는 말까지 하는 지경이네요. 남편분에게 얘기해보세요. 여자도 나이를 먹으니 힘이 든다고요. 아마 남편분도 한끼정도는, 설겆이 정도는 하는게 남은 두끼를 편하게 얻어먹을 수 있다는걸,떳떳하게 먹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귀촌과 전원생활은 도시와 멀리 떨어져 있는곳은 비추입니다 전원주택도 너무크고 넓은 곳은 비추이고 소일거리정도의 조그마한 텃밭정도 이어야지 눈만뜨면 일을 해야만 하는 중노동이 되어서는 귀촌을 하는 의미가 없고 전원주택에서 살아갈 의미와 가성비 가 제로라고 봅니다 그래서 도시와 가까운 도시근교가 좋고 입지는 작은산이 있고 들이있고 강이 아닌 냇가와 시냇물이 근처에 있는곳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귀촌과 전원생활은 연금말고도 일을 나이가 있을경우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을정도 있든가 죽을때까지 죽는 순간까지 금융투자를 할수 있는 공부가 되어 있으면 더할나위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 하하 웃음밖에는 안나오네요? 귀농을 넘쉽게 생각 하시고 계시는군요? 참 한심한분 입니다 옛날은 잊으시라 지금은 풀때문에 농사가 많이 힘이 든답니다 서울생활에 젖어서 살았기에 힘든답니다 계속 시골 생활을 하셨다면은 가능 하지만 서울 생활에 길들여져서 힘이 든답니다 대화 상대도 없고 누가 빰을 한대 때린다 해도 알수가 없답니다 계곡물이라 계속 웃음만 나오네요 웃으면 안될텐데 남편께 궁금증 뿜 뿜 나게 하셔서 자연인 포기하시게 하세요 야구보러 올라오시게 하세요 넘 하시는것 아닐까요?
각자 부모 밑에서 살다가 나이가 들어 남,여가 만나 결혼해 살다보면, 서로가 맞지않는 부분으로 말다툼과 성격차이로 황혼 이혼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도 결혼해 사는 입장에서 이혼을 햐고 싶을 만큼 속상한 부분도 있겠지만, 정년퇴임 할 만큼 돈을 벌었던 남편의 수고를 잊지마시고 되도록 남은 삶을 불쌍히 여기며 마지막 이해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자녀들 가정도 생각하시고 사실 부모의 이혼은 자녀들 가정과 사돈에게도 큰 충격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신앙생활 하며,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남은 시간 살아가십시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