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료로 살림을 만드는 작업자 구름의 채널입니다. 나무는 숟가락 혹은 가구가 되기도 하고, 대나무는 바구니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풍경은 그림으로 기록되어 달력이 되기도 하고요. 즐거운 노동의 시간을 거쳐, 누군가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은 살림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성껏 물건을 만드는 작업이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해, 마음을 담아 살림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Wow shes amazing, that is so wonderful. thank you so much. Guau ella es increíble, eso es tan maravilloso, muchas gracias. un saludo desde la Republica Dominic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