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김순화 아맨 할렐루야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함니다 오늘도건강하고 이세끋날날동안오직 복음을위해하늘.아버지의 영광을올려드리는멧진.기적의 주인공으로쓰임받는나의하나님게 감사올려드림니다하나님영광크게 크게받으옵소서아멘

날마다시청하며말씀을공책에기록하며말씀을듣고있습니다

이옥화목사님성령의인도하심이날마다더충만충만하세요❤❤❤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인천쪽에도 성전 만들어 주세요.~

내 양쪽 이하선 침샘염증과 부종.통증이 깨끗하게 나을지어다.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 찬송가 몇 장인가요 ?

아멘

❤아멘

힘내세요 주님을 의지하세요 주님의 도우심이 반드시 있을거예요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으로 인해 기도하게 하는.... 미움이 감사함으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아멘

주님 이옥화 목사님께 날마다 샘 솟는 새힘을 부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불받고 싶어요.

아멘

다아시보보시는전능하신하나님께서함께하시는 목사님 매일말씀듣고은혜를받으니감사합니다 오살리에서언제성헤를하시는지요 목사님파이팅 할렐루야

기도에 불을 붙여 주소서

아멘❤

23:24

😅불.기름사모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의 은혜 너무 감사와 감사 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저도이옥화목사님만나고. 소망이생기고 목회욕심도생기도 너무 행복해요 성령충만 말씀 충만 은혜충만 . 주님의은혜입니다

아멘하나님감사감사합니다나같은죄인을우리하나님께서만나주셔서저의병든몸을치료하여주셨습니다 할렐루야진짜서산안산치유집회장소에는 큰비밀의장소입니다 받아본자만 누리고사는은혜의자리입니다꾸준히다녀보셔요저는창원에서한달에1번씩다니다치료다받았 습니다 ㅡ아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장사하다 다 망해먹고 죽음의 길에서 있다가 주님을 만났습니다 밥해먹을 쌀도 없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하얀 쌀밥을 먹기 싫어 못먹습니다 우리주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겠어요 정말 정말 감사하신 우리이버지 하나님감사합나다 사랑합니다

이옥화목사님새영의말씀주시니참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여호와닛시

할렐루야~~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도 불 받고 싶은데요....

아멘

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목사님말씀~너무감사하고~은혜받고~있읍니다~성령에~불이타고~있읍니다~이시대에~말씀~충만합니다~~아멘~★

아멘 주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짝짝짝 손뼉쳐요♡♡♡~

아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