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항상 깊은 회개가 하고 싶어 기도할 때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했는데 아직 깊은 회개까지 이르지 못했어요. 그래서 늘 답답하고 제 영은 혼돈 속에 헤매이고 어딜가도 답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저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깊은 회개를 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은데 도대체 왜 깊은 회개로까지 나아가지 못하는 건가요? 저도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내가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셨음 내가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천년 전에 십자가로 승리하셨음 내 속에 예수님 계심 회개한다고 용서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 피가 이천년 전에 용서받았음 성도님들 노력하게 만들지 마시고 이미 십자가로 죄사함 받은것 믿는것이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