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선로는 없는게 아니구요 지능형전력망을 미뤄놔서 그렇습니다. 쉽게 말하면 인근에서 먼저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예요. 그러면 송전량이 크게 줄어들 겁니다. 현재 송전용량 정도면 커버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바른 생각을 하시니 이말을 드리고 싶네요. 태양광은 그 지역은 고유한 자산이 될 겁니다. 그럼에도 정치나 공직에서는 카르텔을 형성하여 이익을 취하는 동안 지자체라고 운영하면서 향후 미래에 발전을 도모할 내용을 조례로 막아 놨습니다. 꼭 이것을 기억하여 나라 운영이 상당히 부정적으로 되고 국민은 끌려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을 꼭 기억해 주세요.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원자력 업계가 태양광에 위기를 느낌.. 해서 현정부정책을 납치했다고 봅니다.. 아마도 정권이 다시 바뀌면서 공수교대 몇번 되다가 태양광이 궁극적으로 이기리라 봅니다... 원전은 항문없는 괴생명체라고 생각됨.. 폐기물 문제를 전혀 해결 못함. 정부가 고준위 폐기물 방폐장 만드려고 카드 만지작 거림... 고준위 방폐장 민들게 아니라, 원전을 줄이는 게 답임!! 태양광 늘리는 게 맞고!!!
@@user-dl5bm9li4q자연경관 훼손하는 거에 대해 저도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면, 대체 발전원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 정부는 원전을 밀고 있습니다.. 원전의 위험성과 자연 경관 훼손 비교해야 하는데, 자연경관훼손(이게 그렇게 심한지도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다치고라도) 과 방사능오염과의 불이익 비교하면, 어느게 더 나을 까요?? 전 당연히 태양광 선택하겠습니다.. 현재 농촌인구 줄고, 쌀소비량 계속 줄고 있고, 정부는 쌀매수에 보조금 엄청 줍니다... 해서 이제는 논, 밭의 일부를 태양광 발전소로 바꿔도 된다고 봅니다.. 이미 이건 제주도에서 원희룡 전지사가 했던 정책이구요... 태양광발전의 간헐성?? 요즘 배터리 덤핑수준입니다... Ess로 커버가능하고요, 게다가 우리나라 배터리 강국이고, 이를 더 육성해야 합니다... 완전 딱이죠.. 그리고,패널이 비싸다?? 완전 옛말입니다... 패널도 덤핑수준입니다... 직접 검색해 보시면 엄청 싼걸 알게 됩니다.. 현정부가 원전 그만 밀고, 원희룡 전장관의 정책을 이어받았으면 합니다..
@@user-dl5bm9li4q경관을 해친다는 주장응 하는데, 화력발전소의 매연보다는 훨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전의 방사능오염보다는 훨 낫지 않을까요?? 인간의 존재자체가 자연에 해가 됩니다.. 결국 가장 안전하도 자염친화적인 거로 가야 하는데, 그 중 태양광이 최고라고 봅니다... 그리고, 패널이 진짜 경관을 해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에펠탑 처음 만들었을 때 모두들 경관해친다고 했는데 이제는 가장 훌륭한 관광자원이 됨요.. 경관이라는 건 관점의 문제일 뿐.. 매연과 방사능은 관점의 문제가 아닌 실질적인 위험임... 답은 명확합니다...😊
경관이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서울의 경관이 별론데 서울 들어내야 하나요? 아파트 정말 혐오스럽지 않나요? 다 무너뜨려야 하네요? 에너지 문제이니 아직도 화력발전을 하는 나라로 태양광도 하고 경관이나 환경도 생각하게 규격이 바뀌어야겠죠. 너무 일방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반대하던 원전을 좋아하던 경상도.. 특히 경상북도 원전이나 몽땅 할 것이지 태양광을 그렇게 활발히 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규제는 풀릴 것입니다. 경북에서 하고 있잖아요 ㅋㅋㅋㅋ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공장 지붕형으로 60kw하려면 돈이 얼마정도 필요할까요? 그리고 유튜브 보다보니 송배전선도 모자라서 출력제한까지도 한다던데 올해 태양광사업 시작해도 될까요? 잘 모르지만 대한민국은 유럽이나 미국처럼 태양광에 절실하지 않은 느낌도 듭니다 ㅠ 추가로 출력제한해도 ESS인가 배터리에 전기를 저장하면 출력제한 있어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Lh, 공직, 한전. 법령을 지연하고 조례로 운영하여 민간에서 진입하기 전 이익을 챙기다. 주권은 국민이 갖는다. 허가와 규제를 국민의 의견을 차단하고 국민 위에 서려는 애초에 헌법을 위법하는 행위가 당연시 일어나고 있다. 지금 위 내용은 핵옹호론이 5년전부터 매체를 장악했을 때 내가 정확히 똑같이 이야기 하였다. 이제는 태양광 카르텔이 늘 나오는 뉴스다. 대단한 나라다. 이런 경우는 국제적 사례를 남겨야 할 정도의 사례다. 국뽕에 취해 있을 무렵 또 다시 한국은 위기에 쉽게 빠져 버린다. 더 이상 이 나라를 위한 것이 위하는게 아님을 요세들어 깨닫게 된다. 길가에 쓰레기를 줍는 셀프봉사를 하면 오히려 더 버리는 것을 보고... 힘이 있어도 행사하지 않고 인간 근성을 관찰했고 나오는 결론이다. 곧 심각한 충격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경제 위기는 사소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