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caratzen I AM SCREAMING AT THIS CONTENT I USED TO DIE WHEN ONE OF THE MEMBERS WERE IN ONE FRAME NOW THEY ACTUALLY SHOOT CONTENT TOGETHER AND ARE BESTIESSS AHHHHH I AM SCREAMMINGGGGGGGG
런쥔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 어제는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거짓말처럼 맑아진 거 있지 맑은 하늘을 보니까 우리 런쥔이가 생각나서 또 왔어 런쥔이 네가 언제나 우리에게 힘을 줬으니까 이제는 우리가 너에게 힘이 되어줄게 런프들은 항상 런쥔이편인 거 알지? 맑아진 하늘처럼 런쥔이 기분도 맑았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야웅이 빨리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