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oung is so happy performing live, i hope he gets to be invited to more festivals in the near future… his stage presence, live singing, visual, everything is top notch!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힘에 부칠 때 이 노래가 큰 용기를 줘요. 끝을 향한 여정 속 지금 당장은 사소한 것에 연연하며 좌절하고 있지만 '아름다운 것들을 만났어'라는 노랫말처럼 저 역시도 언젠간 이 순간을 '아름다운 것들을 만났었지' 하며 추억할 수 있을것 같다는 막연한 희망이 생겨요.
I hope Doyoung is invited to sing at more festivals soon, his album needs to be heard more. Without a doubt the presence on stage, your voice, visual is everything
청춘의 포말 앨범을 들으면 사월의 공기가 다시 생각나. 선선한 봄날씨에 들을 수 있었던 청량한 노래들이 내 마음을 가볍게 해줬던거같아 잠시나마 이 앨범 노래들을 들을때는 아무생각없이 행복할수있었는데 지나고보니 더 소중한 기억인거같아💙 도영아 좋은노래 들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어
안녕, 손 흔들 때 넌 어떤 얼굴이었을까? 넌 점점 작아져 어느덧 보이지 않아 멀리 별이 더 빨리 오라 졸라대고 천천히 채워질 내 길의 맨 처음 첫 장 찾고 싶고 또 원하고 다시 널 잃어버리겠지 괜찮은 척, 혼자인 게 맞다고 생각했어 어쩌면 항상 누군갈 떠나보내는 연습만 하려 했나 봐 힘들었나 봐 아름다워 아픈 거라 웃던 우리를 생각해 달릴수록 숨찰수록 뚜렷해져 Chasing love across the receivers 놓쳤던 그 모든 것 이제야 다시 느낀 순간들 마주친 아름다운 여정의 그 끝에서야 알게 돼 널 느낄 수 있어 낯선 밤들과 시간을 홀로 맛보네 어쩐지 나쁘지 않아 외롭지 않아 멀지만 가까이 느껴지던 너의 온기로 세상과 부딪히는 날 꼭 안아줘 Chasing love across the receivers 놓쳤던 그 모든 것 이제야 다시 느낀 순간들 마주친 아름다운 여정의 그 끝에서야 알게 돼 널 느낄 수 있어 Oheoh 아름다운 것들을 만났어 Oheoh 느끼고 있어 Chasing love across the receivers 놓쳤던 그 모든 것 이제야 다시 느낀 순간들 마주친 아름다운 여정의 그 끝에서야 알게 돼 널 느낄 수 있어
최애곡을 제일 라이브 잘해줘서 너무 기쁜 순간이었던게 기억나는군…러브썸 때 댈러스 러브 필드 라이브 진짜 짱이었거든.. 도영이 좋아하고 처음 본 날이었는데 라이브를 너무 잘해서 솔직히 많이 놀랐어!! 집가는 내내 도영이가 너무 좋아…만 반복했어 심지어 SRT에서 찍은 영상 돌려보다가도 육성으로 내뱉어서 조금 부끄러워짐ㅠㅠ암튼 진짜 예전에 우연히 생일라이브로 도크콘서트를 보고 얘를 좋아하는 팬들이 너무 부럽다라는 생각을 꽤 했고 티비에서 종종 볼때마다 그 생각이 났는데 몇년 뒤인 지금 내가 도영이 팬이 되어있네… 네 진심과 노래는 시간이 흘러서라도 진짜 전해지는구나… 나도 이런 경험이 너무 신기해서 도영이에게 고맙다. 심지어 나는 엔시티를 본 것도 최애가 솔로를 낸 것도 페스티벌도 다 처음이었어..!! 그 업적(?)을 도영이로 이룰 수 있다는게 그저 기쁘다. 도영아 노래 많이많이 해줘 너는 진짜… 개큰효자야!!!!!
gratamente sorprendida por esta fancam oficial! la calidad es asombrosa y logra capturar a Doyoung en el festival a la perfección ojalá tenga un wolrd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