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 I'm Hyona. Thank you for coming to my channel to watch my videos. I'm very interested in learning languages and I love to give people motivation. I hope we can study languages together, we can build more our self-esteem as well.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한 번 안 들린 것은 100번 1000번 들어도 안 들리고 귀가 안 뚤린다.' 이 말이 과연 믽을까요? 이 말은 무엇과 같은 것이냐 하면 예를 들어서 만성 어깨통증환자가 병원엘 갔더니 실력없는 의사가 '운동 무조건 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갑니다. 그반면 평소에 운동을 하거나 실력 있는 의사는 운동법을 자세하게 가르치죠. 리스닝도 마찬가집니다. 난 와이프와 영국에서 유학을 하면서 직접 경험을 했어요.
@@HyonaTV 위에서도 언급을 했는데 내가 와이프와 로이드뱅크나 낫웨스트뱅크를 가면 'Entry number 4 please.'라는 몐트가 Speaker를 통해 나옵니다. 처음엔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제 일이 끝나서 뱅크를 나설 땐 정획하게 들리더군요. 이것을 KBS 아나운서 출신인 손미나 씨도 지기 유츄브 채널을 통해서 밝힌 바가 있어요. '
먼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험으로는 먼저 들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속도로 듣기 시작했어요. 속도를 빠르게 듣지 않아도, 2번째, 3번째 들으면서 속도도 조금씩 빠르게 들었어요. 처음에는 들으시는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부터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먼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6개월정도 흘려듣기 하시면서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셔서 미국인들 말이 전처럼 빠르지 않게 느껴지셨을 거에요. 이제 소리에 익숙해지시고 리스닝을 더 향상시키고 싶으시다면 제가 조만간 영상에서 그 벙봅울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
한가지 꼭 알아야 할 사항. 영어 단어에 Young (영)이라고 되어 있다고 해서 그 앞에다 자음을 붙여서 Hyung, Byung,Myung 이라고 쓰면 형 혹은 병, 명이 되는줄 아는데 천만에다. 하이영, 바이영, 마이영으로 발음된다. Hyona 도 효나가 아니라 하이오나다. Hyatt Hotel 도 히야트가 아니라 하이야트 되는게 좋은 예다. Costco - 코스트코 라고 쓰는데 실제 미국 발음은 카스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