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Ra San 2022년 1월 24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1986년 점쟁이가 내가 하늘에서 정해놓은 사람하고 결혼을 못하면 세계에 전쟁이 일어 나고 많은 사람들이 뒈진다고 했는데~충북 공무원이 망치고 이 멍박 쥐박이법이 망치고, 김 정은 이 꿈에나타나 지목한사람하고끝나서 계속 외국은 내전이든 전쟁을 할것이다.
말씀하신 명성왕후 김씨(明聖王后 金氏)는 조선 제18대 임금인 현종의 왕비이자 숙종의 어머니입니다. 명성황후 같은 경우,당대 백성들 사이에서는 민중전(閔中殿)이라고도 불렸다고 하네요. 저희도 자료를 찾아보고 제작했습니다. 따듯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즐겨주십시오. 앞으로도 좋은 의견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