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선비 근성 가득한 답답한 사람들에게 부탁하기 싫어 적당한 유머와 엄청난 융통성과 진지함 그리고 지성을 함께 겸비한 의원님에게 부탁 드립니다. ''친일종족주의'' 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 해주세요. 전우용 교수님의 인간관,도덕관,뉴라이트관,친일관,역사관의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통찰과 황현필 교수님의 불굴의 투지를 보태어 그 책을 출간 해 주십시오. 대국민적 열광 아래 ''반일종족주의'' 라는 설득력 없는 매국 도서를 희석 시키고 엄청난 어그로 아래 1천 만 부 예상 해봅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깊게 생각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똑같이 돌려 주는 빅엿을 선사 해야 합니다.
최강욱님, 김용민목사같은 저질유튜버랑은 대담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의원님 아끼는 마음으로 충언드립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평화나무에서 더탐사(아니, 열린공감이었던가?)로 옮겨간 권지연 기자를 스토킹하듯 끝까지 괴롭히겠다고 카톡을 통해 천명했구요. 아니 마음대로 직장도 못옮깁니까? 늘 정확한 보도를 하는 뉴탐사(더탐사)를 음해하고 있는, 세상 찌질한 놈, 열린공감 정천수 똥꼬를 약 1년여 열심히 빨아주더니만 최근 헤어질 결심을 했는지 거기서도 이젠 떨어져나온 듯 하더군요. 하여간 처음에 같은 민주진영이라 참 좋아했는데 일련의 하는짓들을 보고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김용민 본인이 언급하길 옛날에 주진우 기자가 kbs 라디오 프로그램,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본인을 제치고 차지했다고 이후로 평생을 저주하고 다닐거라고 세상 찌질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구요. 대충 이렇게 댓글을 달았는데 삭제해버리셨더군요. 일단 다시 쓰고 첨언합니다. 아시는지 모르지만 김용민은 누가 들어도 100% 존재했던 윤석열,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를 무슨 이유인지 없던 일로 만들기위해 그 자리에 있던 첼리스트를 데려다 어찌 꼬셨는지 모르지만 없던일로 비틀도록 증언하게 만든 위인입니다. 이렇게 진실을 덮으려 하는짓은 민주진영에 몸담은 사람이 할 일은 아니지요. 이런 사람을 두둔하고 옆에 두는것은 제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말이 최의원께 전혀 위협은 되지않을 것이라 생각힙니다. 이후 김용민과 또 함께 하시는걸 본다면 그 땐 최강욱님을 아프게 바라보거나 안볼 수도 있겠네요.. 그 청담동의 술자리를 없던걸로 만들려는 그 터무니없는 인간을 어떤 인연으로 내치지 못하고 두둔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참으로 소름끼치는 그의 면상은 정말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최강욱님의 유튜브는 다운로드 받아놓고 공원을 걸으며 듣습니다. 그래서 무심코 다운로드 터치해서 다시 보다가 댓글이 지워진걸 알았습니다. 이 댓글 지우시지 말아주세요. ru-vid.com19a4yXCbR28?si=zp06Fk5zra9QM9OC 탐사보도 이 유튭을 건너뛰지마시고 꼼꼼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순 일당과 현세관과 전관들이 어떻게 엮이어 나랏돈을 해먹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때의 관리들이 한놈도 처벌받지아니하고 승진하여 인천세관등 각 세관으로 퍼지고 그 버릇 개못주고 또 마약사건을 일으켜 오늘날 이 사단을 일으켰다고 강력히 의심합니다. 김용민 목사는.. 과거 주인팅닷넷이라는 성관련 사이트를 아내와 함께 개설하여 억대의 수입을 올리고 결국 전과자 타이틀까지 거머쥔 정천수의 열린공감과 한패가 되어 자신을 후원해오던 분이 운영하는 업체의 대표에게 너무나 가볍게 조롱하는 글을 쓰는 하찮은 인간입니다. 오랜시간 알아오던 지인이라면 하루아침에 내치는 것도 쉽지는 않겠지요. 그런고로 최강욱님이 김용민과 교우하는걸 막을 수는 없겠으나 그가 얼마나 허접하고 쪼잔한 인간이며 기가찬 쓰레기짓을 하는지는 알고는 계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민주진영의 구독자들의 환기를 위해 여기저기 10회 이상 반복해서 올리려구요. 미국사는 시간이 아주 많은 67 아짐이 충심으로 글월 드립니다.
시카고에서 열렸던 민주당 전당대회에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의 찬조 연설은 트럼프를 향한 말이었지만 꼭 윤석열을 향해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그중에 “ 우리는 개인의대한 충성보다 헌법에대한 충성을 선택합시다 우리는 보복보다 포용을 선택합시다 우리는 비상식보다 상식을 선택합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자유를 선택합시다 우리는 돌아갈수 없습니다 밀어내세요! 발로차세요! 우리는 돌아가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쁨을 선택합시다” 마치 대한민국의 현실을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암울하고 참담했던 민주주의를 파괴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기쁨을 선택합시다 !
오늘 생방송중 외국의 병원비에 궁금해하셔서: 제가 사는 이곳 오스트리아에서의 예를 하나 알려드릴려고 몇자 적습니다 제가 간정맥이상으로 매년 2회정기검진을 이곳 비인의대 내과에서 MRT, 피검사, 내시경, 초음파등등 필요한 검사를 거쳐 의사 면담까지 마쳐도 환자부담금은 없습니다. 이런 얘기하면 보험료율이 높은 나라여서라고 하는데 한국과 큰차이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쬐끔이라도 도움되시라고. 미국과 비교를 자꾸하며 새계최고의 의료혜택을 받는양 과장되고 있길래..유럽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독일어권의 의료혜택과 서비스는 한국과 차이가 많이나는 말그대로: 돈걱정없이 병원을 이용합니다. 유일하게 입원했을때 1일10€였던것 같네요
29:08 역시. 최강욱의원님.... 옳으신 말씀이고 정말 필요한 말씀이셨어요. 감사합니다. 전당대회 이후 정봉주 정봉주. 하면서 과연 화풀이 아니면 한풀이 말고 대체 무슨 효과가 있었는지 전 도대체가 알수가 없고 동의를 못하겠었습니다. 아니, 역대 최고의 지지율로 연속한 당대표를 뽑고, 역대 대반전의 최고위를 민주당원들이 뽑은 역사적인 전당대회를 치뤄놓고, 고작 정봉주 하나로 모든 진보 채널이 정봉주 심리 파악을 하는데 열중하는 걸보고 정말 너무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이 엄중한 시대에 다시 이재명 대표, 그리고 새로 꾸려진 민주당 최고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논해야 할 시간도 촉박한데, 도대체가 정봉주가 뭐라고 전당대회 이후 일주일을 그따위 논평에 다 시간을 보냈느냔 말입니다.
의원님... 오늘도 라이브를 놓치고 늦게 듣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야근에, 속상한 마음에 또한 매일 음주에....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정부에서 공무원으로 사는게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오늘도, 하고픈 말은 많지만. 이미 지치고 힘들어, 목소리 들으며 쉽니다........ 하고픈 말이 너무도 많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하는지 감히, 갈피도 잡히지를 않습니다.....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