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사내 AI 너무너무 좋은데요,,,,😂 저도 이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동안 쌓아온 자료나 정책들을 직접 찾아보거나 사소한거 하나하나 물어보는게 부담스럽더라구요ㅠㅠ 근데 우리 회사만의 AI가 있다면 새로운 사람들 뿐만 아니라 재직중인 직원들도 더 편할거 같고 따로 내용 정리하는 시간이나 리소스도 줄일 수 있을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나도 저런 회사로 가야지,,,) 그동안 브이로그 포맷도 재밌었는데 더 직접적인 미국 회사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용🥰
와 너무 유익하네요. 해외 한번 나가본적없이 우물 안 개구리로만 살다가 내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2040년 이후 인구 절반이 노인인 활기없는 곳에서 지내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언어와 미래를 준비하면서 해외 컨텐츠를 접하면서 시각을 넓혀가는 중인데, 역시 모든 트랜드의 시작은 미국에서 발생하네요. 오늘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이건거 계속 해주세요!
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1세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핑크의 고무 장갑을 끼고 접시 씻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이렇게 두근 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게다가, 어머니의 사진 비슷하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
잔잔히 흐르는 Midnight in Paris 과 호텔 바 영상 너무 비현실적으로 낭만적이예요! 제니님 넘 예뻐요.☺ (인스타에서 그 음악 관련 DM 보냈던 사람이예요.ㅎㅎ) 유튜버 오또니님도 최근에 2주간 벨기에에서 재택근무한 영상을 올렸는데 그 분도 시차얘기 하더라고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 올려 줘서 너무 고마워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 Time Stamp 00:23 부자 친구가 소개해준 bar - Bar Les Ambassadeurs 03:47 파리 걷기 06:15 헤밍웨이 카페 - Le Polidor 08:52 프랑스 파리 에어비앤비 소개 14:37 파리에서 재택 근무 시작 19:40 갑자기 떠나온 파리 재택근무 총정리
와 저는 남프랑스에 사는데 제니님 파리 오셨었군요!!🥹다음에 다른 지역도 놀러가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파리보다 더 느리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ㅎㅎ😂 프랑스 사람들 겉보기엔 일도 안하고 휴가만 펑펑 즐기면서 사는 것 같은데 세금 워낙 많이 내니까 일부 사람들 제외하곤 검소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문짝 너덜너덜한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많고ㅜ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쇼핑도 안 하고 뭐 하나 사면 진득하게 그것만 쓰는 분위기라 신기했어요 미국에서 돈벌고 프랑스 와서 여행하는 제니님이 최고로 부럽습니다..🥹!! 그냥 일상 보는 거 만으로 재밌는데 너무 큰 편집 부담 갖지 않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