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보면서 사람마다 좋다 라고 생각 하는 관점이 아예 다르단걸 느꼈어 카메라맨은 좋은 살고 좋은거 먹고 이런얘기하는데 저 아저씨한테 좋은거란 짊어짐이 없는 자유로움 같아보여 삶에 규칙도 있고 신발주머닌가? 가져가지 않냐는 질문에 가져가도 상관없단 말에 무릎을 쳤네 사람은 늘 내것 아끼는것 머 이런거 같고 사는데 저분은 내꺼란 자체가 없는거같다 내려놓음 이라고해야되나 나도 물건에 대한 집착 안하고싶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기준에서 자기만의 세상을 살며 행복하길 바란다 모든사람들이 다~~ 건강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