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 물어보는데 대출을 안된다는 이야기 20만원에 이런게 좋은데 없다면서 여기는 창고라고 생각해 여기서 어떻게 자겠어 그러니까 옥상 어디 평상에서 자지. 그러고 부인이 단백질 사서보낸다 말은 부인은 어디서 살고 있다는 말인데 그런걸 사서 보내줄 형편이면 기초수급자가 되겠나 뭔가 말을 하면 할수록 앞뒤가 안맞는거 같은데
상담직원의 긍정의 마인드가 꼭 필요한데 , 안그런 직원들이 적지 않아요. 상담틀을 부정적인 항목만 들어대놓고 상담하면 안되지요. 지금의처지를 확인하고 도와주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수 있을까로 생각해야지요. 상담직원이 왜 그자리에 있나요? 부정 수급자가 겁나나요? 그건 분기별 실태 조사를 통해 처리하면 되잔아요.
이분 영상 지금 정주행으로 영상4개 다봤는데 .일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에서 안도와주는거는 이분 지금 돈벌이가 은근 잘되고있다는증거..또 그돈을 누군가에게 계속 보내고있다는점 . 이것만해도 일단 정부지원당연히 안됨. 그리고 그 20년을못보고지낸 상상속에 집사람? 에게 계속 돈을보내고있다는건 당하고있는거다 이부분은 시급히 나라에서 도움줘야함..고시원에서 지낸다해도 노숙하면서 나이70을바라보는데도 계속 일하고 .지금은 건강해보여도 저러시다가 70되면 금방가신다.. 금전적인도움보단. 정신적도움이 시급함
나도 서울서 살면서 고시원에는 먼지와 소음ㆍ옥상은 여름에 더위와 겨울에 추위 반지하에는 여를 벽 습기와 똥물 역류 1층에 살때 매일밤 악몽 귀신이 나타남 등 살면서 별의별 일 다하면서 공부를 했다 아저씨 분께서는 나이도 있으니 지방으로 내려와 생활하면 안정되게 정착도 하고 생활할수 있을 겁니다
같이사는 부인이 돈벌면 그건 안될가능성이 큰데 자식은 상관없어요. 자식은 재산정도나 버는정도에따라 기준이 있긴하지만 과거보다 기준이 훨씬 약해져서 정말 수십억대 자산가를 자식으로 둔 부모가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돈벌고 저희누나도 돈버는데 서울사는 부모님은 기초수급자 지정되서 지원받으시고 저희가 따로 용돈도 조금씩 드립니다.
저분 일당 25~35받고 일 다니세요 술 담배도 안하시고 몸 관리 엄청 하시는 분 이에요 한달 20일만 일해도 500~700 버시는 분이에요 그 돈 거짐 가족에게 보네고 저리 혼자 사시는 겁니다 가스 라이팅을 당하시는지 가족들 얼굴 보지도 못하면서 저리 번 돈 거짐 가족에 보네고 저리 사시는거라고요 저분 영상이 이 한편이 아니고 3편 정도 돼요 모두 보시면 이해 갈겁니다 소득이 있는데 잡히는데 지원을 할 조건이 안되는거죠 말씀 하신거 처럼 반대로 80중반에 지하방에서 소득 없이 사시는데 아들집이 15억 차가1억 저축이 몇억 여기서 집이랑 차는 조건에 들어 가지만 저축은 안들어 간다네요 그런데 같은 서울에 살면서 1년에 얼굴 1~2번 보는게 전부고 용돈 한번 안보네 주는데 그런 자식 때문에 조건이 안맞아 지원 못 받는분이 더 힘들고 억울하죠
기초수급 아무나 안해 줍니다 수급자 될려면 재산조회 다합니다 ㆍ 특별이 재산도 없고 몸에 이상 있어서 병원에서 진단서 받아 올수 있음 가능 해요 ᆢ 그리고 에초에 복지센터 에서 차상위 월세 지원 받고 있는분 이면 가능 할수도 있어요 ᆢ지금 보니 몸도 상당히 좋으시고 달세도 지원 안받는 분 인듯 합니다 기초 수급자 된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ㆍ일당이 20만원 이시면 힘들어요 일력사무실 가도 사무실 소장이 세무소에 근무 일당 신고 해서 한달급여 카트라인에 들어 가면 수급자격 박탈 됩니다 ㆍ 세무소 에서 시청에 급여 받은거 신고함 에초에 근무할 몸의 상태가 아니되고 근무를 한다해도 본인이 벌수 있는 금액은 정해져 있습니다 차상위 월세 지원 받는것도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1개원 130만원 넘어 가면 이것도 기초수급에서 제외 됩니다 ㆍ자치 단체마다 금액은 다르겠지만요 ㆍ 지방은 그렇네요 1인가구 기준 1개월 130만원 초과시 월세지원 못받습니다 해서 저분 같은 경우 기초수급 보단 일용직 하시는게 당분간은 훨 낮습니다 10일만 해도 200은 벌이가 되는데 궂이 기초 수급도 1급이 70만원 정도 2급이 50만원 받는건데 이거 받을려고 한달 3~4일 근무는 아닌듯 하네요 ᆢ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시행은 하고 있는데 조금은 미흡합니다 그런데 저 분은 해당 상항이 없어요 일당 25~35 받고 일 다니시는 분이에요 총 영상이 4편인데 따로 한편만 보면 오해 소지가 있어 보이는데 버는 돈을 어디다가 쓰는지는 모르지만 월 수익 500~700 버는 분임 그리고 나라에서 아무리 들어와 살아라 해도 진짜 몸에 안 맞는건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죽어도`~~ 안 들어가 사는 분들도 종종 있어요 몇 십년간 살아온 그 지역 그 동네를 못 떠나시는 겄도 있고...
난 이거 보면서 사람마다 좋다 라고 생각 하는 관점이 아예 다르단걸 느꼈어 카메라맨은 좋은 살고 좋은거 먹고 이런얘기하는데 저 아저씨한테 좋은거란 짊어짐이 없는 자유로움 같아보여 삶에 규칙도 있고 신발주머닌가? 가져가지 않냐는 질문에 가져가도 상관없단 말에 무릎을 쳤네 사람은 늘 내것 아끼는것 머 이런거 같고 사는데 저분은 내꺼란 자체가 없는거같다 내려놓음 이라고해야되나 나도 물건에 대한 집착 안하고싶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기준에서 자기만의 세상을 살며 행복하길 바란다 모든사람들이 다~~ 건강하길 바란다
73세, 한국의 0.2% 부자의 삶을 8년 동안 지켜봤다. 그들도 다 고민이 있고, 갈등도 많다.인간은 참 이상한 동물이다. 고민이 없으면 고민을 만들어 고통을 받는다. 부자들이 그렇다.마음 편한 곳이 천국이다.세상에서 가장 큰 서러움은 먹을게 없는 배고픔이다. 궁극적으로 배부르고 잠 잘 곳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전쟁터 라면 상황이 다르다, 편하게 자고,먹을 수 가 없지 않은가.
아저씨께서 샤워하시러 가신 후에 피디님께서 방을 촬영하실 때의 "피디님맘=제 맘" 입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으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옥상에서 주무신다뉘요ㅠㅠ 주거공간을 창고라뉘요ㅠㅠ 영상을 보는내내 너무 안타까워서요, 에어컨 빵빵하게 풀가동하는 저희고시원으로 모시고 싶은 생각이 급! 들었습니다^^;;;;
67세면 주소만 말소되지 않았으면 기초 노령연금에다가 그리고 차상위계층으로 주거급여도 신청할 수 있고요 그것보다 윗단계인 기초생활수급자를 신청할 수가 있어요 주거급여자는 한 달에 70만 원 이상을 벌면 안 되고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정 금액에 수입이 생기면 수급자 자격이 박탈이 됩니다 그런데 이분은 지금 일용직이거든요 일용직이면 일주일에 한 3일씩 해서 한 달만 벌어도 150만 원이 넘기 때문에 차라리 기초생활수급자나 이런 거 받는 거보다 일을 나가는게 훨씬 더 경제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신청을 안 하는 것 뿐이죠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것은 신청을 하려면 주민센터 가서 적극적으로 좀 알아보고 해야 되는데 사실 그렇게 알아본다는게 개인으로서는 비참하기도 하고 또 속된 말로 쪽팔리기도 하고 하니까 막연하게 지내는 거죠
그리고 영상 어느 정도까지 보니까 이분은 경제적으로 집도 있고 자식들도 다 있어요 그런데 자기가 떠돌이 생활이 좋으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이네요 그러면 당연히 부양해줄 가족이 있으니까 기초생활수급자나 뭐 이런게 안 되죠 물론 이분도 어려운 사정이 없지는 않으시겠지만 진짜 어려우신 분들에 비하면 뭐 만약에 자기가 쓰러졌다 그러면 달려와줄 가족들도 있고 무연고자 정도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