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라...이러다가 우승 한번 못하고 조기축구회 팀 주장하겠다..그만 떠나서 우승컵 한번 들자...토트넘의 제일 문제는 로메로, 그다음 매디슨. 클셉세키, 호이비에르, 사르, 존슨..다 멍청하고.. 멍청한 놈..로메로, 사르, 존슨 3인방...이기적인 새키 2인방..클셉세키, 매디슨, 그리고 뜬굼포 쪼다 실수, 호이비에르, 포로....그나마 나은 선수는 반더벤, 비카리오, 벤탄쿠르..더 이상 없다....
맨시티 선수들은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은데..토트넘 애들은 실력도 없는 것들이 탐욕만 부리고 주장이 뭐라 하면 대들기나 하고..이적 얘기 나오면 손흥민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해서 싫어했는데 이제는 옮길 때가 된 것 같다..토트넘에서는 할만큼 했다..이제는 남은 축구 인생 다른 팀에서 원 없이 하고 후회 없이 선수생활 하다가 은퇴했으면 좋겠다..
원클럽맨으로 남는 게 가장 이상적인 거 같음. 지금 토트넘 상황에서 손흥민 쉽게 안 놓아줄 거 같기도 하고 맨시티 입장에서는 윙어보다 로드리 대체할 3선과+ 전문적인 풀백이 더 급한 상황이라 아쉽지만 데려올 생각이 있었다면 2년전이 더 가까웠을 거 같음. But 그릴리쉬 선택을 한 맨시티? = 앞으로 손흥민 영입은 현실적으로 더더욱 멀어진 거와 다름없음. (멀어졌다는 표현도 웃김, 그냥 그럴 일이 없었음 처음부터..)
대한의 아들 월드 클래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주장다운 품격 겸손 선한 영향력 인성 실력 감사 사랑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팀과 한 몸이 되어 바람에 울리는 차인별 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연합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힘이 되고 필요가 되고 의미가 되어 상큼함이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모습에 너무 너무 감동 환희 감격 그 자체입니다 본 받고 싶습니다 돋는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같으신 존경하는 손 흥민 선수님!대한 민국과 전 세계에 행복 축구와 또 예수님을 잘 믿어서 새 소망과 희망과 평안을 심비에 새겨 주시면 진실로 진실로 고맙고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의 참 평안을 가져 영혼육이 강건하여 아프지 마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프면 안!돼요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