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남편을 하늘나라 여행을 떠나신것 많이 안타깝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놈에 주둥이를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싶다 전화번호를 차단 하셔야지요 사람같지 않은 인간 상대 하지 마세요 그갈비찜을 상판떼기에 부어 버리시지 그러셨어요 선하시니 꼭 성공 하시겠지요? 사연자 앞날에는 꽃길만 걸으세요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입니다 변호사라는 손아래가 예의도 모르고 천방 지축 날뛰네요 아무리 배워도 인성이 바닥인 것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답니다 이런 되먹지 못한 사람과는 만나지도 마시고 연끊으세요 선한 사연자분 꿈을 또다시 한번 꾸세요 좋은날이 다시 올꺼애요 희망을 가져보세요
무릇 여자는 시기와 질투 때문에 모든것을 망친다고 합니다 타인과 비교하고 우윌감을 가지고 교만함의 극치인 사치와 허영이 어쩌면 태어날때부터 가진 인성의 전부 인지도 모르겠군요 다만 환경이 모든것을 감추고 감수 하려는것 뿐인 가시적인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중생들이여.....
하늘이 도와 아드님이 살았군요 싸이코페스 뉴스에나온 이야기 아닌 가요 보험금 타려고 남편 들 죽인여자 인간의 탈을 쓴 악마 한테 아드님이 죽임 당할뻔 했는데 천운 으로 살아서 다행입니다 하늘이 무심치 않고 악마 를 데려 같네요 악마년이 죽지 않았다면 수많은 남자 들이 희생 됐을 텐데 정말 끔직 하고 소름 돋네요
첫번째 사연님 믿고 사랑했든 부인이 창녀나 다름없는 걸래였네요 그나마도 부인이 네째 임신을 피하기위해 정관수술을 하게 된것이 하늘이 도우신거네요 세자식이 누구의 씨았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의 엄마라니 ~~~이른 사연은 처음입니다 쓰님 새로운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