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친정엄마 수술비 3천만원 내드렸더니 퇴근한 남편이 나를 집밖으로 내쫓는데 "수술비, 위자료라고 생각하고 꺼져라" 내가 박장대소하며 서류한장 던지자 맨발로 쫓아온 남편이.. 

한심한 ㄴ 복을 차버롔으니 ㅉㅉㅉ 사업번창하시고 부자되세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강남이라고 좋아하지마세요 깡통집이 많거든요 겉만 반지르르 사람은 속이꽉차야되거든요 이혼축하드려요 잘선택했어요 친정엄마랑 토끼같은딸이랑 셋이 행복하게사세요

능력 있는 사연자께서 왕 쓰레기를 만나셨네요? 강남 거지 아닌가요? 강남에 살면 다부차로 착각 합니다

오빠는 무슨 오빠냐?

통장을왜.개인통장으로.엄마하고거래하는게.맞죠.남편놈.돈엑간해지독한놈이다는걸.조그만살아서출산시기에.눈치도못채나.이혼소송해야지

"별돈"이여 번성하거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지들이 잘났다고 큰소리좀 치지 맙시다...큰소리는 치면서 내일 생각들은 할 머리가 없는지 아이들만 먼저 만들어 버리고....혼전 임신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냥 보기 좋지는 않다

거, 남편한테 '오빠'라고 칭하지 좀 마셈. '당신' 또는 '자기' '누구 아빠'라고 해야지... 언제부터 남편이 오빠인가? 친오빠도 오빠, 남편도 오빠? 참 듣기 거북스럽네. 게다가 업장명을 실명으로 하면 좀 그렇잖나? 광고 채널이 아닌데?

결혼은 배우자될 사람가 그집안의 재무와 인성들 알아보고 신중했어야지.겉모습에 반한 사연자. 누굴 원망하리! 앞으론 재혼할거면 재산숨기고, 신중하게 남자를 고르길. 무튼 능력있는 엄마를 둔게 천만다행. 아이 이쁘게 바르게키우며 행복하길.

허세로 똘똘 뭉쳐 꼴에 사람업신 여기기까지하는 열등한 인간들이 주위에 왕왕 있더라구요. 난 못되서 그런지 내 레이다망에 걸렸다하면 좌시하지않죠. 별더런××다보겠네. 재결합 따위나 재혼 절대하지마세요. 대박맛집으로 장안의화제가 되길 빌께요.

어 7시방향!!!!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지요

저런걸 잘도 주워서 아기까지 ㅎㅎㅎ 엄마는 뭔죄냐?

이래서 피임을잘해야지. 아구 머리야 요즘 젊은사람들은 왜이리 지몸을 함부로 하는지. 싹수가 노랗다

그까짓 보라카이 신혼여행 경비가 얼마나 든다고 갖은 주접다 떨고 있네요 친정 어머니께서 참 가엽습니다

자랑하러갔구나이여자도문제있네정시라간여자고부모역시문제고부창부수네그남편에그각시또캍네

에휴~쓰니님은 어디서 뒹굴어다닌 재활용도안되는 잡쓰레기를 주워왔나요.신혼때부터 저 정도면 끝을본거네요.

연애때 관계하는것도 좋지만 왜 피임을 안하는지... 혼전임신하면 여자한테 불리한게 얼마나 많은데 요즘애들은 아무생각없이 혼전임신을 하다니...

자식키워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