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두유 요거트 만드는 법 총정리] 편 너무 인상 깊게 보았고, 그 이후에도 여러 번 시도해서 먹었어요!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국산 콩으로 만든 두유를 먹고 있는데, 가격이 비싸서 두유도 직접 만들어서 요거트를 만들어 먹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만든 두유에 리쥬블락으로 요거트를 만들다보니, 변수도 늘어나고, 텍스트도 때마다 너무 다르더라고요~ 가장 많은 실패는 몽글몽글한 텍스쳐였어요. 아무래도 집에서 두유를 만들다보니 입자가 파는 두유보다는 곱지 않아서 그런지, 순두부 같이 깔끔한 텍스쳐보다는 대부분 두부를 으깨놓은 느낌처럼 작은 덩어리로 몽글몽글하고, 유청이 분리되더라고요.... 혹시 직접 두유를 만들어서 리쥬블락으로 만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있다면 혹쉬 Tip들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 저는 현미로 리쥬블락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보면서 코코넛 요거트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비코리치로 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100%코코넛 밀크여서 이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데, 댓글에 보니깐 끓이고 식혀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셔서요^^ 팔팔 끓였다가 한 40도 정도까지 식힌 후에 리쥬블락을 넣으면 될까요? 영상 계속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Thanks a lot for the video. I'm lactose intolerant and my fear was that there are no lactose-free or plant-based products in Korea. A tip, are there vegan snacks in Korea? It would be really nice to know.
안녕하세요! 우선 저같은 경우는 16goasia 를 통해서 미리 춤폰공항 > 춤폰시내 (페임 투어 오피스 앞) 으로 가는 밴을 예약해서 갔어요. 그 다음 춤폰 시내 도착해서 페임 투어에서 꼬따오 가는 항구 들어가는 밴+꼬따오 들어가는 페리 표를 구매해서 갔구요. 그런데 춤폰 공항 도착하시면 나가자마자 페임 투어 창구가 보여요. 거기서 바로 당일에 시내나 꼬따오 항구로 가는 밴 티켓을 살 수 있더라고요. 안전하게 미리 예약하셔도 좋을 것 같고, 번거로우시면 그냥 당일 춤폰 공항 나오셔서 페임투어 창구를 찾으면 될 것 같아요. 공항은 아주 작아서 찾기 쉬워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고 병아리콩 리쥬베락을 만들어 레시피대로 이틀 숙성시켜 열어봤는데요. 질감이 초당 순두부처럼 으깨진 형태로 나왔는데 첫맛이 시큼하고 끝맛은 약간 부드럽고 기름기있는 질감이 혀에 느껴져요.(약간의 두유 고소함) 이게 맞는건가요? 두유로 처음 만들어봐서 어떤게 맞는 맛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날짜는 6월 8일으로 여름이라 과발효 된걸까요? 열어보기 전 두유팩이 공처럼 뚱뚱해졌었습니다. 좀 시큼한데 상한건 아닌지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