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키 초귀여움

아무래도 소설이 묘사가 상세해서 더 재밌긴 하지만 내용이 너무 맘 아파서..

계속 해주세요 기무라타쿠야 명작 많은데

근데...내레이션이 극 중에 삽입된 대사 같으네요 좋습니다.전혀 방해가 안될 뿐더러 흐름에 함께 삽입되어 좋습니다.

진짜 재미있게봄 다시 리메이크했드라구요🎉🎉

이거 재미있게 본사람들이 많네ㅋㅋㅋ어지간한 기무타쿠 드라마 다 봤는데 롱바케는 보면서 여주의 안하무인 내로남불 성격때문에 보는내내 짜증났던 기억이 남ㅋㅋ예전엔 그래도 입맛에 안맞아도 억지로라도 다보고 그랬었는데 요즘 같아선 진작 하차했을지도

역시 드라마는 막장이라야!

과거 일드중 재밌는것도 많지만 롱바케는 내겐 최고의 일드였지..뭐 기무타쿠야 연기잘하는거 알았지만 그것보다 여주 연기가 너무 압도적으로 좋았음.

49:26 푸른산호초(마츠다세이코 곡) 부르는 장면 ㅋㅋㅋㅋㅋ 귀여워

롱바케 보던 시절의 내가 그립다.

중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인거 같군요ㅋㅋㅋㅋ

🤗🙏🙏🙏🙏🙏めちゃくちゃ嬉しいです本当に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す💐💐💐💐💐💐💐💐💐💐🌹🌹🌹🌹🌹🌹🌹🌹🌹🌹🤗

각키 카와이!!! 아라가키 유이 이때 진짜 예쁘다

초면인데 이게 명작이라고?

이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드라마 첫 시작에 아라가키 유이가 세수하고 거울 보는 장면에 진짜 빛이 나는 것을 보고 너무 반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지금 보니 다소 오래된 면도 있지만, 당시로서는 힙함의 정점이었겠네요 배우들이 고급집니다 지금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연출, 앵글도 많이 보이고.. 배우들도 리즈시절이고.. 멋집니다!

각키 카와이

레몬씨네님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상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이걸로 일본 드라마에 빠져 살았었죠.. 지금도 연 1회이상은 꼭 봅니다. 영상미, 내용, 등장인물들, 음악..언제 봐도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기분 더럽네

이게 왜?

아라가키 유이 진짜 풋풋하다 ㅋㅋ

어릴때 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ㅜㅜ

롱바케 넘 오랜만 ㅎㅎ

이작품은 처음에 볼땐 유이짱때문에 보는데 다시 볼때는 아빠역으로 나오는 타치 히로시때문에 더 배꼽빠지게 봤습니다. ㅋㅋㅋㅋ

시츄 라고 말한건 스프가 아니라 스튜를 말한거 같은데 스프와 스튜는 다른음식임

'주민'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경찰! 놀랍다.

교토어인가요? 예쁘네요ᆢ

흠. 역시 별로임. 너무 평범하고 너무 뻔해

추석연휴때 EBS에서 방영해준다고하네요😊

주인공 이름을 의류,담배등등 상품 브랜드로 먼저 알게됐죠 레몬씨네님 고전 작품들을 상당히 좋아하시나 봅니다 예전 채널에서도 고전들 리뷰에 진심이신게 느껴진..

이 영화 몇 번이나 봤는지.. 작가분도 미인이시더라고요 일찍 사고로 돌아가셔서 안타까운

이건 소설로도 못 봤던 건데, 게다가 이누도 잇신 감독이라니!!!! 명배우들까지 주옥같은 작품이네요.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본편 찾아서 봐야겠어요. 안그래도 마츠모토 세이초 팬인데, 이번에도 너무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무라 타쿠야 ㅈㄴ 못생겼는데 원빈보다 한참 딸림. 요즘 망가진게 이해가 됨...

감사합니다.

나 일드 맨처음 이 드라마로 봤는데, 맨앞에 신부복 입고 뛰는 여자가, 무당인줄 알았다는, ㅋㅋ 혼례복인거 알고 문화충격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000년대 전후부터 진짜 재미있고 감동적인 일본 드라마, 영화 홍수기였지. 물론 나는 그떄 가장 대중적인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에 빠져 있었지만. 그게 가능했던게 그시기 케이블에서 일본 드라마를 틀어줘서 가능했던 시기. 그떄 일본 콘텐츠 거부감갖는 사람들도 있던 시기지만 진짜 그떄가 표현이 가장 거침없는 시기이긴 했음. 지금은 우리나라도 딱딱해지고 일본도 그떄에 비해 표현이 제한된다고 하던데 전세계적인 그분들 영향갖긴함.

완전 대박이에요 >< 추억의 일드 다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용!!!

와. 이거도 이제 17년 전이네. 세월 참 빠르다 유이짱 뽀시래기 시절

약소합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젊은날의 영화 청춘의 영화

명작 오늘도맑음 내일도 언제쯤 볼수있을려나유

갘키 초리즈 시절

나의 최애 아라카이유이!!! ㅋ 다시힌번 더 봐야겠다 그보다 역시 딸이 최고야

아라가키 유이는 항상 귀엽지만 오히려 아버지배역이 여고생 표정이랑 말투 흉내를 잘 내더군요

우리나라로 치면 커피프린스도 그렇고 일드로는 이 롱베케도 그렇고 젊은 배우들 주축으로 해서 비슷한 느낌을 따라할려고 해도 그 질감과 향기에서 그 미묘한 여름향을 내기가 정말 내기힘든 유니크한 드라마들 있음..

진짜 몇번을 봐도 재밌음 오글거리는 연출이 많지만 연기가 상당히 좋음 그리고 역가 각키는 유니폼 입은 작품이 최고임 교복이나 수술복이나

영화 '아빠는 딸'의 원작인가요?

대박ㅋㅋㅋㅋㅋ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