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s it being a parent in South Korea? It must be very difficult, right?
The world is changing rapidly and competition is becoming increasingly fierce. Children have strong individualities, and there is always a lack of information, so parenting is really tough. But you can't give up.
So what kind of parenting should we do?
I would like to find the way together with 'Parent Coaching Notes'. In addition to sharing parenting and education information, I would also like to play the role of a loving space where we can comfort and encourage each other. I hope that you will experience 'coaching where parents and children grow together' by joining 'Parent Coaching Notes'.
저도 그래서 아이들 12세 되기 전에 영어교육 완성하려고 노력했어요. 언어에 '완성'은 없지만...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유선샘 말씀대로 탄탄한 모국어는 기본입니다^^ 거기에 악기 하나 곁들였더니 시너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부모의 헌신이 필요하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무엇이든 진심으로 정성을 다 할 때 가능하다는 생각이 이제 와 많이 드는데, 아이들이 자라도 코칭은 지속되어야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유선 쏌의 강의 도움이 됩니다. 자체 변형 습득이라고나 할까요? ^^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 드립니다
독서가 너무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생활이 바쁘고 지칠 수록 유투브와 같은 영상 매체에 어른인 저도 쉽게 빠집니다. 아이들이 제법 자랐지만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집고 집안의 독서 환경, 아이들과의 눈높이 대화 등으로 독서는 평생 지혜로이 챙기며 가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그레이스 선생님의 반짝이는 눈빛과 밝은 표정, 목소리 덕분에 긍정 에너지까지 충전해서 갑니다~ 즐거운 토요일 아침! 다음 번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