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헌신이 필요하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무엇이든 진심으로 정성을 다 할 때 가능하다는 생각이 이제 와 많이 드는데, 아이들이 자라도 코칭은 지속되어야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유선 쏌의 강의 도움이 됩니다. 자체 변형 습득이라고나 할까요? ^^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 드립니다
저도 그래서 아이들 12세 되기 전에 영어교육 완성하려고 노력했어요. 언어에 '완성'은 없지만...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유선샘 말씀대로 탄탄한 모국어는 기본입니다^^ 거기에 악기 하나 곁들였더니 시너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