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타 유튜브채널 언급하는 건 좀 그렇지만, 솔직히 코이티비 너무 돈자랑 해대서 보기 싫음. 맨날 '직원 누구한테 lg 뭐 깜짝선물해주니 반응이?' '오늘 파는 과일 다 달라고 했더니 반응이?' 이러면서 돈자랑 컨텐츠만 주구장창 올림. 매번 저걸 컨텐츠로 만들어야되나 싶음. 한두번이면 이해가는데, 매번 그러니 노잼되서 임한량님꺼만 봄.
Correction Name : Bánh Canh 360 ( not bánh canh cua siêu đắt) Address: Hẻm 360 đường phạm văn chí, p4 , quận 6, hcmc I don't know you understand her fast talking. She said : she started selling noodles soup when she was 27 years old, and now she's 59 years old The Bussiness different day to day, hard to tell From the beginning Bussiness slow then picking up during mid week and really busy at weekend.
왠지 누구 하나만 걸려들어라 하는 낚시용 메뉴 같은데요 ㅎㅎ 길거리 국수 하나 단가가 얼만데 이거는 하나만 팔아도 얼마가 남을지 ㄷ ㄷ ㅋㅋㅋ유명하다는게 신기하네요 아마 기본 국수가 맛이 있나 봅니다 호기심에 시키는 사람들로도 돈 많이 버실 것 같아요 ㅎㅎ 낚시 전략 대략 성공적 ㅋㅋㅋㅋㅋ
형님~ 미안해요..제가 바버샵 영상을 뒤늦게보고...헤어제품을 바르지 않으신 모습을 보고 묭실가서 마저 헤어컷 하시라고 너스레를...😭 오늘 보니 수염이랑 헤어스탈 메만지시니 매우 잘 어울리고 멋지네요~^^ 진심!! 사람냄새나는 영상 편안히 잘 보고있어요~~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ㅋㅋㅋ 그거 베트남 애들 한달월급으로 20번정도 먹으면 월급 거덜나겠음 대학 나온애들이 한화로 40부터 시작인대 한국어 좀하면 좀더 주긴 하지만 만약 공돌이들이라면?공돌이 월 숙련공이 30~32만원인대 베트남 사람들 돈만은 사람은 거기서 그련것 안먹을건대 .호겡님들만 가서 먹는곳 서민들은 그련것 먹어볼 엄두도 못냄.보통 길거리 음식음 1500~2500 원인대 황제음식>>
아무리 다른 재료를 더 넣는다더라도 국소 1그릇에 일만오천원이면 지나친 가격이다 싶네요. 한국에서도 상식밖의 가격인데. 베트남의 고급호텔에서도 그 정도 하지는 않지싶습니다. 더구나 장소도 뒷골목 거리이고요. 아무리 봐도 그 가격을 베트남 서민들이 쉬게 사먹을 수 있겠는지요. 가격책정을 주인 아주머니가 잘못 책정하지 않았나... 대중적인 가격으로 해서 맛을 차별화해서 파는 전략을 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1번은 맛을 보는 차원에서 먹어보는 것은 괜찮고요. 이 날도 다양화된 음식을 찾아 수고를 해주신 임 한량TV님께 감사.
저런게 바로 상술이죠. 진짜 뛰어난 상인은 안 좋은 물건에서도 장점을 칮아내 비싸게 판다고 하잖아요. 저 분은 고작 길거리식당의 메뉴에서 기본 메뉴의 가격보다 확연히 비싼 메뉴를 특정 손님(특히 관광객)이 발견한다면 만오천원 짜리 비싼 메뉴라도 사먹지 않을까 해서 메뉴판에 올려놓은 것 같아요. 어쩌면 십수년 장사해오면서 얻은 나름의 노하우일지도 모르겠죠. 분명한거건 기본을 먹든 비싼걸먹든 손님의 선택이기에 이 상술자체를 미워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저분 입장에선 관광객들은 그만한 여유가되는 사람(선진국)맇ㅎ 테니까요.
잘 봤습니다 근데 궁굼한게 베트남에서도 해산물 원산지 표시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 해산물을 한국에서는 수입 안하는데 그러다보니 대부분 동남아로 수출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국력이 약하고 경제구조가 일본에 종속적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필리핀은 확실한데 베트남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낙엽이 꽃보다 향기로운 건 봄과 여름을 견뎌냈기 때문이라지요. 낙엽이 꽃보다 향기로운 건 온몸을 불태워 청춘을 불사르기 때문이라기도 하네요. 또 낙엽이 꽃보다 향기로운 건 겨울을 알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낙엽이 꽃보다 향기로운 건 사랑을 믿기 때문이라고 시인은 노래합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창가에 앉아 임한량 채널의 영상과 마주한 지금, 떨어지는 낙엽에서 마지막 가을 향내가 나는 것 같아 마치 가을을 볶아내는 듯 합니다. 그 향기를 가득 담아 축복합니다 갓 블레스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