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watching this and fell asleep And my brother was peeping at my phone, because of the slapping noises, he probably thought I'm watching CORN videos 😂
한국도 과거부터 1990년대까지 교통 경찰, 일반 경찰, 소방관 등등이 서민들에게 돈을 뜯어가며 등골을 빼 먹었지요......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들어서 없어졌습니다... 뇌물, 부정한 돈 받으면 공무원 해고하고 연금 박탈하면 저절로 없어짐... 학교 교사들도 학부모의 돈 뜯어 먹는 쓰레기들이 다수였지요...
스탄쪽 국가에 혼자 살고 있는데 월세 $1000(1200을 깎아서 살고 있음, 관리비 전기세 수도세 가스세 등 별도) / 외식 제외하고 식비 $400 / 그외 취미 생활 등 $300-$500 / 차량 유지비 $200 정도 (그나마 차를 많이 안쓰니) ? 친구들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하면 한번에 $100-$150은 잡고, 그나마 카자흐스탄은 지금 내가 사는곳보다 2배가량 비쌈, 여기가 그나마 싸서 살고 있음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돈 100으로 살수 있는데가 이 세상에 지금 어디 있으려나? 어디 초가 산간에 들어가 혼자서 딸잡고 살지 않는 이상 ㅋㅋㅋㅋ
임니다 채널의 하장여행 먼저 정주행 후, 이 채널 정주행인데 정말 재밌네요 ㅎㅎ 기름 넣을때 의사소통 안되는 부분도 재밌고, 털보형님의 공포영화 시나리오에서 빵터지고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때는 몇월에 가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많이 춥다고 하신걸 보니 늦가을이나 초겨울? 초봄? 쯤에 가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