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조립영상을 찍기 위해 제품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단순히 영상만 보고도 따라만드실 수 있게 영상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12월말 또는 1월초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참고로 일반버젼 스테인리스 모델로 주문했습니다. 블루투스는 너무 못생겨서.... 나중에 추가로 이쁜거 장착할 계획입니다.
아래 제품인데요. 네이버에 다른 판매자도 많고 알리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세요. m.smartstore.naver.com/hongmazon/products/4882038922?NaPm=ct%3Dkizjt9oj%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bad3f59a46adfafc17d4ae5cecd8ce13ba791ed6
전자 전자도 모르고 회로도 볼줄도 몰랐는데 동영상을 수차례 보고 제작 동영상 보면 따라 하니 정말 제작이 혼자서 되더라고 전기 넣기 힘들었는데 다행히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어본 경험으로 연결하고 테스트하니 정말 소리가 나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제작 편집이 힘들던데요. 다시 한번 큰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진공관 앰프의 소리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NFB량이 작기때문에 동특성일그러짐이 적은 이유입니다. 이 앰프의 NFB는 캐소드의 2K ,OPT의 피드팩 저항기 18k 가 구성요소인데 2K+18K/2K 가 되어서 대략 20dB의 NFB이 걸립니다. 대략 50년전에 새마을 앰프의 음질이 되겠습니다. 보통 트랜지스터나 IC앰프는 60~80dB의 NFB를 걸어줍니다. 그래서 앰프의 DF가 강해서 우퍼를 때려주는 느낌이 몸을 진동시키죠. 그러나 새마을 앰프나 진공관앰프는 DF가 약해서 귀만 울리는 소리가 됩니다. 트랜지스터 앰프라고 해도 베이스접지회로를 기반으로 하여 NFB량을 줄이면 오히려 진공관앰프보다 청량한 소리가 들립니다. 아 동특성일그러짐이라는 것은 스피커라는 것이 자석의 틈새사이에서 코일이 왕복하는 구조인지라 플레밍의 법칙상 반동전압이 생겨서 공급한 파동에 역으로 간섭을 일으키는데 이 신호를 전자회로의 특성상 입력신호와 출력간에는 반드시 신호지연이 일어나는데 늦어진 신호를 메아리처럼 되돌려 입력하면 가청주파수넘는 영역에서 지저분한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15khz넘는 고주파영역을 듣는 20대 이하의 청년기에는 음질에 예민하다가 4~50대가 넘어 10khz로 떨어지면 음감취향으로 변하면서 앰프보다 스피커에 몰두하면서 자기만의 취향에 고집하게 됩니다. 예 오디오사운드라는 것은 오로지 리스너의 취향이지 테크놀러지나 퀄리티는 아니지요.
아니죠, 근본적으로 진공관을 쓰는 이유는 하모닉 디스토션 때문이죠. 피아노나 기타로 파워코드를 연주했을때 2음만 울리지만 우리는 그 위에 쌓이는 하모닉스까지 듣기에 웅장하게 들리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진공관이 댐핑팩터가 더 좋죠. 기본적은 음향상식입니다. 솔직히 가격을 봤을때 사용되는 부품이야 뻔한거고 나오는 소리도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하지만 정말 쉽게 만들수있게 구성되어있고, 튜브랑 이런저런 파츠 남는사람들은 20만원정도만 추가로 바르면 꽤나 재미있는 장난감이 될것같네요.
@@minkikim87 댐핑팩터라는 값은 스피커의 임피던스를 앰프의 출력임피던스값으로 나눈값으로 앰프가 스피커를 제어하는 능력입니다. 대부분의 진공관앰프나 OPT를 쓰는 퍼블릭 어드레스용 앰프는 출력임피던스와 스피커의 임피던스를 매칭하기 때문에 댐핑팩터가 1~10 정도입니다. 거의 모든 TR앰프는 OCL 앰프이기 때문에 40dB~60dB의 NFB을 걸어서 출력임피던스가 0.01옴이하 댐핑팩터가 간단히 40~100이나 되지요. 그래서 대출력의 TR파워앰프는 프로덱터가 작동하지 않으면 스피커라인이 쇼트하면 순식간에 망가지지요. 진공관앰프나 PA(대중전달방송)앰프는 출력에 OPT를 쓰기 때문에 수도파이크를 연결할때 같은 굵기의 파이프로 연결하듯이 임피던스를 매칭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TR이나 FET앰프에는 스피커의 임피던스와 매칭하여야 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TR 이나 IC앰프에서 스피커를 매칭하라는 말은 임피던스가 아니라 출력파워이내에서 부하를 맞추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악기를 연주할때 일반적으로 코드를 잡고 연주하면 어울림소리가 하모니로 나는 이유는 마치 욕실에서 노래하면 잔향에 의하여 위상차어울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펄스파발생기를 디바이드하여 사용하는 간이 전자오르갠은 아니죠. 그러나 그 간이 오르갠조차도 두사람이상이 합주하면 어울림이 일어납니다. 결론을 말하는데 모든 음향기기는 반드시 증폭전달하는 과정에서 원음을 왜곡합니다. 진공관도 출력관을 삼극관을 쓰느냐 오극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증폭률과 리니어티가 달라서 의률성향이 다르고 반도체도 TR이나 FET을 무엇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의율분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메이커에 따라서 디바이스에 따라서 모두 다른 독특한 소리를 냅니다. 그 소리를 좋아하는 것은 각자의 취향이죠.
기계제작하는 사람입니다. 확실히 중국은 규모의 경제가 되니깐.. 저런가격이 나오네요. 기계 회로기판 대량 뽑아내면 장당 몇천원에 부품 해봐야 몇만원이면 끝날걸.. 미국제품 같은경우엔 몇백을 달라고 하더군요. 한국이야 장비를 버리고 새로 살돈이라 그리 비싼진 않지만.. 중국이 하는짓보면 때려죽이고 싶어도 이런문제 때문에 필요하긴하네요.
6P1 should be a Beam Tetrode. In use it is not unlike a Pentode. 6V6 could be similar. Beam Tetrodes mostly can be used in Pentode circuits. EL34, 6LCGC and 5881 need few changes to work. ECL84 is an all in one design roughly similar if looking for circuits. Beam Tetrode came from Harris Valve Co Croydon London in 1935. Bought by RCA. It was a Pentode patent buster. 6V6 and 801 were notable. KT66/88 also.
너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40년 전 진공관 TV시절에 전파사를 하면서 만져 보고는 접해 본 일이 없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한 번 해 볼까 해서 모델을 찾아 보았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까마득한 일이라서 많이 까 먹기도 했고 해서 같은 모델을 구입 해서 동영상 보면서 새록 새록 기억을 더듬어서 조립해 보고 싶어서요 ^** 한 번 해보고 자신감이 생기면 좀 더 찐한 넘으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들이 저랑 잘 맞아서 너무나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선생님 유튜브를 보면 엠프랑 관련된 글이 많던데요. 저가 앰프가 뭔지 전혀 몰라서 찾아보니 소리를 증폭시켜 스피커를 통해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만드는 장치라고 하더군요. 저를 포함해 보통 일반인들이 집에 가지고 있는 스피커나, 이어폰 또는 모니터 내장 스피커에도 디지털 앰프가 달려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따라서 큰 필요성을 못느끼고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살았거든요. 하지만 진공관 앰프를 보니 너무 이뻐요.. 클래식하고 인테리어 효과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더군다나 선생님이 올리신 78000원짜리 가성비 끝판왕 진공관 앰프는 가격또한 부담스럽지 않구요. 그래서 하나 사볼까 하는데 혹시 데스크탑이나 휴대폰의 소리 출력 단자에 AUX 선을 이용해 엠프와 연결한 후 엠프의 출력 단자에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꼽게되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나요? 결론적으로 디지털 앰프 -> 진공관앰프 -> 스피커(이어폰) 과정을 거쳐 소리가 날껀데 음질이 더 좋아진다던지, 등등... 또 이렇게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혹시나 괜찮으시다면 저처럼 보통 일반인들은 앰프에 무지한데 정확히 어떤 원리로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앰프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영상이 있었으면 너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국내 S전자 EL34 PP 하드와이어링 키트로 거금들여 구매해서 직접 완성하본 경험이 있는데 저음부족 고음부족 결국 70년대 탁상용 트란지스터 4인치 스피커가 장착된 라디오 수준이었읍니다. 거기에다 툭하면 바이어스가 흐트러져서 30분정도 지나면 소리가 찌그러 지면서 청음불가 뚜껑열어서 바이어스 새로 세팅하면 다시 살아나곤 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는 것...
순전히 쟈크 브렐과 피아프를 CD플레이어로 들어보기 위해서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92학번인데 거의 동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 말에 공감이 무척 됩니다. 저도 손에 닿는 곳에 기타와 앰프가 무조건 있어야 하는 사람인데 팬으로서 주절 주절 금 남겨봅니다. ㅎㅎ
중국산 짝퉁 진공관 앰프(실제 증폭 회로는 IC) 넘쳐나는데 기대 없이 봤는데 진짜 진공관 램프네요. 득템 하셨습니다. 전 조립영상 보기 전까지 음색을 진공관 처럼 잘 뽑았다 하고 안믿었음. ㅠㅠ... 저도 하나 질러야 겠습니다. 고압트랜스 없으면 100% IC 증폭용 짝퉁 앰프임. 특히 진공관에서 파란 빛 나는 얘들.
공학적으로 잘 아시겠지만 원포인트 어스의 핵심은 폐루프(closed loop)구성을 피하여 자기장에 의한 인덕션 전류(쉴드가 부족한 60hz 전원 트랜스포머에 의한 험잡음)를 방지하는것입니다. 물론 전원부 주변 샤시에 이 포인트를 잡아 오디오 신호에 민감한 증폭단으로 멀리 하고 선저항도 작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Korean American here! Very proud to see your work. I know Korea use to manufacture quality tubes from machines that they got from Japan, who got them from Blackburn Mullard factory. Does Korea still make tubes? Nothing against Shuguang (love their black pearl series), but I just want to be able to have Korean-made KT88s for my Marshalls. Any info will be greatly appreciated. Thank you very much. Please let me know. 구정 잘보내세요!
진공관 수명은 3개월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진공이 떨어집니다. 유리관에 핀을 박아야 하므로 이 틈으로 공기가 새는거죠. 따라서 음질을 유지하려면 스페어 진공관들을 지속적으로 교체해야만 합니다. 또, 음질은 스피커에서 완성되므로 이 또한 중요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놀랍기는 합니다. ㅎㅎ 트랜스포머속에서 코일이 끊어지는 수가 종종 있는데.. 그런 일이 없어야겠죠.. 옛날 집에서 들었던 독수리표 전축에대한 추억이 아련히 소환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핀 박은 틈으로인해 시간이 지나면 진공이 풀린다는건 ㄹㅇ 멍소리인게 그러면 NOS 튜브들이 유통되고 잘 사용되는건 어찌 설명하실건지? Mig 전투기 레이더에 들어가는 구소련시절 생산된 6c33c-b 관은 지금도 ebay가면 정상 작동하는 new old stock들 한트럭있고 사서 테스터기 꼽아보면 쌩쌩합니다. 그냥 전기 안흘려보내고 보관만잘하면 구소련시절 생산된것들도 잘만동작합니다 모르면 아는척 ㄴㄴ~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앤커 인피니티 쓰다 입양보내버리고 삼성tv살때 받은 사운드바 쓰는데 사운드바 특징들이 영화볼때 소리를 크게 틀어야 베이스도 깔리면서 좀더 낳은것 같은데요 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그냥 tv 드라마나 예능 볼때는 소리를 그렇게 크게 안틀고 보는데 그러면 사람 목소리가 잘안들립니다 선명하게 들리지않는다고 해야하나 영화볼때말고 티비 드라마볼때 적당한 볼륨을 틀어도 사람 목소리를 선명하게 들을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직접 까서 업그레이드라도 하고싶은데 아는게 없는지라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ught this amp. Upgrading with silver wiring, replacing coupling caps with mit multicap, adding choke and increasing filtering capacitor twice the capacity with an additional bank. Upgrading tube socket with gold plated one.
리뷰 하고 계신 앰프는 제가 안써봐서 뭐라 단언할순 없지만, 중국산이라고 궂이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소스기기(CD플레이어,턴테이블 등) 는 이미 기기적 완성도가 95프로 이상, 앰프는 90프로 이상이라서 중국산이라도 수준차 크게 나지 않습니다. 반면 스피커는 아직도 완성도가 50프로가 안되어서 브랜드마다 가격마다 성능,성향이 하늘땅 차이입니다. 스피커는 주의하셔서 고르되 앰프는 저가형에서 잘 찾아보면 됩니다.
공돌이 파파님 유투브동영상 보고 만들어 보았읍니다 소리가 들리니 감동이네요 고등학교때 5구슈퍼 전파상 사장님이 만들어 만들어 주셨는데 이번에 제가 만들어 보았읍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쪽출력이 나오지 않으나 진공관 앰프 소리는 일반앰프하고 는 확실히 틀리네요 따듯하고 부드러운 특히 LP판으로 들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앰프에 대해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
녹음이어서 그런지 소리가 좀 건조한 것 같기도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놀랍네요. 싼 값에 짧은 시간씩 사용한다면 시각적인 만족도도 있고 괜찮아 보입니다. 진공관 수명이 짧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격이 가격이니... 열이 많이 안 난다면 그것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열이 많이 난다면 화상 조심해야 하고요. 혹은, 아예 초단관만 박아넣고 파워단은 반도체인 하이브리드도 충분히 좋습니다. 저는 국내 장인께서 만드신 현대적인 사운드의 엔트리급 진공관 앰프를 쓰고 있는데, 소리야 처음 나온 이십 몇 년 전부터 이미 정평이 난 제품이지만, 제대로인 만큼 열 많습니다. 진공관 수명이야 10년 이상으로 생각보다 길지만, 교체시 매칭이 좀 번거롭지요. 정통(?) 진공관 앰프는 어느 정도 관리가 필요하니 어찌보면 좀 번거롭습니다. 이런 가성비 앰프나 반도체 앰프가 쓰기 편해보입니다.
80년대 초 라디오 키트가 생각 나네욬ㅋㅋ 초등학교 때 무식하게 무조건 납 댐으로 지저버린,,,, 그 후 롱로우즈(그 땐 걍 긴 뺀찌 고무?)라는 것을 알면서 열전도 끊기 와 짤은 시간 내에 납땜 알고 부터(아버님이 알려주심)5번 도전 인가? 소리가 났었던....ㅋㅋ 기억이 ... 생소하지 읺은 이상한 느낌
Like an ECC83 + EL84 ( ECL84 ). Circa 3 watts I would think. Like TV sound section of 1960/70 or Dansette record player. If hum is not too noticable and low/high frequency not too soft it is remarkable. Triode opperation giving about 1 watt and no loop feedback might work. That often gives a more realistic sound if speakers suit. 1 tube watt can be quite loud.
10년 전쯤 아빠 선물로 주려고 진공관 앰프 알아보다 대전에 있다던 수제 진공관 제작자를 알게 됐었죠. 대전 공대 나왔다고 하던데 좀 친해지니 사실 공고 졸업이 끝인 고졸이었고, 손가락에 호박 반지 같은거 낀 대전대 교수 앞에서는 엄청 친절하게 대하더니 뒤로는 돈 많은 노인네들이 진공관 앰프 많이 사니 짜증나도 상대해야 된다고 뒷담까고.. 저런 노인들은 짜증나니 중고 부품 사서 새 부품이라고 속여 돈 비싸게 받는다고 하고, 나는 말 통하니 싸게 준다고 한게 200만원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사기꾼 고졸의 200만원 제안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거였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관상부터가 딱 사기꾼이라 당연히 안 샀지만, 진공관 앰프 소리가 너무 좋았어서 제 개인적으로라도 언젠가는 사고 싶은데... 처음에 워낙 이상한 넘을 만나서인지 이후로는 발길이 잘 안 떨어지네요...
저는 진공관앰프를 처음 사서 처음 만들어 보는데요..스피커선을 어디에다 연결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뒤에 6개의 슬롯에 있고 한구석에는 2개의 슬롯이 있는데 이것은 느낌이 RCA케이블을 인입하는 슬롯같고, 6개의 슬롯 어디에 스피커케이블을 연결하죠?!! 제 케이블 선이 바나나단자인데, 양쪽스피커 2개식 4개의 바나나단자를 어디에 인입하는지 몰라서 묻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소리가 subdued 하고 unclear 한데 녹음이나 녹음할때 스피커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더 싼 D클래스 앰프가 더 소리도 좋고 가성비가 갑인것 같습니다만 암튼 저가 진공관 앰프 궁금했는데 건너뛰는걸로. 잘 들었습니다. 잠 자려고 할 때 들으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Yes. Many people tend to prefer single A depite of small volume (that's sufficient for room volume though). Single A sounds a little more sparkle for vocal and string sound. Just my opin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