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𝟖𝟎𝐬 𝐣𝐚𝐩𝐚𝐧𝐞𝐬𝐞 𝐜𝐢𝐭𝐲 𝐩𝐨𝐩 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ﾟ* 

지나가던 소현시 들렀다 갑니다.. 껄룩시 만세..💜

소현씨 빠른 결정 바랍니다.

소현이 개놀래서 들어왔어요

나는 왜 소현이가 아닐까 나는 왜 소현이가 아닐까 나는 왜 소현이가 아닐까 나는 왜 소현이가 아닐까 나는 왜 소현이가 아닐까 나는 왜 소현이가 아닐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뭔가 시티팝에 딱이라서 제목으로도 추천인데 이거 책 제목이거든요 재밌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박소현이 추천함미다❤️

여기 이제 우리집 너네집 소현이 다 오겠네

곧 있으면 전국의 소현이들이 모일 영상입니다. 전국의 소현이들: (심쿵)

씨티팝이고 궁디가 둥실둥실 움직이게 되고 뭔가 몸이 두둥실 뜨는 느낌이니 '나는야 방귀대장 덩덩이' 합시다.

제 이름이 예쁘다는 생각도 별로 안 하고 살았는데 어머니 감사합니다 비록 작명센스가 개미 허리만큼 없어서 제목은 못 짓겠지만...

소현이들 하나둘씩 모이는 거 왜케 귀엽냐ㅜㅜㅋㅋㅋㅋㅋ

0:01 Miki Matsubara - Stay with me (remix) 4:10 전용현 -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original. 나미) 7:42 岩崎良美- Stardust 11:51 Takeuchi Mariya - Plastic Love 19:45 김현철 - Drive 23:18 Anri - remember summer days (remix) 27:42 SOULIGHTS - Warp Drive 31:47 Junko Yagami - Bay City 35:57 JANE POP - Pulp Fiction 39:29 岡田有希子- Summer beach 43:48 Makoto Matsushita ‎- Love Was Really Gone 49:35 뮤지-아가씨 53:05 Anri - Shyness Boy 56:22 Tatsuro Yamashita - Music Book

제가요??

내이름도 소현인데, 여기도 소현 저기도 소현~~ 이렇게 많은 소현이가 모여든 댓글창은 처음본다,, 감격이야🤭

좀 뜬금없긴 하지만 저 일러스트 너무 행복하고 편안해 보인다..

소현이는 나야 둘이 될 수 업서 ???: 그래 너야. 좋겠다.

그곳으로 날아오르는 상상을 하곤해 소현이 넘나 기분 좋아진 것 >_

코로나 빨리 없어지면 친구랑 에어팟 한쪽씩 나눠끼고 이 플리 들으면서 밤에 한강 산책하고싶다ㅠㅠ

미친미친 시티팝이라뇨 동서남북으로 절하겟읍니다 와❤❤❤❤❤❤❤❤ 시티팝에 미치는 인간은 여기서 무덤을 팔 예정

소현이 말고 수경이 한번만 불러주세요 세상 완벽하게 주접 섞어서 제목 지을 수 있음

아 네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목 : 소현이가 좋아하는 싀리팝☺️

진짜 소현인데요 멀고도 가까운 당신 소현이 어떠신가요 사실 음악은 잘 모르는 소현이라 장르는 모르지만 이런 감성인 건 알겠어요

다른 플리는 팝송들이 많아서 하나도 모르는데 시티팝 플리는 다 아는 게 너무 웃김🥲

뭐야 안그래도 울적했는데.. ㅜㅜ 듣는 소현이 너무 기쁘게 이게 뭐예요ㅋㅋㅋㅋㅋ ‘다 상관없어 가자 소현아 내 손 잡아’ 추천이요!

? : 엄마! 나 오늘부터 소현이야! 아무도 날 막을순 없쒀! ?? : 엄마도 오늘부터 소현이야

와 시험 끝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듣는 시티팝이라니 가슴이 뻥 뚫려요 대박진짜행복해요사랑해요대박사랑해

이런 수현이는 안 될까요

지나가던 소현이 괜히 감동...

얘들아 코로나 조심해!! 😷💖

와 소현이인디 주인장 미친 거 아닙니까 어쩜 내가 다 좋아하는 노래를 가져오면 어떡해요!!!! 사랑합니다❤️

진짜 떼껄룩님 덕분에 공부하는데 너무 힘이 돼요. 너무 힘든데 떼껄룩님 플리 들으면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게 돼요. 감사해요

알고보니 때껄룩님 성함이 소현이셨다ㄴ..

킹-티팝 감사합니다ㅠㅠㅜ

뭐죠 ?? 지나가던 전소현 심쿵하고 가요 .. ෆ 왠지 오랜만에 기분이 괜찮았던 날을 마무리 하는 느낌의 곡들이네요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와ㅏ 3일 후에야 발견한 소현입니다!💘 개놀랬어융ㅇㅠㅠㅜㅠ 항상 좋은 곡들 고마워용 먼가 선물 받은 느낌이라 기분 좋다요

헐 작년에 시티팝 플리 신청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당💜

소현이는 아니지만 "사랑따윈 그저 게임일뿐"어떤가요? 플라스틱 러브의 가사 중 하나인데 시티팝이랑 제목이랑 잘 맞는것 같아서요! 11:51

여름 새벽에 선풍기 틀고 얇은 여름 이불 덮고 에어팟으로 듣는 시티팝…………💓

헐ㄹ러ㅓㄹㄹ 첫번째 노래부터 제 스탈!!!

첫곡 선정 진짜 어이없어 너무 좋자나 ㅡㅡ

믿고 듣는 껄룩씌 플리 첫곡부터 기분좋아지네요 >

사랑해요...당신... 어휘력이 딸려서 사랑한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그저 빛...❤️‍🔥

보고싶었어 소현이들아 .... ...😌✨

다양한 노래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헐 노래 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시티팝 너무 조하요ㅓㅜ유ㅠㅠㅠㅠㅠㅜ 다음에는 재즈힙합도 가능할까요ㅠㅠㅠㅜ 언니라면 띵곡 엄청 나올듯 시ㅏㄹ아해요 오늘도 잘 듣고가요❤❤

왕 오늘도 노래 잘 들을게요!

소현이 왔다갑니둥~ 노래마저 취저

야마시타 타츠로라니..ㅠㅠㅠ 나중엔 여름 시티팝 플리도 만들어주세요 🌊

언니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 또 올렷네💜

아니미친이럴수가제인팝노래를리스트에넣어주시다니....😭 때껄룩님.센스.에 이, 할미는.오늘도 디비집니다....🥰

첫곡부터 너무 좋아서 기절할뻔했어요ㅜ

지금 제목이 딱 주목받는 것 같고 좋아요 ^_^

껄룩님 매일 오시니까 행복하네유♡

오늘도 재밌게 듣겠습니댱

너무 좋아요… 지나가던 소현이 빵댕이 흔들며 빨간바 다채우고 갑니다…

떼껄룩님 천재세여….? 선곡이 지니어스

소현 머리채 ~!첫 노래부터 넘 조타ㅠㅠ

저 정말 시티팝에 미쳐사는데..유튜브에 떠서 놀라서 호다닥 들어왔어유,,💛

제 이름 소현..... 제목 보고 깜짝 놀랬어요 ㅠㅠㅎㅎ 일본팝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갑니다...💖 (계속 듣는중이예용ㅎㅎ)

시작부터… 제 최애노래… ㅜㅜ

세상에 너무 행복해💕

소현님 참 부럽네요..💖

일본 특유의 신스팝? 시티팝? 느낌이 너무 몽글몽글하고 좋아요. 11:51 제 플리에 있는 곡이라서 신기하네요.😊

헉 심쿵,,

여기에 소현씨들 헐레벌떡 소현이 왔어요 하는거 개귀엽다......

뭐야.. 언니가 소현이란 말이에요;; 아 질투나 소은이를 위한 플리도 만들어 주세요

아 언니 소현으로 개명하고 올게 잠깐만 기다려봐 아이 어디 가지 말고ㅎㅎㅎㅎ

사랑하고 있지만 더 사랑하고 싶은 그대,

와우!!! 제가 또 시티팝 좋아하시는건 어떻게 아시고... 제목은 못짓겠ㅈㅣ만 하여튼 감사합니ㅣ다ㅠㅠㅠㅠㅠㅠㅠ

흔들리는 난파선에서. 첫곡 듣자마자 나카모리 아키나의 난파선 생각났어요~ 이리저리 바다 위에 난파선 같다는 생각이 ~ ㅠㅠ 트랜스소현하고파요~ 믿고 듣는 떼껄룩 플리, , ,

진짜 시티팝 너무좋아

11:51 plastic love 제발 들어주세요 다들 이거 진짜 띵곡임 ㅠ 전주 길다고 넘기지말기 ... ☆

제 친구가 이름이 소현인데 그 친구가 개명하겠다고해서 제가 그 소현이란 이름 가지려고요. 그래서 제목은,,, 음

또 한명의 소현이 들렸다갑니다❤️‍🔥❤️‍🔥

전국의 소현님들의 감명깊은 글귀 기다립니다,,,

새벽에 시티팝 조지기… ❤️ 껄룩님… ❤️

헐 우와 진짜 놀랫어요...

드라이브 넘좋아용 ㅠㅠ 여름밤분위기

제이름이 흔해서 싫었는데 (수연수영소영소연 등)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이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당

오빠 달려

소현이라니ㅋㅋ낯간지럽기도 좋기도 하네용ㅋㅋ 제목은 오늘이니까

지나가던 소현 잘 듣고갑니다

이 느낌은 마치..!!!!!!!!!!!!!! 멋잇는 오빠야 뒤에서 끌어안고 오토바이 타는 느끼밍야..!!!!!!!! 그리고 무조건 자는 척 ㅎ해야함.

아니 소현씨!! 제가 이 영상을 3시간 전에 보고 나갔는데 아직도 제목이 없단 말입니까!

지나가던 소현 심장 부여잡고 들어 옵니다.....*

소현이 떠서 진짜 놀램💜

와 감동적이다 .. 내 이름이 ..🥺💛

소현님 고마워요! 👍

오늘하루 울적 했는데 제 이름으로 제목 해주셔서 감사해용😉

오늘 이래저래 되는 일 없어서 우울해하고 눈물 찔끔(?) 흘렸는데 ..자기전에 선물 같네요 껄룩씨 고마워요.........댓들 말대로 흔한 이름이라 행복한 밤이네요 ･ᴗ･ ఇ

왘ㅋㅋㅋㅋㅋㅋ너무 신기해욬ㅋㅋㅋ

첫 번째 노래 뭔가... 없던 추억도 생기는 기분...

스테이윗미 ㄹㅇ 미침.. 이거 크리스마스에 들으면 기분 째짐

플라스틱 러브... 💜

원래 시티팝 싫어했는데 갑자기 빠져든당...역시 사람 취향은 바뀌는구만

대략 시티팝 한국에서 유행하기 전인 2015년 정도부터 들었는데, 아니 일단 남들보다 일찍 접했다는 그런 호승심은 제쳐두고.... (더 일찍 들은 사람도 많고) 내가 그때 양덕들이랑 소통하면서 알음알음 들었던 그걸 지금 다같이 듣는 분위기라 가끔씩은 되게 감격스러움. 때로 신기하기도 하고.. 아늬 옆자리 동료랑 안리 노래에 대해 얘기할 날이 올지 누가 알았겠어.. 나도 알게모르게 빠지면서도 이걸 내가 왜듣지 했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헐 모야 우와-!!

소현아 사랑해

퇴근시간 비가 힘껏 내리고 난 후 창문 다 열고 빗길을 천천히 달리면서 음악을 들으니 뭔가 묘한기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