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ไทยยากจัง? [12] 

다른 유튭 분들이나 BJ분들이 찍는 영상과는 다른......로컬을 구석구석 다니시니 방스님만의 장점인것 같아요

방스님 모든 영상은 매번 보는데, 댓글은 오랜만에 남깁니다. 태국에 대한 깊이 있는 현지 모습 보여주셔서, 방스님 영상은 "재미있는 예능+ 유익한 다큐"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방스님 영상은 다른 여행 유튜버와는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매년 방콕을 5번 이상 가지만, 관광객 위주의 시설과 지역만 가기에 방스님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태국을 항상 경험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방스님 이런 말씀들으셔서 껄끄러우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잔돈 바꾸시려고 가게들어가서 물 하나 구입하시고 1000바트(약 4만원) 내셨을때 점원이 잔돈없다고 하다가 결국 바꿔줬을때 귀찮아서 안 바꿔줬다고 말씀하신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신듯합니다. 저런 프랜차이즈 매장 같은 가게에서 일을 해보지 않으셔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저런 매장에선 아침에 오픈할때 포스기에 돈을 넣고 시작하는데 그걸 시재금이라고 합니다. 시재금은 하루의 매출이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차이가 많아지지만 보통의 경우로 예를든다면 20~30만원선을 잔돈으로 만들어 넣어둡니다. 저 매장의 매출이 어느정도 되는지 또 오픈한지 몇시간이 지났고 손님은 어느정도나 다녀갔는지 알수없고 또 태국에서 물건을 구매할때 현금을 많이 내는지 카드 사용이 빈번한지에 따라 저 금고 안에 잔돈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수없지만 하루에 손님도 많고 매출도 많으며 현금거래도 많은게 디폴트 값이 매겨진 정도의 매장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매장이라면 당연히 잔돈은 최대한 남겨놓으려 하는게 정상인겁니다. 저곳은 은행이 아니고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잖아요. 저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미안해하는 표현을하거나 하면서 바꾸면서도 머쓱해하는게 점원들에게도 매너를 표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장사하시는데 누가 500원짜리 구매하고 5만원짜리 내고 거슬러달라고 하면 어떤 기분이실지 가늠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하네요. 큰 돈 바꾸실때는 적어도 바꾸려는 돈의 10%정도의 금액은 결제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방스님 방콕여행이 참 최고입니다 서너번 가본입장에서 정말 가보고 싶엇는데 엄두가 안나서 주로 스쿰빗 샤암 카오산 야시장등이 다인데 넘 방콕스러운곳으로 인도하시는것 같아 넘좋읍니다 그런곳이 사람부디끼며 사는곳이죠 넘 고마워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공,.,.....

태국에 오래 사셨는데도 역시 이게 태국인거죠?? 정말 유익한 채널인 것 같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막상 지도를 봐도 어딜 갈지 너무 막연해서 검증된 곳만 가게 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구석구석 다녀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사뭇쁘라칸 전망대는 제 다음 여행 행선지 중 하나인데 영상에 소개되어서 놀랐네요. 그리고 저도 방콕에서 버스탈 때 더운데 버스가 예정대로 오지 않거나 요금징수하시는 분이 구글지도를 전혀 볼 줄 모르셔서 하차 정류장 위치 설명하느라 힘들었던 적도 있고. 트래픽잼 걸리면 엄청나게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런 것들도 다 여행의 추억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행자의 관점이 아닌 태국 스러움을 좋아하는 꾸미지않은 태국을 보여주시는 방스님이 언제나 편안해서 좋습니다

방스님 처럼 로컬지역에 하염없이 걷고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싶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찐 태국에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너무좋아요 언어가되야 여행다니는 맛이 생기겠내요ㅎㅎ

태국문화와 언어에 익숙해야 할 만한 여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반 단기 여행객들에겐 쉽지 않겠어요..

20년전쯤 태국에 업체근무로 나갔던 사람입니다. 그당시 한국을 바라보던 태국어른들은 한국이 못사는 나라라는 선입견이 있었답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였는데 각나라의 정보를 찾는길이 제한적이였고 오래된 정보로만 판단하던 시기였는데 저는 그친구분 아버님이 이해가 되네요^^ 그당시 카오팟무가 700원이던 시절이였는데 방스님 영상보면서 예전추억 소환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멋져지시는 우리방스님♡ 저는 지금 호주에 있는데 다시 태국 가고싶어져요 저렴한 물가와 예쁜경치 친절한 사람들이 그립네요

^^ 잘 봤습니다 언제나 편안한 느낌의 태국로컬투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지간한 여행유튜버들은 영어로 짧게 짧게 소통하시면서 다른 국가로 넘어가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현지 대학도 다니시고 언어도 되시다보니까 깊게 깊게 자연스럽게 돌아다니시는 게 보여서 재밌어요 ㅎㅎ

계시는분은 평범할수있으나 보는사람은 쉽게 태국 찐로컬을 느껴 최고인 영상들. 감사합니다

저렇게 버스타고 동네 돌아다니는 영상이 재밌어 보여서, 방콕가서 따라 해봤는데 진짜 지침ㅋㅋ

방스님 영상을 보면 제가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왜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제가 궁금하고 알고싶은 것들을 척척 말씀해주셔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고싶은 방향으로 척척 가주시고 ㅎㅎㅎ 아무튼 오늘영상도 보는내내 설레고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태국을 정말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제 기억으로는 초창기 K팝이 태국에 퍼질 때 즈음에 태국에서 큰 홍수가 났었어요. 2012년도이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실 수 있어요. 그때 데뷔한지 얼마 안되는 K팝 그룹이 태국을 방문해서 물난리난 상황에 위로의 말을 해달라니까 '금전적 보상으로 마음이 치유가 됐으면 좋겠다. 가진 건 돈밖에 없다'는 식의 인터뷰를 해서 아주 논란이 됐었죠. 저라도 다른 나라 가수가 우리나라가 지금 슬픔에 잠겨 있는데 와서 그런 말을 하면 그 나라 문화가 전혀 반갑지 않을 거 같습니다. 10년 전의 일이니 그 당시 뉴스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본 사람들이라면 아직도 기억하고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여사친분 아버님이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았거나, 그 여사친분이 예의차리느라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경험하기 힘든 체험을 보게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방스님~ 태국 로컬 여행하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참 재밌게 보고 있구요. 소개해 주신 타워랑 시장, 강 건너 지역은 우리 가족이 1월에 다녀온 곳이랑 똑같은 곳이라 정말 신기하게 봤어요. 우리 가족은 6번째 태국(방콕) 방문이었는데 이번에는 현지인처럼 지내기라는 나름 컨셉으로 다녀봤는데, 구글로 검색해서 다녀온 곳이랑 방스님 다녀온 곳이 정말 일치하여 반가웠어요. 항상 태국하면 방스님~~ 응원합니다^^

방스님 어디서나 항상 짜오프라야 강 보면서 혼자 감동받으시는 거 너무 귀욤 🥹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엄청 유명해지시는 거 아닌가요!!

역시 태국어를 하고 오래 살아서 가능하겠지만, 외국인이 가기 힘든 곳을 소개해주니 고맙네요~~ 꼭 대단한 볼거리가 없더라도 이곳 저곳 소개해주세요~~

저는 방나에 거주하는 교민인데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영상은 방콕에거주하는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정말태국스러운곳 여행하신거 같네요. 요즘 한국관광객들은 주로 아속근처에만 모여계신듯 하네요 방스님 영상보고 많은곳 다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완전 태국스러운 여행 영상이었어요, 가게 되면 방문하려고 캡쳐해놨어요 ㅎㅎ

방스님 영상보면 진짜 몇 달만이라도 태국에 살면서 태국어도 배워보고 못가본 곳들도 가보고 싶네요ㅠ 현실은…저 날씨에 적응이 잘 안되고 에어컨때문에 감기가 잘 걸려서 맨날 가면 택시타고 다니고 병원신세지만.. 미국 호주 다 살아봤고 추운곳도 사막기후에서도 살아보고 다 했는데 정말 유독 태국날씨가 적응이 너무 어렵네요…

여행유튜버를 주로 구독하고 보는데 방스님 같은 분은 없어 좋아요!. 너무 사서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까지 드네요! 언어가 능통하니 잘못된 로컬버스 타도 바로 해결이 되고…더운데 수고많으셨네요 ㅎㅎ

รถเมล์สายเดียวกันแต่ละคันต้องดูป้ายหน้ารถเป็นหลักครับ เช่น501 ปกติจะวิ่งผ่านบางกะปิไปถึงมีนบุรี แต่คันที่ขึ้นเป็นรถเสริม ป้ายหน้ารถสีแดง วิ่งถึงแค่ ม.ราม ถ้าป้ายรถเมล์สีแดงหน้ารถ คือรถเสริมครับ

나이도 젊은데 말할때 유식함이 묻어나오고 목소리 톤이나 속도가 듣는이 입장에서 아주 편안하네요 매번 한국에서만 시청하다 태국 넘어온김에 댓글하나 남겨요ㅎ

방스님 영상보면, 방콕 근교 여행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직까진 용기가 안나서 ㅋㅋㅋ 방스님 영상으로 힐링 중이에요

방콕 곳곳이 궁금해지네요 다음에 한번 좀더 외곽으로가보고싶습니다 ㅎㅎ 매번바이크만타고 외곽지역둘러봤는데도 진빠지는데 대중교통으로만 다니시는건 정말존경합니다 정말소중한영상인것같아요 항상 유익한영상잘보고갑니다

잔돈없다는 거짓말은 한국에서도 종종 있었던 일 같아요 아속에서 2번 타고 카오산 타고 가려는데 늦기도한 시간이었지만 패차부리 어느 지점에서 운행 종료되었다고 다 내렸던 황당하기도 한 기억이 조금의 다름이 여행이라 그런지 참 이채롭고 이국스럽다는 느낌으로 전해진 여유가 그립습니다

태국 필리핀 여행 했을때 장년층 노년층중 한국을 어려가지 이유로 오해하시는분 있었습니다 후진국이다 과거의식 또는 잘못 알고있는 오류등 바뀌고는 있지만 우리들 또한 그 나라를 존중하고 개선할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못사는 나라라는 인식 말고 문화를 존중하고 사람들을 존중하는 ...

요즘 태국은 시원한가봐요 전 땀쟁이라 벌써 땀범벅이었을거 같아요 전 찐 로컬모습 보는게 넘넘 좋아요ㅎㅎ 이동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감사한 마음이^^

너무 조아 이런 스타일 영상.. 태국버스는 모두 승무원이 있나여??

방스 흥해라~영상 현실적이라 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 로컬 분위기 잘 느꼈습니다.~ 화이팅!!! 방쓰!!!

방스님 안녕하세요~ 찐 로컬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싸뭇 쁘라깐 전망대 저도 혼자 지난달에 가봤던 곳이라 너무 반가워서 댓글 처음 남깁니다^^ 영상에는 안 보이는데 전망대 입구 오른쪽에 있는 움직이고 소리까지 나는 공룡도 혹시 보셨나요? 저 열차와 공룡들은 왜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ㅋㅋ 열쇠고리 저도 기분 좋게 받았었는데 지금은 손 소독제도 같이 주네요 물도 있구! 저 멀리 타이만까지 다 보이는 시원한 전망대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참 좋았는데요. 5시까지만 해서 야경을 못 보는 것이 아쉽더라고요. 저는 느직하게 전망대 갔다가, 싸뭇 쁘라깐 시청 옆에 있는 강변 공원에 가서 짜오프라야 강의 멋진 일몰도 보고 각양 각색으로 여유를 즐기는 태국 사람들 구경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한국 돌아온 지도 벌써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방스님 덕분에 영상으로 이곳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태국의 다양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하고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태국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이게 현지물가라니..🙊 부럽기도 하고 ,, 🥰 음식값 싼게 젤 부러워요 !! 맛도 영양도 굳~^^ 당근 하나더 시켜둡니당!!생맥🍺🍺 팟타이가 세배비싸서 4800원🙀 태국 살고 싶당 진심😽

오늘 영상은 어느 때보다 리얼한 태국을 보았고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익숙치 않은 풍경이었고 이동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서 방스님의 빡침이 피부로 전달된 것 같습니다.

현지 언어 가능하니 정말 차별화된 태국 안내 좋아요

너무 잘보고있어요 ^^* 코로나전엔 한달살기를 위한 콘도대여컨텐츠가 많았는데 지금은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런 컨텐츠도 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태국어 공부 정말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자극적인 영상보다 힐링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편하게 찍기보단 찐로컬을 몸소 보여주셔서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태국 여행가면 꼭뵙고 위스키한잔 하고 싶네요 ㅎ

나이든 태국인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kpop이 아니라-그 연령대는 kpop신경도 안씀- 한국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크죠. 태국은 6.25때 파병도 하고 7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였는데 언제부터 경제는 역전이 되고 한국 사람들도 태국을 무시하는 듯 하니 곱게 보지 않은 경향이 있죠. 더군다나 요즘에는 태국 여성들이 한국남성을 좋아하다보니 일부 태국남성들은 한국 남성을 곱게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술끊으신줄알았는데 다시 드시네요 찰지게잘드시는거같아 좋아요❤

이렇게 재밌는 채널을 일요일 저녁에 찾았네요. 구독했어요. 정주행 중입니다!

사뭇뿌라깐 가신김에 방푸까 지 다녀오시지 그러셨어요~ 가셨던 타워가 올라갈 수 있는건지는 처음 알았네요 엄청 자주 지나다녔는데 말이에요 내일 한번 넘어가봐야겠어요... 마침 방콕에 있으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댓글은 처음달아보네요. 로컬을 더선호하시고 다니시는모습 멋지십니다. 태국어가 안되면 너무 깊숙한로컬은 혼여하기엔 빡쌜듯합니다ㅎ 태국가면 방스님과 야시장에서 비아 낀두어이 하고싶습니다ㅎ

최근까지 태국에 살다왔는데 다시 태국을 가까이 볼수있어서 너무좋네요 ㅎㅎ 방스님 채널이 제일 유익해요 🤍

뭔가 편안하게 보게 되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방스님 같은 찐 태국 유투버들이 점점 사리지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컵쿤막캅

5:30 뭐 귀찮아서 그럴수도있는데 잔돈 여유분 관리차원에서 그냥 잔돈없다 하기도합니다

와~버스관광은 답도 없겠네요. 갑자기 운행구간을 단축하다니..이번 여행 먼거리 버스타고 다니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케이팝때문이기보다는,,,, 태국애들 자존심 엄~~~청 강해요! 20세기 초, 아시아에서 서구열강이나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안 받은 나라가 몇이나 있다라고! 태국 그런 나라입니다! 서구열강에게 굴복하지 않는 나라!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보다 휠씬 못 사는 나라였지만, 오~~~ 태국, 7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 몇 안 되는 부국이였어요! 한국이 돈이 없어서 아시안게임 개최를 못하겠다라고 했을때 태국이 대신 개최해 줬는데... 그런 시절을 다 겪은 태국어르신네들이면, 한국 무시하죠!

한국에서도 천원짜리사면서 십만원내면 싫어해요 ㅋ 현지인들 나쁜사람 만드지마시길..

그리고 공감가는게 태국 버스들 분명 같은 번호 버스들인데 가는곳이 다름..현지인도 평소 타는거 아니면 바꿔 타기 일수더라구용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재밌네요 정말 로컬여행저도 하고 싶네요 저희는 항상 가던곳만 갔었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지역도 잘 공부해서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나라인데 에어컨이 없는 버스가 있다니 그래도 손님은 많네요 ㅎ 아참 저번 영상에서 세면대 물도 안나오고 변기물도 없어 물을 못 내리시던데 어찌 되었나요?단수가 된건가요?

와 짐까지 본 태국영상중 원탑이네요ㄷㄷ 저도 이제야 알게된만큼 앞으로 더더욱 흥할듯

저도 태국태국한 곳을 넘 좋아하는데 넘 정보도 없고 교통편이 너무 어려웠어요. 버스타는것조차 넘 어려워서 지상철이나 택시만 잡아타고 다녀서 넘 아쉽더라고요ㅠ 그나저나 제가 봤던 짜오프라야강은 진짜 암것도 아니었네요.. 오늘도 멋진 여행영상 감사합니다!

나같음 퇴근시간 지날때까지 더 마시다 감 ㅋㅋㅋㅋ

방스님 오늘 사판딱신에서 bts타고 방와가서 메트로 갈아타고 1정거장 가서 걸어서 수상시장 갔어요 우와 정말 좋아요 그냥 바라보고 있는데 찐이에요 더워서 식욕이 떨어지고 물만 먹혀서 식사는 정말 싼데도 못먹었어요 올때는 다리를 2개 건넜더니 찐로컬지역이어서 좋았어요 여기서도 더워서 아마존카페 들어가서 아이스커피 마시고 쉬다 걷다보니 방와까지 메트로타니 2정거장 이네요 방와에서 bts타고 사판딱신 내려서 호텔에 들어왔어요

정말 태국스러운 느낌이라서 더 태국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 저도 꼭 경험해보고싶어지네요😂

태국 로컬 보여 드리려고 고생이 많네요. 저도 여행시 로컬 다니는데 저랑 비슷하시네요. 건강하시고 더 많은 로컬 부탁드립니다

아마 잔돈 남겨줘야하는 건 귀찮다기 보다는 잔돈으로 너무 많은 돈을 거슬러 줘야하니 가게 입장에서 안 좋아하더라고요. 가게 입장도 이해하고 잔돈 바꾸려는 손님 마음도 이해하죠

일반 관광객은 갈수없는 태국 로컬구경 잘했습니당~ 관광지 발굴 프로젝트도 괜춘네용

방스님 영상을 보면서 언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태국을 자주 가면서 느낀게 이상하게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언제 다시오나 싶어 언어의 중요성을 못 느꼈는데 자꾸 가고싶어지는거 보니 언어를 배워야겠네요. 근데 어시서 어떻게 배워야되는지 난감하네요~~~ 그냥 일상적인 대화정도만 배울려고 합니다. 좋은 길이 있을까요?

너무 좋아요 😍

1. 편의점에서 물하나 사면서 잔돈 바꾸는건 한국도 싫어함. (대부분 카드나 페이결제라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 2. 보행자 파란불에도 우회전인(태국 좌회전)경우 한국도 서행으로 지나감. 두가지는 태국이어서 그런게 아닌거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즐겨 보고 있습니다 ^^ 갑자기 궁금증? Q&A질문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ㅎㅎ 태국이 모계사회라고 들은것 같은데 그래서 사시면서 느껴지는 차이점이랄까요? 이런게 다르구나라고 느끼신거 있으신가요?

항상 보는데 방콕 외곽지역 자세히 알려주시니 재미있네요

희한하게 방스님꺼랑 방콕새댁님 유튭을 자꾸 보게되는 매려이 있네요. 역시 태국은 매력적인 나라 같아요

오토바이 형님들 조끼가 파란거는 처음보는거 같아요~ 잔돈 장난은 이젠 큐트하네유ㅎㅎ 로컬지역에서 로컬을 만들어 내시는 크리에이티브ㅎㅎ 오늘도 리스팩트 합니다 캅 :)

드디어 내가 찾던 유투버를 빌견했네요. 유흥,자랑,인위적인 상황연출 없이 딤백하고 솔직하고 디테일하고 나랑 비슷한 취향까지!! 1년전 영상부타 하니씩 보고 있습니다

8:12 멋있다 ㅋㅋ

저도 방스님과 마찬가지로 태국가면 해피아워 끝에 더시키려고 마시는 속도를 좀 조절하는 편인데 넉넉하게 10분전쯤에 하나 더 시키는것 같습니다..ㅋㅋ

저곳에 해산물 사러 자주 가고 있습니다.. 80~90년대 한국의 아케이드 설치하고 바닥 정비하기전 예전 재래 시장 느낌..ㅋㅋ

리얼하네요 ㅎㅎㅎ 지나가시다가 동네 주민들 만나시면 간간히 인터뷰라도 좀해주세요 ㅎㅎ서양인말고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나 동네 분위기에 대해…방콕내 오지체험 좋아요 ㅎㅎ

방스님이시니 가능한 방콕 로컬 투어 같아요~^^; 현재 상태의 내가 오늘 방스님의 경로대로 움직인다고 가정해보니까 “미션 임파서블” 그 자체였습니다..ㅎㅎ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먼 지역의 여행후기도 궁금한데 많이 위험한가요? 😅😊 계획도 있으신지..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잼있게봤습니다!! 감사!!

잘봤어요.. 특별한게 없는 일상이 여행이지요...

여행자는절대할수없는경험이네요~^방스님 오늘도 영상잘봤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동영상 촬영장비는 뭐쓰시나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진짜 태국스럽네요. 유명 관광지 대부분이 허당이죠. 하지만, 자연이 빚은 너무 좋은 곳도 많아요.

방콕은 어딜가도 1인식사 하기가 좋아서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ㅎ

02:35 왜그랬나요? 응? 어디 바다지? 3초동안 태국에 있던 추억에 엄청 기억을 되새겼네요..ㅎㅎ

이번에 태국로컬 체험하고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는 아예 로컬여행 하고싶은데 너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케이팝 때문에 한국을 싫어한다? 핑계 같은데요,,, 그냥 싫은 거겠죠, 약간의 질투?심 같은것도 있구요. 20년 전에 친구의 친구(태국인 변호사)랑 이야기 할때 일본은 인정하는데 한국은 인정 못한다 그런 분위기가 있더군요.

매번 보지만 태국 로컬 모습 좋아요 작년에 갔을때 원데이패스 사서 무작정 그냥 BTS 타고 아무곳 내렸는데 ㅎ 그냥 그 자체 좋더라고요

몇번 여행했던 태국 영상 보면서 가방싸서 다시 태국여행 떠나고 싶은맘~~ 태국음식 먹고푸다~ㅠ 대리만족 영상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술한잔하고 버스로 귀가하기란 쉽지않죠. 방스님 오늘하루 고생많으셨네요. 구독한지는 얼마되지않지만 나름 힐링되고 은근 중독되는 매력이,, 곧 10만도 무리아닐듯. 진심 기대되네요~

간만에 방스님 채널 정주행 중인데 역시나 변함없는 로컬 위주 여행^^ 잘보고 갈게요

방스를 보는 이유는 무덤덤한 나래이션이 너무 좋아서...

날것 그대로의 태국생활을 볼 수있어서 좋네요. 배낭여행하려는 학생들에겐 좋은 텍스트가 될듯요.

영상 너무나 재밌게 보고가요~ㅇㅇ ! 항상 응원합니다~

저였으면 해피아워 끝나기 10분전에 빠르게 다 마시고 , 하나 더 주문 가죠 ㅋㅋ 영상은 태국 로컬 스러웠어요 정보없고..물어봐야하고 ㅋㅋ; 그런데 태국은 한국의 네이버로 검색하듯이 xx동 맛집 xx동 갈만한곳 이렇게 검색해서 미리 알아볼 수 없나요?

태국 살지만 진짜 방스님 여행 다니시는거 보면 진짜 감탄스럽고 존경합니다~~

배타고 건너간 곳에 있는 사원에서 옆쪽에 보면 폐건물 같은곳 2층으로 연결된 다리(영상에도 나옴)가 있는데 그거 타고 섬으로 건너 갈수 있어요... 과거 해군 포진지 인데, 난닝구 입고 지키는 군인들 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완전 좋아요. 저에겐 방콕 근방 에서 찾은 꿀 포인트 중에 하나임. 시내에서 가는 시간도 한시간 정도면 되고, 석양 언저리쯤 편의점에서 맥주 한병 사서 바람쐬며 멍때리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