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ไทย]ทำไมถึงคนเกาหลีรักเมืองไทยมากกว่าคนไทย [31] 

저 분 1밧도 깎아주시고 어찌 섬 가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 썸네일에 무슨 빌런처럼... 아무리 조회수 때문이라지만 히잉. ㅜ.ㅠ

저는 현재 90일의 체류기간 중 한 75일? 있었나봐요. 다음주에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오늘 오랫만에 삼롱역의 임페리얼 삼롱에 있는 친구를 만났는데, "요즘 한국 사람들이 보인다. 예전에는 1도 없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 마침 방스님이 생각나서, "한국인 유튜버가 방콕 이곳 저곳 로컬지역을 소개하는데, 삼롱도 했었다." 라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네요. 뭔가 뿌듯 했다랄까...555... 앞으로도 좋은 지역, 좋은 먹거리 많이 소개 부탁 드릴꼐요. 항상 감사합니다.

방스, 당신은 수많은 한국인 태국 컨텐츠 유튜버중에 최고입니다. 특히 방콕 두세번 이상 다녀온 여행객에게 더 유용할거만 같은 깊이 있는 로컬 정보를 소개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특히 힘드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작년 말에 태국 여행을 가서 신년을 보내고 왔을 때 방스님 채널 보면서 많이 공부하고 갔었습니다. 그때 다른 여행 블로그나 해외 사이트들 뒤지면서 꺼끄렛을 다녀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자전거 타고 반나절을 돌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곳이 이렇게 영상으로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그래도 방콕에 새로운 곳 보여주려고 노력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방스님만 아시는 바로 그 감성 ~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 하시길~^^

오~~섬여행 너무 좋아보여요 더운날씨 여행 힘드는데 그래도 언어가 되니까 이런 아름다운곳을 다니시는게 너무 부럽고 고마워요~~ 영상만들어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방스님은 품격이 있으세요.발음도 정확하시고 ..방스님 영상은 항상 끝까지 보게 되네요.유용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뭔가룰 보고 시끌벅적한 모습들보다 풍경속에서의 맥주 한잔의 여유~~ 부럽습니다!!

태국은 친절한 나라 다양한 음식과 과일을 맛볼수 있어서 좋아요 다양한 여행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33 제가 작성한 글이네요. 일단 저는 태국과 태국인을 싫어해서 그런 의견을 남긴게 아닙니다. 현실에서의 문제를 덮어두고, 서로간 존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한국과 태국인들 뿐 아니라 다른 합법적 체류자들의 권익도 관련이 있는 부분입니다. 당장 태국에서만 수많은 사람들이 몇년 째 한국 취업비자를 기다리는게 현실입니다. 다른 나라로 확대하면 정말 그 숫자는 끝이 없어요. 그럼 우리 사회도 합법적 체류자들의 권익 보호로 가는게 맞지 않나요? 이러한 현실 때문에 태국 내에서 불법 취업을 알선하는 브로커들도 많고, 재산상 큰 피해를 입는 태국인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마약과 같은 범죄를 떠나서, 불법체류를 하면 한국에서 제대로 법적 보호를 할 수가 없어요. 이미 국내에는 외국인 갱단이 있는데, 고리대금이나 협박, 갈취등 이들의 범죄 표적이 쉽게 될 뿐 만 아니라, 심지어 한국에서 객사하는 태국인들도 있습니다. 또한, 요새 이슈가 된 영아 유기 사건들에 외국인 불체자가 있습니다. 왜겠어요? 불체자니까 신고를 못해서 늘 법이나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럼 이들의 인권은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요? 즉, 한국인 뿐 아니라 태국인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에서 K-ETA를 언급하시는데, 국내 입국하는 태국인 20%가 불체자가 되며, 현재 국내 체류 중인 태국인 전체에서 약 80% 이상이 불체자입니다. 오타가 아닙니다. 80% 맞아요. 심지어 절차대로 왔다가 입국 불허되는 케이스도 정말 많습니다. 이게 정말 효과 있는 방안인가요? 마지막으로, 무비자 협정이 꼭 국가간 상호주의로 이루어지는건 아닙니다. 아세안 국가 중 싱가폴, 브루나이, 태국, 말레이시아만 무비자 협정국이며 다른 국가들은 일방적 무비자가 적용이 됩니다. 저는 오히려 태국과 태국인들을 좋게 보고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의견을 남긴점 다시 말씀드립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방스님 진짜 힘들다는 말 안하시는 스타일인데 오늘 영상에서는 정말 힘들고 지친게 보였던거같습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좋은 영상으로 구독자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방스님 감사합니다.

방스님~ 여러군데 보여주시라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보았습니다.

살다ㅂ면 안풀리는 날이 있어요. 근데 그 또한 지나가요. 그리고 추억이 되죠. ㅎ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앉아서 여행했네요. 지금 방학이라 방콕 근교로 가볼까 생각 중인데 여기도 좋으네요.

무지무지 힘들어 보이는 섬 투어를 했지만, 늘 그렇듯이 밝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귀한 영상 늘 감사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방스님 덕분에 방구석에서 그리운 태국을 간접적으로 편하게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비오는 카페의 운치가 여기서도 느껴지는거 같애요 태국의 현재를 보여주는 오늘 영상도 감사드려요~^^

2014년에 꼬 끄렛을 갔었는데 그때랑 변한건 지하철을 타고갈수 있다는 점 밖에 없네용. 너무 그립습니다. 황토색 토기에 담아먹던 음료수도 기억나네요.

예전에 방스님이 어떤 조용한 분위기에 나긋 나긋한 목소리의 여사친 분이랑 섬에 가서 찍은 잔잔한 영상이 생각납니다. 그때도 느낀 것이지만 섬이라는 느낌보다는 육지같은 느낌이예요. 가는 길도 오는 길도 힘들었던 영상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방스님!!

방스님만의 독특한 여행지 소개는 정말 대체 불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저도 매번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랑 비슷하게 조용한곳, 정적인곳을 주로 다니시네요. 섬 같은곳에 가시면 하루 정도 숙박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립된 곳은 아침과 저녁에 또 많이 다르거든요. 섬에 가면 낚시나 그 특유의 해안가 삶도 담아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방콕 여행가면 방스님 한번 보고싶네요... 최고의 안내자입니다. 덕분에 태국에 대해 많이 알고 배우고 있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눈호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너무 잘봤어요! 6개월 기다린 여행이 4주도 안남아서 너무 설레며 봤네요. 비오는 장면 영상에서 문득 방스님 처음 봤을 때보다 되게 더 편안해보인단 걸 느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영상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 짜증도 날만한데 차분한 목소리에 보는내내 편안하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

태국에 진출하는 한국 맥주 회사는 방스님을 맥주 모델로...섭외하라.섭외하라..^^

오~~역시 태국어 구사력은 유튜버중 원탑! 어탐데이지님이 잘 하실까 방스님이 잘 하실까~ㅋ합방한번 하세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하며 보고있어요~^^

방스님이 비오는거 보면서 맥주마시는 영상 볼때마다 모든 일 내팽개치고 태국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동하시면서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은데 고생하는 영상도 좀 더 보여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남 고생하는거 보면서 힐링되는게 인지상정이죠^^

방스님 영상도 진짜 보면볼수록, 더 재미있어지네요^^ 다른영상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영상들! 너무 좋구요, 무엇보다 완벽한 태국어 실력이 진짜 부럽습니다!😍💕

태국 구석 구석을 다니는 느낌! 최곱니다~ 언어가 여행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같은 영상이 참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영상시간이 기존영상 보다 길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논타부리에서 배가 없어서 그리고 빡그렛까지가지도 못했는데 못가본 꺼끄렛을 대신 갔다와 주셨네요 제가 여행한듯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방스님 고생해주신 덕분에 우린 편안하게 진짜 태국을 보게되네요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한번 찍기 힘드네요 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멀리 가지마시고 그냥 지내시는곳 근처 돌아다니셔도 저는 신기할거같아요

한방에 쉽게가기보다 진정한 여행!! 형 영상보는데 희열을 느껴요 ^^ 비오고 그덥고 습하고 했는데도 머리는 그대로 고정!! 멋져요 !

방스님이 길을 헤맬정도면... 저희같은 여행자는 갈 엄두가 안남😂

영상 중간까지 보면서 저도 진이 빠지네유… 그래도 맥주 뷰맛집을 찾으셔서 시원하게 마무리 좋습니다, 동전부자 방스님 캅 :)

고생속 즐거움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뭘어떻게봐요 재밌게봤지 ㅎㅎ 저도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방스님이 하는 말을 듣다보면 이사람은 정말 태국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수많은 태국관련 유튜버가 있지만 이젠 방스님꺼만 보고있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오늘 최고의 영상이네요, 방스님 보면서 유튜브도 하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고..힐링도 하고 싶네요

항상 영상보며 지도에 다음에 갈곳들을 저장해놓는 재미가 있는 영상 항상 고생이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두어달 전에 사톤 선착장에서 논타부리 선착장까지 배타고 32번 버스타고 빡끄렛 가서 르아캄팍 탔어요. 가는데 3시간 걸렸다는 ㅋㅋ 올때는 버스 타니까 아눗싸와리까지 금방 오더라고요

'꺼끄렛' 기억하고 있어야 겠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매운거 엄청 잘 드시네요.)

에어컨없는 버스는 상상도 안되요. 게다가 매연에 마스크까지 착용하시느라 넘 고생 ~~😜🤪하셔요 !!

찐로컬..ㅋㅋ사서고생하셔서 보여주는 모습에 감명받고 갑니다

꺼 끄렛이면 예전에 친구분하고 다녀오신 곳이네요 그때하고 또 다른 느낌이라 재밌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방스님은 뻔한 여행지 안가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헤매지 않으셨다면 덜 힘드셨을텐데, 편집 된 영상을 봐도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태국어를 몰랐다면 더 고생했겠다 싶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셔서 태국인들의 삶을 간접체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페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인상도 너무 좋고 친절 하시네요😊

정말 분위기 좋네요! 다음에 방콕가면 꼭 가볼게요! 잘봤습니다!!

역시 이런 곳은 방스님 영상 보는걸로 만족해야 할듯ㅋㄷㅋㄷ 꺼끄렛가는게 넘 험난하네요ㅋㅋ 고생하셨어요~

여기 한달살기 하면서 다녀온 곳인데 택시로 배선착장까지 가서 저렇게 가기 어려울지 몰랐어요😂 큰신사가 있는 선착장에서 바로 탔었는데! 저는 다음에 방콕가면 또 가고싶을만큼 너무 좋았어요! 예쁜카페도 많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최고였어요!😆😆

뻔한 곳 안가시고, 항상 분위기 좋은 곳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도저히 갈 자신은 안들지만 .... 눈요기만 할께요

고진갑래 하셨네요.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주시려는 노력을 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또 다른 곳, 방콕 근료의 여행지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언제나 힘내시고 건강 및 행복하세요.

고생한 여행이 영상으로 보였네요~~^^ 방콕 근교의 당일치기 여행ㅡ좋아보입니다😅

저는 출근길 방스님 영상 보면서 힐링했는데 방스님 힘듦이 영상 마지막에 보여지네요. 😅 고생하셨어요. 부디 집에 가셔서는 푹 쉬셨길 바랍니다. 😊

예에?? 엽기떡볶이 제일 매운 맛이라뇨?? 대단하십니다. 저는 맵찔..😅 고생도 굉장하고 힐링도 굉장한 곳으로 다녀오셨네요. 영상덕에 항상 태국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스님🤗

코로나전에 두번이나 다녀온 꼬끄렛이 방스님 영상에 나와서 반갑네요 ^^

더운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도움을 받고자 메일 한 통 보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보여주던데로 투덜대고 까시러운 스타트를 끊어주는 방스^.잔잔하이 힐링되는 영상 좋습니다.

담벼락에 병조각 40년전쯤엔 우리도 흔한풍경 이었는데 창살같이 뾰족한 철구조물도 많았고 외국에서 추억이 돋네요 80년대까진 우리도 좀도둑 집털이범 많았죠

대한민국과 태국간의 비자 면제 협정이 1981년에 맺어졌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두나라간의 경제력 차이가 갯진돗진이었전지라 상호주의에 따라 90일 무비자 협정을 맺었는데 그 사이에 양국간의 gdp가 대한민국이 35000불, 태국이 8000불로 격차가 벌어지면서 비자 면제 협정에 대해 재검토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했죠. 더구나 최근 대한민국내 거주하는 태국인의 70프로가 불체자임에 따라 태국인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고 있어 선의 방문 목적으로 가진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기도 하죠. 태국이 대표적인 친일국가임에도 일본은 태국인에게 15일 무비자만을 제공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태국인들 가운데 순수 관광 목적외의 불밥 취업은 거의 시도를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죠. 상호주의도 어느정도 경제력이 비슷할때 하는 것임을 감안할때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에어컨없는 버스만 당첨되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 카페보란들으니 므엉보란 생각났어요. 그러면서 단어 하나씩 배워갑니다ㅋㅋ 마지막에 드신 라면은 면이 칡냉면같아서 무슨맛인지 궁금해요. 오늘 여행 고생?뿐이었지만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방스님 유툽보다가 12월 말에 태국여행 맘먹었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음악들도 너무 좋아요~

태국한국 무역수지가 ..거의같아졌네요...예전에는 태국으로에 수출이월등히 높았는데...관광빼고 도 무역수지도같아졌으니...자국에 이익을위해서라도.. 태국에 철퇴를 휘둘러야겠어요..;; ; 막말로 이제 아쉬운것 관광대국 태국일텐데.....;;; 철저히 미국스럽게💦

르네님께서 가셨던 곳이었네요. 그분은 지하철타고 택시타고 배타고 했었던 것같은데... 특별히 볼 것은 없어보이지만 또다른 태국스러운이 있네요.

เป็นวันที่เดินทางเหนื่อยมากๆ ขอให้คุณพักผ่อนเยอะๆนะ😄😄

능숙하게 다니시는 것보다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는 게 여행자느낌이라 더 와닿습니다. 한편으로는 태국어를 잘하시는 데도 이정도면 못하는 나는 하는 생각이 ㅎㅎㅎㅎ

8밧... 올랐네요, 빨간 버스! 5년 전인가, 6밧 50사탕에 탔던 것 같은데요?

방스님, 오늘도 더운데 태국 자랑 한 웅큼 하시느라 고생이 많네여. 뭐 알려진 관광지보다 찐 로컬 숨겨진 명소 찾는것도 나름 재미가 쏠쏠하지만 그런곳 찾으려 한다면 약간의 태국어가 가능해야 한다는 말씀 꼭 잊지 마시구여. 뭐 10여년전 태국보단 영어 소통이 원활하다 말할순 있겠지만 그치만 찐 로컬 지역은 아직도 "굿모닝"이란 단어도 생경하게 듣는 태국인들이 부지기수 인지라 ^^~

삶의 터전은 한국이었지만 여생은 태국에서 보낼거라 지방에만 있지말고 전역을 돌아다녀 봐야겠네요. 오늘 여행길 맘 잘맏는 친구랑 둘이라면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을텐데요.

즐거운 여행인데 여러가지 고생에 기빨리셨네요 ㅎㅎ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오늘 영상은 진짜 빵스 체널 다운 영상이었어요. 낭만 가득하군요 ㅎㅎ

우연히 오랜만에 본 방콕 영상이지만 정말 이렇게 전문가적으로 표현해주시는 방스님 만한 유튜버가 없는거 같네요 ㅎㅎ 항상 화이팅 입니다.

우연히 영상 보네요. 꼬끄렛 다녀오셨는데 절반만 보셨네요. 꼬끄렛은 도자기섬이죠. 주말에 현지인들 엄청나죠. 좁은 길을 벗어나면 광활한 풍경이 펼쳐지고 조금더 들어가면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교로 보이는 학교도 있음.아이들의 웃음과 미소가 선하네요 ㅎ 사방이 딱트인 음식점도 하나 있는데 맛도 나쁘지 않음 ㅎ 고생한만큼 꼬끄렛의 매력을 많이 담기지않아 아쉽네요 ^^

매번 느끼는거지만 태국생활 오래 하신거치고는 피부가 백옥이십니다❤

09:30 소름돋는 포인트 우리눈에 그냥 지렁기 기어가는 글씨인테 태국어 미얀어를 구분하는 태국전문가님

언어구사자의 장점: 어딜가도 그동네의 사람과 분위기를 즐기는데 배가 되서 느껴진다. 좋은곳 소개도 해주시고 갔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최고로 제일 사랑하는 나라는 태국입니다. 가도가도 가고싶은곳 그리운곳.

진짜 힘들었겠네요 영상에서 보는내내 느껴졌어요 그래도 우리대신 여행해줘서 고마워요 😊

와 꼬끄렛 ㅠㅠ 8년전쯤 딸둘 데리고 파아팃에서 배타고 논타부리로가서 이동했는데 진짜 아름다웠던곳입니다 ㅎㅎ 영상보니 너무 그립네요ㅠㅠ 방스님 손도 이쁘시네요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것 성향이 비슷해서 계속 챙겨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태국에 관심이 점점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좋은경험이내요 -도움셔 감사합니다

한국과 태국은 사실 비자 협정이 공평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ㅎㅎ '90일 체류' 자체는 똑같지만 한국 여권 소지자가 태국 입국 할 시에는 비자 없이 90일 체류가 가능한데, 태국인은 K-ETA로 한명한명 다 체크하고 비자를 발급해주고, 제주도도 원래는 무비자였는데 하도 탈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빡세게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 외에 관광비자를 받아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좀 빡빡합니다. 말만 90일 체류가 가능하지, 현실적으로는 한국인이 태국입국하는거와 태국인이 한국 입국하는건 난이도 차이가 극명합니다. 우리가 태국갈때 직장정보, 연봉, 통장잔고 증명같은게 필요 없는데 태국인들은 필요하죠 ㅎㅎ

오늘 방문지는 다른 유튜버 분을 통해 본 곳인데 역시나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여느때보다 재밋는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태국을 4-5번 갔고 방콕에서 한달살기도 해봐서 방콕에는 더 갈데가 없을 줄 알았는데 방스님 덕에 또 가볼만한 곳을 알게되었네요. 그런데 현지인 아니면 너무 찾아가기 힘들 것 같은데 방콕 상류쪽 논타부리주 강섬이니 주말에 근처까지 바로 가는 배가 없을까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말도 조근 조근 참잘하셔~굿

언젠가 친구들이 눈감은후에 내가 슬플거같아 정말못키우겠네요 이렇게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하네요

방스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영상보다가 용기내서 태국에 왔고요, 지난번 후아힌 영상보고 가보고 싶어서 오늘 후아힌에 왔어요, 배낭여행이라 저렴한곳에 숙소 잡았는데 비치와 멀고 성태우도 없네요 ㅎㅎㅎ 방스님 응원합니다.

7월에 태국에 가면 가려고했는데 일단 빡세보여서 보류했네요ㅎㅎ근데 방스님이 고생하시니깐 영상이 더 재미있는듯^^오늘도 잘봤습니다

논타부리 엘로우플랙 종착선착장 같은데요 그 빵집도 많이 갔던곳 같구요/ 방콕 변두리 냄새 팍팍 납니다 넘 좋습니다

태국은 볼거리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언어만 되면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요. 방스님 고생하셨어용😊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위에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편히 카페에ㅡ앉아 시청하기 미안할 정도네요! 코로나 전 방콕 한달살이중 이동이 고민스러워 늘 근처도 많이 못돌아봐서 아쉬움 가득했거든요 (파타야까지 택시타고 가고 ㅎ~) 다시 태국 여행을 가게된다면 근교도 돌아보고 싶군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오늘 영상은 진짜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라 좋네요 그러면서도 태국 살던 시절에 고생했던 부분들이 생각나 공감되면서 ptsd오는거 같은 이 피곤함 ㅋㅋㅋㅋ

오늘 고생하셨는데요. 그래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정말 진정한 로컬을 알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방콕 가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 태국 여행 때, 논타부리의 시골길?을 어찌 어찌 보트 타고 버스 타고 갔다가 갑자기 짧게 쏟아지는 소나기에 흠뻑 젖은 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 자체가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여행하시니 부럽네요... 전 아이가 있고 대출도 있어서... 대출금 갚느라 먹고 싶은것도 못먹고 그러고 삽니다. 아이가 예쁘죠 ㅎ 저도 예쁠때 여행 좀 다녔었는데... 필리핀의 한 섬이 생각나네요. 해변가에 누웠는데 아무도 없는 그 느낌. 그때는 몰랐는데 이성도 사귀었으면 많이 사귀었겠더라구요. 그땐 한국에 여자친구가 있어서 ㅎ 여행내내 혼자였지만요. 맥주를 좋아하지만 평생토록 해변가에서 원주민이 구워주던 새우랑 맥주맛은 안나네요. 유럽도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그쪽은 볼건 많지만, 인종적인 한계때문에 사람과의 유대가 즐겁진 않았어요. 확실히 동남아가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그 느낌으로 간접체험 좋았습니다.